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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본문
주인공 일행이 최종 보스를 쓰러뜨린 직후에 그들이 싸우던 건물이나 구조물이 붕괴하는 클리셰. 결코 한번에 붕괴하지 않고, 천장에 매달려 있던 장식물이나 돌덩이가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주인공 일행이 안전지대로 벗어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깨끗하게 붕괴해버린다. 물론 주인공의 동료는 탈출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연출의 원조는 구약성경 판관기의 삼손이 최후에 자신이 묶인 블레셋의 다곤 신전 기둥을 분질러 무너트려서 블레셋인 수천명과 같이 동귀어진한 이야기. 소재가 소재인지라 여러번 영상화되었고, 점점 연출도 극적이 되면서 다른 매체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주로 많이 붕괴하는 건 동굴, 거대한 건물, 커다란 성, 좁은 계곡 정도다. 종종 최종보스와 싸우는 도중에 구조물이 붕괴를 시작하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에는 최종보스가 천장에서 떨어진 돌덩이나 장식물에 맞아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보스를 쓰러트린 직후 붕괴를 시작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건물이 붕괴하는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러한 연출의 원조는 구약성경 판관기의 삼손이 최후에 자신이 묶인 블레셋의 다곤 신전 기둥을 분질러 무너트려서 블레셋인 수천명과 같이 동귀어진한 이야기. 소재가 소재인지라 여러번 영상화되었고, 점점 연출도 극적이 되면서 다른 매체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주로 많이 붕괴하는 건 동굴, 거대한 건물, 커다란 성, 좁은 계곡 정도다. 종종 최종보스와 싸우는 도중에 구조물이 붕괴를 시작하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에는 최종보스가 천장에서 떨어진 돌덩이나 장식물에 맞아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보스를 쓰러트린 직후 붕괴를 시작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건물이 붕괴하는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 싸움의 충격으로 인해 건물이 버티지 못하고 붕괴하기 시작한다.
- 악당의 어떤 특수한 능력이나 힘으로 지탱됐던 구조물이 악당의 죽음으로 붕괴하기 시작한다.
- 자폭 스위치. 대개 어째서인지 이런 구조물에는 자폭 스위치가 숨겨져있으며, 주인공이 일부러 악당들을 박살내기 위해 이걸 작동시킬 때도 있지만,[3] 패배한 보스가 열폭한 나머지 스스로 자폭 스위치를 가동시키며 찌질하게 발악하는[4] 경우가 가장 압도적이다. 보스의 생명이 자폭 장치와 데드맨 스위치 형태로 연결돼있는 경우도 있다.
- '자폭 스위치'라는 소재는 다소 작위적이기 때문인지, 건물 내에 있던 발전기나 가스 시설 등을 폭파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싸움의 충격으로-' 케이스와 조합된 예라고 봐야할지도.
- 그냥 극적 연출을 위해 아무런 변명도 설명도 없이 구조물이 무너짐
그냥 부실공사...
악당과의 대결이 끝난 후, 최후의 긴장을 주기 위해 자주 넣는 클리셰이며 알 사람은 알겠지만 이것 때문에 주인공이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천장에서 떨어지는 돌멩이들이나 쓰러지는 기둥들은 이상하게 주인공을 피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예외 없는 규칙은 없는법. 주인공이 얄짤없이 압사하는 경우도 없진 않으며 굳이 이게 아니더라도 주인공의 동료가 탈출 도중에 압사하는 경우도 의외로 꽤 많다. 특히 후자의 경우 주인공이 깔리려는 순간 밀쳐내서 구해주고 자신이 대신 희생하는 내용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기에 비극성이 더욱 강화된다.
사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모든 것이 끝난 후가 아니라 보스전 도중, 혹은 개시전부터 이미 건물이 붕괴하기 시작하는 경우도 간간히 있는데, 오히려 이게 배틀 자체의 비장감을 돋우는 효과도 있다. 이쪽의 경우 건물붕괴 대신 불이 나서 주변을 죄여오는 변형도 존재한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최종보스가 애초에 승산이 없다 싶어서 미리 파괴시켜두었거나, 혹은 최종보스와 주인공의 싸움의 여파로 그렇게 됐다는 등으로 설명한다.
