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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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buffalo
| 이명 : 아시아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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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alus bubalis Sparrman, 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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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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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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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삭동물문(Chor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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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강(Mamm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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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목(Artiodacty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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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과(Bov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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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속(Buba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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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B. bub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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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태
3. 인간과의 관계
성질이 거칠어 가축화되지 못한 아프리카물소와 달리 아시아물소는 가축화에 성공하였다. 특히 동남아권에선 흔한 가축이자 농삿일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동남아에선 물소 달리기 대회도 성황리에 열리기도 한다. 주인이 물소 2마리를 타고(우마차가 아니다) 진흙탕을 질주하는 대회라고. 다른 짐승들과 마찬가지로 가축화하면 체격과 공격성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 참고로 소를 신성시한다고 알려진 인도에서도 물소는 일반적인 소와는 다르게 취급되기에 별 거리낌없이 잘 먹는다고 한다.
물소의 뿔은 흑각궁의 주재료이기도 하다. 알다시피 한반도에는 물소가 살지 않기 때문에 최상급 흑각궁을 만들 물소 뿔을 사들이기 위해 조선은 명나라 / 청나라 및 일본[1]과 열심히 외교전을 폈다. 그 당시의 전략물자였던 셈. 물론 많은 수의 각궁은 짧은 한우 뿔을 이어붙여 만든 향각궁이었지만 향각궁은 짧은 뿔 여러개를 이어붙이다 보니 탄성, 내구도가 흑각궁에 비하면 훨씬 뒤떨어졌다. 하다못해 물소를 일본에서 수입해서 기르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뿔 하나 얻자고 소를 무작정 먹일 수도 없고,[2] 농사에 써 보자니 영 도움이 안되었고[3], 무엇보다 너무 추운(?) 조선의 기후에 적응하지 못해 몇 마리 키워보다가 포기한 전례가 있다. 근데 이건 남쪽 지방에서 잘 키우던 것을 왕이 보잔다고 굳이 서울로 올려보냈다가 죽은 거다.왕께서 내려오시면 어떨까? 현대에는 도장의 재료로 많이 쓰이고 있다. 이외에도 수우각(水牛角)이라고 한약재로 쓰이는데, CITES에 의해 쓸 수 없는 서각의 대용품으로 쓰인다.
동남아에선 물소 달리기 대회도 성황리에 열리기도 한다. 주인이 물소 2마리를 타고(우마차가 아니다) 진흙탕을 질주하는 대회라고. 다른 짐승들과 마찬가지로 가축화하면 체격과 공격성이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 참고로 소를 신성시한다고 알려진 인도에서도 물소는 일반적인 소와는 다르게 취급되기에 별 거리낌없이 잘 먹는다고 한다.
물소의 뿔은 흑각궁의 주재료이기도 하다. 알다시피 한반도에는 물소가 살지 않기 때문에 최상급 흑각궁을 만들 물소 뿔을 사들이기 위해 조선은 명나라 / 청나라 및 일본[1]과 열심히 외교전을 폈다. 그 당시의 전략물자였던 셈. 물론 많은 수의 각궁은 짧은 한우 뿔을 이어붙여 만든 향각궁이었지만 향각궁은 짧은 뿔 여러개를 이어붙이다 보니 탄성, 내구도가 흑각궁에 비하면 훨씬 뒤떨어졌다. 하다못해 물소를 일본에서 수입해서 기르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뿔 하나 얻자고 소를 무작정 먹일 수도 없고,[2] 농사에 써 보자니 영 도움이 안되었고[3], 무엇보다 너무 추운(?) 조선의 기후에 적응하지 못해 몇 마리 키워보다가 포기한 전례가 있다. 근데 이건 남쪽 지방에서 잘 키우던 것을 왕이 보잔다고 굳이 서울로 올려보냈다가 죽은 거다.
3.1. 식용
고기로도 먹지만 그렇게 보편적이지는 않다. 고기가 고무처럼 질기기도 하고 맛이 거친데다 순록이나 사슴고기를 먹는 듯한 느낌이라 별로라고 한다. 원인은 먹이의 종류와 도축 방법 때문이다. 물소는 주식이 풀이기 때문에 곡식을 먹이고 키운 육우에 비해 소위 마블링-지방질이 형성되기 어려울 뿐더러, 애초에 고기를 얻기 위한 육종을 거치지 않았고 근육이 잘 발달하여 현대인의 기호와 달리 매우 질기다.[4] 또한 물소가 주로 서식하는 지역의 특성상 현대적인 도축설비를 통해 피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는다. 피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은 고기는 제대로 먹기가 어렵다.
이탈리아에선 물소의 젖으로 진짜 모짜렐라 치즈를 만든다. 이름은 부팔라 치즈. 우유로 만든 것보다 훨씬 깔끔한 맛이라고 한다. 1960년대 이후 인도에서 물소를 수입하여 물소젖으로 치즈를 만든다.
이탈리아에선 물소의 젖으로 진짜 모짜렐라 치즈를 만든다. 이름은 부팔라 치즈. 우유로 만든 것보다 훨씬 깔끔한 맛이라고 한다. 1960년대 이후 인도에서 물소를 수입하여 물소젖으로 치즈를 만든다.
4. 물소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5. 기타
[1] 본토에는 없지만 당시 일본의 속국이었던, 지금의 오키나와인 류큐 왕국에서 많이 키웠다. 지금도 야에야마 제도 쪽으로 가면 물소가 아주 많다.[2] 적당히 키워서 잡으면 되지 않냐 싶지만, 조선에서 소를 관청의 허가 없이 개인이 임의로 도살하는 행위는 국법으로 금지되어 있었다. 얘도 소는 소였던지라[3] 기존의 농법에 맞진 않았지만 물소의 생태에 맞춘 새로운 농법을 개발하려고 했다고 한다.[4] 미국의 농장에서 키우는 들소는 이런 문제로 비육과정을 거친 후 도축된다.[5] 보고 서장은 아프리카물소다.[6] 보고 서장은 아프리카물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