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립운동가.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박용선은 1888년 12월 26일 한성부 인사동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허병률, 조한명(趙漢明), 이동찬(李東燦) 등의 동지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할 목적으로 부호들로부터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던 중 1920년에 붙잡혀 소위 총포화약류취체령 위반으로 징역 7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르다가 1927년에 출옥하였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박용선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