또한 메인 스테이지 그 자체가 싸그리 소멸하는 와중에 주인공 및 그 일행들이 벌인 처참한 살육의 흔적도 싸그리 날아간다. 주인공이 그곳에서 무슨 짓을 했든간에 목격자도, 증거도 깔끔하게 사라지는지라 형편 좋은 결말로 이어가기가 무난해진다.
이것은 현대로 건너오면서 블록버스터의 폭발액션이 난무하는 것으로 변하게 된다. 이것은 다른 B급 영화와 특촬물 영화로 이어지고...스토리를 마구 전개해놓고 끝을 대충 폭발 연출로 마무리짓는 폭발 엔딩이라는 병맛 클리셰 패러디도 존재하는 지경.
다만 꼭 모든 구조물이 이렇게 '긴박하게' 무너지는 것만은 아니라서, 상황 종류 후 그냥 안개가 걷히듯 깔끔히 사라지는 전개도 존재한다. 보통은 거의 저연령층 작품들이 이런 경우. 혹은 주역들이 다 탈출하고 난 후 멀찍이서 구조물을 바라보면 기다렸다는듯이 우당탕 무너지는 등 개념이 충만한(?) 건축물들도 있다.
생각해보면 마왕 같은 최강자와도 싸우면서 무너지는 구조물 하나 어떻게 못하는 게 참 묘하다. 물론 진지하게 따지자면 애당초 한 번 붕괴하기 시작하는 구조물을 막는다는 것 자체가 마법이라도 쓰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고, 그런게 가능한 판타지물이라 해도 주인공은 대개 뭔가를 부수거나 파괴하는 계열의 기술이나 능력을 구사하는 게 대부분일 테니 사실상 전무. 애당초 악당의 아지트 따윈 굳이 지켜줄 필요가 없다든가 오히려 악당의 본거지를 무너뜨리는 것 자체가 목적인 경우도 허다하며 구조물이 무너지는걸 막을 시간에 도망치는게 더 빠르다.
하지만 예외 없는 규칙은 없는법. 주인공이 얄짤없이 압사하는 경우도 없진 않으며 굳이 이게 아니더라도 주인공의 동료가 탈출 도중에 압사하는 경우도 의외로 꽤 많다. 특히 후자의 경우 주인공이 깔리려는 순간 밀쳐내서 구해주고 자신이 대신 희생하는 내용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기에 비극성이 더욱 강화된다.
사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모든 것이 끝난 후가 아니라 보스전 도중, 혹은 개시전부터 이미 건물이 붕괴하기 시작하는 경우도 간간히 있는데, 오히려 이게 배틀 자체의 비장감을 돋우는 효과도 있다. 이쪽의 경우 건물붕괴 대신 불이 나서 주변을 죄여오는 변형도 존재한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최종보스가 애초에 승산이 없다 싶어서 미리 파괴시켜두었거나, 혹은 최종보스와 주인공의 싸움의 여파로 그렇게 됐다는 등으로 설명한다.
또한 메인 스테이지 그 자체가 싸그리 소멸하는 와중에 주인공 및 그 일행들이 벌인 처참한 살육의 흔적도 싸그리 날아간다. 주인공이 그곳에서 무슨 짓을 했든간에 목격자도, 증거도 깔끔하게 사라지는지라 형편 좋은 결말로 이어가기가 무난해진다.
이것은 현대로 건너오면서 블록버스터의 폭발액션이 난무하는 것으로 변하게 된다. 이것은 다른 B급 영화와 특촬물 영화로 이어지고...스토리를 마구 전개해놓고 끝을 대충 폭발 연출로 마무리짓는 폭발 엔딩이라는 병맛 클리셰 패러디도 존재하는 지경.
다만 꼭 모든 구조물이 이렇게 '긴박하게' 무너지는 것만은 아니라서, 상황 종류 후 그냥 안개가 걷히듯 깔끔히 사라지는 전개도 존재한다. 보통은 거의 저연령층 작품들이 이런 경우. 혹은 주역들이 다 탈출하고 난 후 멀찍이서 구조물을 바라보면 기다렸다는듯이 우당탕 무너지는 등 개념이 충만한(?) 건축물들도 있다.
