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라타는
리비아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자 미스라타 주의 주도이다. 중심지 인구는 약 18만명이고 도시권까지 포함하면 약 65만명이다. 수도
트리폴리에서 동쪽으로 210km정도 떨어져 있고
시르테에서 서쪽으로 240km정도 떨어져 있다.
과거
리비아 왕국의 주요 산업이자 현재도 구
바스라를 생각하게 할 만큼 중요한
대추야자 등
농업의 중심지이다. 현재는 IT 등 현대 산업이 진출해 있다고 한다.
제2차 리비아 내전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이자 트리폴리와
벵가지의 가운데에 있는
시르테[1]를 함락하기 위한
트리폴리 정부의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이다. 그러다가 결국 2020년 1월 시르테가 최종적으로
토브룩 정부의 손에 들어가면서 트리폴리를 지키는 마지막 요새가 되었다. 하지만 2월 토브룩 정부가 시르테를 함락하던 중 다시 시르테 동쪽 지역 일부가 트리폴리 정부의 월경지로 전환되어 시르테를 함락하기 위한 중요한 도시가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희망을 찾기 힘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