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ar Pelancongan Islam
이슬람 관광도시
읽다보면 '버촉'처럼 소리가 날 수도 있겠으나,
말레이어 a는 'ㅏ' 그대로 읽으므로 '바촉'이 맞다. 때문에 '버촉'으로 들어올 생각은 하지 말자.
참고로 이 이름의 어원은
태국어 단어인 ban과 chak이 합쳐진 ban chak인데, 뜻은 '
니파[1]의 마을'이다. 이곳의
태국인들이 '반착'이라고 읽다가,
말레이인들이 이것을 '바촉'으로 알아들었고 그리하여 '바촉'이 되었다
카더라.
도시명에서 드러나듯이 친환경 도시인데, 니파라는 맹그로브의 일종이 발달해 있다. 이 외에도
히비스커스의 일종인
크나프가 유명한데,
밧줄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은근 질기다.
전 총리대신
이자 자상하신 스승님인
닉 아지즈 닉 맛 옹을 주도로 관광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데, 클란탄의 특성상
이슬람 관광지를 목표로 하면서도, 친환경을 이용하여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클란탄말레이시아대학교의 본 캠퍼스가 여기에 있다. 코타바루에 부 캠퍼스를 두고 있다.
여기를 보면 이곳의 학교들이 쭉 나열되어 있는데, 클란탄 특유의 보수성 때문인지
중화 사립학교는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