생각해보면 마왕 같은 최강자와도 싸우면서 무너지는 구조물 하나 어떻게 못하는 게 참 묘하다. 물론 진지하게 따지자면 애당초 한 번 붕괴하기 시작하는 구조물을 막는다는 것 자체가 마법이라도 쓰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고, 그런게 가능한 판타지물이라 해도 주인공은 대개 뭔가를 부수거나 파괴하는 계열의 기술이나 능력을 구사하는 게 대부분일 테니 사실상 전무. 애당초 악당의 아지트 따윈 굳이 지켜줄 필요가 없다든가 오히려 악당의 본거지를 무너뜨리는 것 자체가 목적인 경우도 허다하며 구조물이 무너지는걸 막을 시간에 도망치는게 더 빠르다.
3. 클리셰의 예시
- 가로우 마크 오브 더 울브스 - 최종보스 카인을 이기면 건물이 무너지는데 카인의 힘으로 지탱되고 있던 건물도 아니었고, 카인이 자폭스위치를 누른것도 아닌데 아무 이유도 없이 무너진다. 게다가 마지막 싸움은 건물 내부가 아니라 건물앞의 마당에서 이루어졌으니 싸움의 충격으로 금이 갔을리도 없다.
- 겟 어 웨이 - 마지막에 화물선에서 자폭하면서 끝나는데 주인공이 2명이라서 각자 약간씩 차이가 있다.
- 골판지 전기 WARS - 세나 아라타와 이탄 쿄우지, 진정한 흑막의 삼파전. 그루제온 헬 라이서의 최후의 발악이 로스트 에어리어 기둥 부분에 명중, 그와 동시에 미토 에이스케 박사가 구출되면서 세컨드 월드는 붕괴된다.
- 공의 경계(극장판) 모순나선 마지막 장면
- 기동전사 건담 아 바오와 쿠 기지의 폭발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 기어스 오브 워 2 - 엔딩이 자신토와 함께 지하의 로커스트 넥서스를 묻어버리는 것이다. 주인공들이 레이븐을 타고 탈출하는 모습의 배경으로 붕괴하는 모습이 나온다.
- 길티 크라운 - 가이를 해치우고 난뒤 GHQ본부가 무너진다.
- 나르실리온 - 여주인공이 모든 적들을 토벌한 후 자신도 죽음을 결심했기 때문에, 영원히 싸워야 하는 발할라의 세계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 결심한 남편과 함께 무너져가는 로도스 탑에서 사망한다.
- 내 딸, 금사월 - 말이 필요없는 부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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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절망소녀 단간론파 Another Episode - 빅뱅 모노쿠마가 모나카의 본거지를 부술 작정으로 처들어 와서 모나카는 잔해에 깔리고, 코마루와 후카와는 최종보스전을 치루게 된다.
- 슈퍼 단간론파 2.5 코마에다 나기토와 세계의 파괴자 - 코마에다 나기토가 특유의 불운을 이용하여 총알 한발로 세계의 파괴자와 함께 있는 건물을 무너뜨리고, 튕겨져 자신의 머리를 맞히게 하여 자살. 그러나 그곳은 코마에다 뇌 속 깊은 곳으로,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이었으므로 실제로 죽지 않았다.
-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 전원 투포표기 페널티로 시청자 대표인 키보가 사이슈 학원을 파괴한다. 그 과정에서 모노쿠마와 주모자가 건물에 깔려 사망하고, 학원이 파괴된 후 키보는 생존자들의 출구를 열고 자폭희생.
-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 - 백업 데이터가 남아있던 모노쿠마가 최후의 발악으로 연구소 건물을 섬째로 무너뜨린다. 생존자들은 헬기를 타고 탈출하는데 성공하지만, 흑막 두사람은 건물속에 남은채 수장되어서 사망.
- 데드 스페이스 2 - 12구역 마커를 물리치고, 맨 마지막에 스프로울이 폭발한다. 아이작은 주저앉아 허탈하게 스프로울의 최후를 지켜보는데, 바로 그 순간 엘리 랭포드가 구하러 와준다. 그렇지만 이걸로 끝이 아니고 무너지는 파편들을 피하면서 플레이어가 아이작을 직접 탈출시켜야 한다. 이벤트씬인 줄 알고 멍하니 쳐다보다가는 아이작이...
