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작사
| 작곡
| 편곡
|
2
| 미움 받을 용기
| 4:22
|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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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원 및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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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원
| ▲ 2016년 12월 31일 겨울나기 콘서트 부산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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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
너이기를 바란다
이 길 끝에서 나를 반겨줄 그 사람이 제발 너였으면 하다가 고개를 젓는 내게 자격이 없다 해도 그리워한다 눈물이 난다 네게로 간다 언제나처럼 정말 예뻤던 미소로 반겨줘 사랑하고 미워하다 결국에는 이별이 답이 된 사이처럼 그렇게 끝낼 수는 없어 네게 미움을 받을 용기가 난 없는데 사랑만으로 모자라 이런 생각도 했어 널 보내주면 어쩌면 죽음과 같겠지만 너 하나만 티 없이 밝게만 살아 준다면 그걸로 됐다고 잊어보려고 지워보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 되고 그럴수록 선명한ㅡ 너야 너를 위해 노래 불러 너에게는 들리지 않지만 서툴고 절박한 이 못난 마음마저 모두 다 네 것인데 가져가 줘 널 위한 노래 불러 오직 나만 널 부를 수 있어 이렇게 놓아줄 수 없어 네게 사랑을 받을 준비가 난 됐는데 이 길 끝에서 나를 반겨줄 그 한 사람이 너이길 바라는 내게 |
2옥타브 라(A4) 구간은 연두색,
2옥타브 시(B4) 구간은 초록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파란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주황색,
3옥타브 레(D5) 구간은 빨간색
볼드체가 아닌 색깔 텍스트는 가성 파트이다.
4. 곡 분석
- 조성 : 라장조(D)
- 최고음 : 3옥타브 레(D5)
엠씨더맥스 노래답게 다른 발라드 곡들에 비해 많이 어렵다. 하이라이트마다 2옥타브 시(B4) 3회 연타를 해야 하며, 특히 2절 하이라이트에서 등장하는 최고음 3옥타브 레(D5)가 최대 폭탄이다.
물론 이 노래가 아무리 어려워도 엠씨더맥스의 간판급 곡인 어디에도를 비롯해 이수의 본 실력을 온전히 끄집어내는 2티어 이상의 곡들에게는 못 미치는 수준이며, 대략 7집의 입술의 말보다 어렵고 파토스 본편 수록곡 중 하나인 이 밤이 지나기 전에보다는 낫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입술의 말조차도 호흡이 딸리는 정도는 다른 엠씨더맥스 노래들보다 적을지언정 3옥타브가 넘는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일반인에게 있어 피나는 훈련을 요구하는 헬곡이라 평가받는 판에, 잠깐이지만 3옥타브 레가 나오는 이 곡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1]
5. 여담
- 제이윤이 작곡했으며 엠씨더맥스 초기 시절의 음악적 느낌을 그리워하는 대중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린이 만든 짧은 앨범 메이킹 필름에서 이 노래의 초기 가사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