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 입력 후 전신무적이 있는 일정한 선딜레이 후에 잡는 커맨드 잡기를 뜻한다. 몇몇 잡기는 느리기는 한데 무적이 전혀 없어서 안폭인 커맨드 잡기도 있다.(03 랄프는 가드 포인트가 있다.) 그리고 선딜레이라고 해 봐야 바짝 준비하고 있는 상대가 아니라면 보고 피할 수가 없는 수준의 선딜레이.(역시나 예외는 있다. 예를 들면 Q라든지, 03 랄프라든지.)
KOF 시리즈의 경우 공격을 가드시키고 나서 비교적 쉽게 들어간다. KOF시리즈의 경우 가드를 시키고 나면 15프레임의 잡기무적이 존재한다. 1프레임 잡기로는 그 감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보통은 무적잡기로 이지선다를 걸기 마련. 게다가 무적까지 있어서 상대의 발악까지 씹어먹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
KOF 시리즈의 경우 콤보로 연결하기가 힘들다. 뭐, 설풍같은 잡기가 연속기에 쉽게 들어가면 밸런스 붕괴가 일어날테니 당연하지만. 하지만 약 기본기에서 어거지로 들어가는 경우가 가끔 있다.(설풍, 카이저 스플렉스 등)
보고 회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는 소년이나, 대입구급의 고수들이 아닌 이상 심리전이 들어간 무적잡기는 보고 피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지만 무적잡기형 초필살기는 이야기가 다르다. 보통 초필살기에는 암전이 달려 있기 때문에 암전을 보면 냅다 점프할 수 있는 시간이 아주 넉넉하게 주어진다. 그러면 그냥 질러서는 절대로 잡을 수 없고 상대가 지상공격을 내밀 타이밍에 써야되는데 그게 어디 쉬운가.... 쿠사나기 쿄의 신진이 아주 적절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