- 던전 앤 드래곤 타워 오브 둠 - 데이모스가 죽자 기다렸다는 듯이 세이블 타워가 붕괴한다. 하마터면 탑과 함께 압사당할 뻔했으나, 우리의 데이모스가 친절하게 준비해놓으신 텔레포트 크리스탈로 탈출 성공.
-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 - 바알을 물리치자마자 화면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며, 티리엘이 와서 세계석을 파괴해야겠다고 말한다. 이야기의 마지막은 아리앗 산의 장대한 대폭발로 끝난다.
- 랑그릿사 1 - STAGE 20을 깨고 나면 주인공들이 무너지는 벨제리아 성을 탈출하는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 랑그릿사 2 - 드라마틱 에디션(데어 리메이크판)의 고독의 왕 루트의 STAGE 20를 깨고 나면 안젤 성채가 무너진다. 이 때 로우가가 바위에 깔려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데, 소니아는 로우가를 두고갈 수 없다며 차라리 같이 죽겠다 선언하고서는 팀원들을 전부 밖으로 내보내고 오빠와 함께 빛이 사라져가는 성채 안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 레이튼 시리즈 - 한 시리즈마다 꼭 하나씩은 나오는 것 같다. 이상한 마을에선 돈 파올로의 공격으로 탑이 무너져 내리고, 악마의 상자에선 안소니와의 펜싱 대결 이후 저택이 무너지자 레이튼, 루크, 카티아, 안소니가 서둘러 탈출하고, 최후의 시간여행에선 빌 호크를 구해낸 뒤, 동력을 반대로 돌리자 기믹타워가 무너져간다. 영원의 가희에서는 데트라기간트의 조종장치가 망가지는 바람에 데트라기간트는 무너져가고, 레이튼 교수 일행은 아슬아슬하게 탈출. 초문명 A의 유산에서는 아슬란드의 골렘들을 멈춘 후, 아슬란드 유적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한다.
- 마리오&루이지 RPG - 정확히는 게라게모나가 소멸한 이후 콩 왕국의 왕자가 쿠파성의 자폭장치를 걸어놓았다. 3분 내에 탈출해야 하는데, 술통이 있는 곳에서 실수만 안 하면 3분 내에 탈출 가능하다. 만일 시간을 허비하면 세이브 파일 불러들이기로 강제로 이동된다.
- 말할 수 없는 비밀 - 주걸륜이 샤오위가 있는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철거 중이라 무너지는 피아노실 안에서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다. 작품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장면.
- 메타몰픽 포스 - 최종보스를 쓰러뜨리고 나면 최종보스의 성이 서서히 붕괴되고, 플레이어는 성 밖으로 떨어지며 탈출한다.
- 메탈슬러그 4 - 최종보스 마더 컴퓨터 아마데우스를 파괴하고 나면 자폭 시스템이 가동되어 기지가 붕괴하기 시작하는데, 그 때 탈출하지 못하고 폭발연기에 맞게 되면 병원 신세를 지는 엔딩이 뜬다. 뭐 어쨌든 클리어는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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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번째 표적 - 사건의 최종 무대가 되는 건물이 폭탄으로 인해 무너진다.
- 세기말의 마술사 - 사건의 종착지점이 되는 성이 화재로 무너진다.
- 베이커가의 망령 - 게임 속에서 살인마 잭이 설치한 폭탄으로 인해서 오페라 극장이 무너진다.
- 전율의 악보 - 중후반부에 진범이 여러 기둥에 설치한 폭탄이 1개의 기둥을 빼고 터져 오페라 홀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지만 코난에 의해서 저지된다. 저지된후 나머지 폭탄들은 경찰들에 의해 해체되었다.
- 침묵의 15분 - 극 초반에 열차가 지나다니는 터널이 무너지며, 후반에는 댐 하나가 무너진다.
- 11번째 스트라이커 - 초반에 폭탄으로 인해 커다란 전광판이 무너지는데, 코난이 고탄력 멜빵의 힘으로 사람들이 있는 쪽으로 무너지는 걸 막았다. 사건의 최종 무대가 되는 경기장이 폭탄으로 인해 무너지는데, 코난이 슛을 날려 마지막 폭탄이 터지는 걸 막는다.
