독특하게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병역면제 출신 국방부 차관의 이력을 가지게 되었다. 신검에서 고도근시로 인해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아 입대가 면제되었다. 지금이야 신검에서 고도근시 판정을 받아도 4급에 그치지만, 당시에는 병역자원이 많았기 때문이다.
한자까지 같은 동명이인으로 1965년생 행시 31회,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을 지낸 박재민(朴宰民) 제55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이 있다.
[1] 문민으로 보면 백승주 前 차관(現 20대 자유한국당 의원)이 있지만, 내부승진은 아니고 박사출신 특채다. 전임인 서주석 차관도 비 직업군인 출신(ROTC 19기, 장기복무 없이 의무복무만 하고 전역)이자 외부인사이다. 지금까지 국방부 차관은 대체로 예비역 중장이나 외부인사가 임명되었다.[2] 자신을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은 이때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다.[3] 이 기간에 사드 국내 도입 논란이 절정에 달했는데, 직접 성주에 내려갔다가 출입이 거절되어 그냥 되돌아온 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