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의 정식 연재 이전에 만들어진
파일럿 에피소드. 단행본 1권과 3권에 부록으로 기재되어 있다.
당시 제목은 '루로우니(るろうに)'였다.
그림체, 설정 면에서 비교적 본편과 가까워졌다. 본편과 같은 세계관이라고 해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 정도.
카미야 활심류 도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본편과는 설정이 많이 다르다. 일부 설정과 캐릭터 디자인 등만 본편에 계승.
카미야 코시지로(神谷越路郎) :
카미야 카오루의 아버지. 등장하지는 않고 대사로만 언급된다. 히무라 켄신과는 유신지사 시절의 전우로 잘 아는 사이였다는 설정이다. 이 설정은 본편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본편에서도 일단 둘 다
세이난 전쟁에서 참전하긴 했다.
카미야 야히코(神谷弥彦) : 카미야 도장의 장남. 메구미, 카오루의 동생이라는 설정이다. 디자인이나 성격,
역날검을 훔치려 한다는 점은 본편과 다를 것이 없다.
니시와키(西脇) : 카미야 활심류의 제자, 사범대리 자격으로 카미야 도장을 강점하여 도박장을 열고 있는 악당이다. 메구미와 강제로 결혼하여 카미야 활심류를 완전히 빼앗으려 한다. 디자인은 본편의
다케다 간류에게
계승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