- 화염의 해바라기 - 진범에 의해 불에 타고있는 미술관이 물탱크의 붕괴로 인한 충격으로 지반이 붕괴되어 무너진다.
- 진홍의 연가 - 후반부에 폭발로 인한 화재로 인해 목조 건물이 무너진다.
- 감청의 권 - 후반부에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꼭대기 층에 위치한 인피니트 풀이 로켓 런처에 발사된 로켓에 인해 지지대 부분이 박살나는 동시에 붕괴되면서 호텔 건물과 분리되어 인근 해안으로 추락 한 다음 추락한 해안에 배처럼 둥둥 뜬다.
- 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 - part1 마이너스터 편에 마이너스터 두 간부들을 조종한 긴기라긴을 물리쳐 마이너스터 3간부의 아지트가 무너지고 part 3 쟈넨 편에 쟈넨 두목을 물리치고 위에 있는 화산이 떨어진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대부분 최종보스전 직전 혹은 쓰러트린 직후에 여러가지 이유로 몇분 후 자폭하니 대피하라는 안내방송과 함께 자폭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준다. 물론 시간안에 보스를 쓰러트리고 탈출하지 못하면 게임오버가 된다.
- 수병위인풍첩 - 키바가미 쥬베이 vs 히무로 겐마 in 황금을 실은 배 : 배 안에서 폭발이 일어나 화재가 난 데다 바다 한가운데 배가 떠 있는 상황이라 더욱 긴박감이 더해졌다. 나중에는 불의 열 때문에 녹아내린 황금까지 쏟아져나온다.
- 슈퍼 미트 보이 - 마지막에 미트 보이가 재회의 기쁨을 나누는 사이에 닥터 페투스가 자폭 스위치를 눌러서 공중요새가 파괴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탈출하는 스테이지가 나온다.
- 스노우 브라더스 2 - 6스테이지의 최종 보스를 깨고 나면 성이 무너지는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 어셔 가의 몰락 - 작품 내에 '저택이 스스로의 생명을 갖고 있는 듯하다'는 암시가 나오며, 집주인 어셔가 죽고 화자가 황급히 빠져나오자마자 집이 무너져내린다. 나름대로 본 클리셰가 등장한 가장 오래된 작품들 중 하나일 것이다.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 확장팩인 쉬버링 아일즈의 메인퀘스트 일부인 프린지 탈환시 프린지를 점령한 질서의 기사들의 힘의 원천을 파괴후 던전이 붕괴되어 열심히 도망나와야 하는 미션이 있다.
- 영웅전설5 - 최종보스 격파 후. 격전의 무대였던 비올라륨이 붕괴한다.
- 은하철도 999 - TV판, 극장판 공통으로 종착역이 있는 행성이 통째로 부서진다. 중간 정차역의 행성도 이렇게 부서진 것이 10개는 가볍게 넘어간다.
- 인디아나 존스 - 꼭 후반부에서 유적이 무너지고, 선역들은 살고 악역은 죽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 불사조가 정안봉의 저주에 걸려 인간화되는(...) 특별편에서 정안봉이 쓰러지자 정글고가 '와르릉 폭삭'하고 무너진다. 주인공들은 클리셰대로 대마왕이 쓰러지면 성이 무너지는 건가 하는데 알고보니 무너지는 원인은 부실공사. 정안봉이 공사할 때 많이 떼어먹었다고...무너진 잔해에서 망연자실해 있는 명왕성, 불사조, 무표정 소녀 등의 모습이 압권. 어차피 공식은 아니고 개그 에피소드라 상관없지만.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전투조류 - 시저 체펠리가 와무우와의 대결에서 무너지는 천장에 압사당한다. 사실 정확히는 시저가 와무우의 공격 단 한 방에 치명상을 입고 이미 사망이 확정되었는데 죽기직전에 최후의 파문을 시전하고 천장에 깔린다. 즉 굳이 천장에 깔리지 않았어도 시저는 최후를 맞았을 것이며, 천장은 그저 시저의 죽음을 극적인 순간에 부각시키기 위한 장치. 그리고 떨어진 천장의 모양이 십자가모양이다. 실로 웅장한 장면.
-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 스토리 후반부에서 사이럽스의 수중도시가 파괴신과의 전투 이후 무너진다. 굿 엔딩루트에선 무사히 전원 탈출, 배드엔딩에선 파괴신과 융합된 크리스티나를 융합해제 시키지 않은채로 그대로 죽여버리고 아군이 전원 탈출한다. 진엔딩 기준에선 융합해제된 후, 생명이 위독한 자신의 딸에게 암흑혈을 넘겨주고 사망한 시라노의 곁에 카나가 남고 무너지는 수중도시 안에서 그와 같이 생을 마감하게 된다. 같이 있던 샤른호스트는 그 딸내미를 데리고 탈출.
-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 스토리 중반부 달 기지로 가기 위해 나치장교의 신분을 빌리기 위해 작전을 벌일때 다트 이슈드의 유물을 이용하여 지브롤터 해협을 잇는 다리를 무너트린다. 또한 최후반부 챕터에서도 다리를 무너트린 유물을 이용하여 데스헤드의 성을 반쯤 무너트려놓으며, 데스헤드를 쓰러트린 이후로 직접적인 묘사는 안나오나 핵폭탄을 발사했다는 설정으로 미루어 볼때 성은 무너지는걸로 보인다.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우선 세 대의 공중기지 헬리캐리어가 주인공들의 활약으로 서로를 포격해 격추되고, 추락하는 헬리캐리어가 부딪히는 바람에 S.H.I.E.L.D 건물도 덤으로 박살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Gulag 미션에서 마지막에 탈출하는 장면에서 Gulag가 무너진다.
- 퀄리디아 코드 - 언노운과의 최종결전 이후 관리국이 파괴되어 봉괴한다.
- 터닝메카드 - 이쪽은 건축물이 아니라 섬이지만, 블랙미러가 만들어 블랙미러에 의해 유지되던 섬이, 메가드래곤에 의해 블랙미러가 쓰러지면서 가라앉아 사라졌다.
- 퇴마록 - 왈라키아의 드라큘라 성 지하에 있던 코제트의 근거지 토굴에서 코제트를 물리치게 된다. 코제트는 자폭 스위치를 누른 뒤 무너져내린 돌더미에 깔렸음에도 회개하며 죽어가고 토굴은 무너져 내리는데, 드라큘라의 영이 알려준 탈출구를 흡혈귀의 힘을 얻은 윌리엄스 신부가 열어서 탈출. 이후 홍수 편에서 마스터의 근거지였던 지하 동굴에서 마스터를 물리치는데 성공하지만 수다르사나를 사용한 마스터가 지맥의 힘을 개방한 탓에 용암이 흘러나온다. 이번에는 코제트의 영혼이 자기가 가지고 있던 순간이동의 반지의 힘을 다시 한 번 사용해서 퇴마사들을 옮긴다.
- 폴아웃3 - 레이븐 락. 역시 붕괴한다.
- GTA 산 안드레아스 - 마지막 미션에서 조직의 배신자를 죽인 뒤 배신자와 협조하던 부패 경찰 프랭크 텐페니가 마약 요새 내의 발전기를 폭파시켜서 건물에 불이 나고, 칼 존슨이 건물에서 뛰쳐 나오자마자 건물이 폭발하며 붕괴한다.
- KOF 시리즈 - 96, 97, 2003과 이후의 나오는 편들은 제외. 상대에게 개털리듯 발리고 기지를 자폭시키거나, 부하가 쓸모없어졌다고 자폭시키고 그대로 죽게 내버려두거나, 자칭 신이라 떠드는 수장이라는 인간이 쓰러진 후 갑자기 파괴의 악마가 되겠다며 기지 자폭을 시전한다.
4. 특이한 경우
-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 메인 스토리 1부에서 텐트 호프가 봉괴되면서 엠프리오 이브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2부에서도 감정의 결계에서 텐트 호프가 파괴되자 감정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5. 레벨 디자인 기법중 하나
영상의 1분 부분.
게임을 진행할 때 멀쩡한 천장이나[23] 바닥 혹은 계단[24] 등이 갑자기 부서지거나 무너져 플레이어의 진입 혹은 후퇴를 저지하거나 아니면 간혹 특정 방향으로 유도하거나, 아니면 단지 연출로 파편들만 흩어져 내리게 만드는 기법. 배틀필드 시리즈가 유명하다.
사실 2D 게임이 만들어지던 시절, 페르시아의 왕자 같은 고전게임에서부터 이미 중요한 기법으로 차용하고 있었다.
[1] 와리오 랜드 시리즈의 경우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주인공이 일부러 자폭 스위치를 눌러야 한다. 이럴 경우 그 세계가 통째로 무너져내리기 시작하면서 BGM도 매우 다급하게 변하며, 제한 시간 내에 출구를 찾아 빠져나가야한다.[2] 혹은 아직 살아있는 보스의 부하가 이러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사도지마 호우지.[3] 와리오 랜드 시리즈의 경우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주인공이 일부러 자폭 스위치를 눌러야 한다. 이럴 경우 그 세계가 통째로 무너져내리기 시작하면서 BGM도 매우 다급하게 변하며, 제한 시간 내에 출구를 찾아 빠져나가야한다.[4] 혹은 아직 살아있는 보스의 부하가 이러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사도지마 호우지.[5] 검은방 시리즈가 다 그렇지만 제한시간 내에 클리어 못하는게 더 어렵다.[6] 사실 그 전에 이미 공격으로 무너질 기세가 보이기는 했다.[7] 심지어 제작진이 말한 컨셉에 의하면 최종보스전은 가장 이상적인 기습공격이 엇나간 스토리.[8] 지형이 계속 흔들려 탈출에 지장이있다던가(제로), 혹은 우주선앞에 진 최종보스가 있다던가(퓨전), 탈출 도중 중간보스가 떼거지로 나타나거나 잡몹들이 물량공세를 한다던가(프라임 헌터즈)…[9] 초시공 파괴포로 쏘게 되어 다크 시티가 무너졌지만 다크 포트리스는 죽지 않고 아이오랑 함께 적마룡을 이용해 도망간다.[10] 최종 보스전 이후 성 상단부가 통째로 날아간다.[11] 초기작과 4편은 예외.[12] 최종보스(?) 윌라스 브린이 원자로를 통해 도주하려다 고든에 의해 저지당하고, 이 여파로 요새 전체가 서서히 붕괴 조짐이 보이다, 나중엔 포털 스톰의 제물로 산산조각남.[13] 그런데 백중탑을 파괴한 후에도 마력의 잔재가 남으면서 아지랑이 백중탑이 생성된다.[14] 검은방 시리즈가 다 그렇지만 제한시간 내에 클리어 못하는게 더 어렵다.[15] 사실 그 전에 이미 공격으로 무너질 기세가 보이기는 했다.[16] 심지어 제작진이 말한 컨셉에 의하면 최종보스전은 가장 이상적인 기습공격이 엇나간 스토리.[17] 지형이 계속 흔들려 탈출에 지장이있다던가(제로), 혹은 우주선앞에 진 최종보스가 있다던가(퓨전), 탈출 도중 중간보스가 떼거지로 나타나거나 잡몹들이 물량공세를 한다던가(프라임 헌터즈)…[18] 초시공 파괴포로 쏘게 되어 다크 시티가 무너졌지만 다크 포트리스는 죽지 않고 아이오랑 함께 적마룡을 이용해 도망간다.[19] 최종 보스전 이후 성 상단부가 통째로 날아간다.[20] 초기작과 4편은 예외.[21] 최종보스(?) 윌라스 브린이 원자로를 통해 도주하려다 고든에 의해 저지당하고, 이 여파로 요새 전체가 서서히 붕괴 조짐이 보이다, 나중엔 포털 스톰의 제물로 산산조각남.[22] 그런데 백중탑을 파괴한 후에도 마력의 잔재가 남으면서 아지랑이 백중탑이 생성된다.[23] 하프 라이프의 Power Up 챕터. 가간추아 소리와 함께 천장에서 크고 작은 파편들이 종종 떨어짐. 이외에도 'Forget about Freeman!' 챕터 초반부도 테트리스처럼 굵직한 바위들이 천장에서 차례대로 떨어진다.[24] 하프 라이프 2의 초반부, 나무 계단이 무너져 플레이어의 퇴로를 차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