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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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러
닉네임
모험러
유튜브 구독자 수
약 3.69만명 [A]
유튜브 조회수
15,515,811회[A]
유튜브 영상 업로드 갯수
2,104개[A]
링크

1. 개요2. 상세
2.1. 방송 역사
2.1.1. ~ 게임뉴스 이전2.1.2. 게임뉴스 이후 ~ 현재
3. 특징



1. 개요

외국 게임 언론들의 헤드라인 기사를 소개합니다. 그 외 게임 관련 이야기도 올립니다.

오늘의 웹진, 주요 머리기사, 살펴봅시다.

유튜브에서 해외 게임 뉴스나 소식을 번역해 올리는 채널 '모험러의 어드벤처'를 운영하는 유튜버.

'모험러' 라는 닉네임은 게임 장르명 어드벤처에 대응하는 한국어 단어 '모험'에 한국어의 인터넷 신조어 접미사 중 하나 ~를 붙인 것이다.

2. 상세

유튜브 채널 세 개를 운영하고 있다.

'모험러의 책방'은 모험러의 가장 오래된 유튜브 채널이며,[7] 오디오북을 메인 컨텐츠로 하는 채널이다. 오디오북 외에도 모험러의 초기 게임플레이 영상도 다수 업로드 되어있다.[8] 2019년 1월 이후로 업로드가 없어 현재는 사실상 죽은 채널이다.

'모험러의 어드벤처'는 현재 가장 활발하고 규모가 큰 매인 채널이다.[9] 초기에는 게임 플레이영상과 리뷰들이 뒤섞여 업로드 되었으나, 2018년 7월 5일부터 게임뉴스가 업로드되고, 이후 게임뉴스로 메인컨텐츠가 바뀌면서 주로 영어권 외국 웹진이나 게이밍레딧 같은 외국 게임 커뮤니티의 글들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10분 내외로 정리하고 있다.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한국시간 기준 오후 4~6시 사이에 영상이 업로드 된다.

'모험러의 새로운 모험' 채널은 기존 '모험러의 어드벤처' 채널이 게임뉴스 위주의 채널로 성격이 바뀌면서, 직접 플레이한 게임의 리뷰와 라이브 스트리밍 용도로 분리된 채널이다.[10]

대략 밤 9시 ~ 새벽 2시 사이에 유튜브 모험러의 새로운 모험 채널과 트위치 모험러 채널에서 동시송출 생방송을 진행하기도 한다.

2.1. 방송 역사


2.1.1. ~ 게임뉴스 이전


모험러는 최초에 다음팟에서 게임플레이 스트리밍으로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이때 당시 방송의 흔적이 모험러의 첫 유튜브 채널인 모험러의 책방 채널에 남아있다. 모험러 본인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당시 고정시청자가 2명 이었다고 회고하는 만큼, 모험러 본인이 직접 언급하지 않는 내용 외에는 다음팟 시절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모험러의 책방 채널의 마지막 게임플레이 영상은 언더레일 플레이 영상이다. 2016년 10월 24일에 업로드 된 이 영상 이후로는 모험러의 책방 채널에는 게임플레이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으며,[11] 그 이후 최초로 올라온 게임플레이 영상은 2017년 3월 2일에 업로드된 모험러의 어드벤처 채널의 첫 영상인 섀도우런 드래곤폴 플레이 영상이다.

모험러의 어드밴처 채널 생성 이후에도 한동안 영상의 성격은 유지되었다. 모험러라는 이름답게 주로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 하고 "~모험기"라는 형태로 편집해서 올리곤 했다. 그러나 워낙 마이너한 게임들[12] 위주로 올리다보니 몇 달 동안 꾸준히 업로드 했음에도 전혀 반응이 없었고 포기해야겠다 생각할 때 쯤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2 모험기"[13]그나마 인기를 끌면서 전업 유튜버로서의 삶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고난의 행군 시작[14]

참고로 이 시기 모험기는 지금과 많이 다르다. 앞써 언급한 모험러의 대표작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 모험기를 보면 알 수 있다. 지금은 다른 유튜버들 처럼 주로 생방송 실황을 편집해서 올리는데 반해 이 시기에는 대부분 혼자 플레이해서 편집하고 올렸다. 그리고 마치 진짜로 자신의 모험기를 남에게 들려 주는 것 처럼 몰입해서모노드라마 직접 대본을 써서 문학적인 표현과 연극적인 나레이션을전투가 시작됩니다!!! 하면서 진행했다.[15]

그러나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 모험기로 약간의 반응은 얻었으나, 지속적인 성장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이후 모험러는 기존 모험기(게임플레이 영상) 외에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스토리 요약이나 세계관 소개 영상들도 제작하고, 해외 웹진의 공략글들을 번역하여 소개하는 영상을 병행하여 업로드 하게 된다.

2.1.2. 게임뉴스 이후 ~ 현재


과거 가끔씩 해외 웹진의 글들을 번역하던 것이 2018년 7월 5일 부터는 '오늘의 게임 헤드라인'이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업로드되기 시작되었다. 이것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게임뉴스"의 시작이다. 모험러는 이 게임뉴스 컨텐츠를 통해 여타 게임 유튜버와 변별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점차 인지도를 쌓을 수 있게 되었다. 이 게임뉴스 컨텐츠는 IGN, GamesRadar, Gamasutra, Kotaku 등 각종 해외 웹진 기사나 레딧, RPG Codex 같은 외국 커뮤니티 반응들을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거의 접할 기회가 없는 국내 사정상 한국 에서는 꽤나 특별한 컨텐츠였고 특유의 성실함과[16][17] 맞물려 반응이 오기 시작해 원래 주력 컨텐츠인 모험기를 몰아내고 주력 컨텐츠로 완전히 자리 잡게 되었다.[18]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여전히 조회수 안 나오는모험기 컨텐츠에 애정 있는지 매일 게임뉴스 만들면서도 없는 시간을 짜내서 모험기 컨텐츠를 만들어 비정기적으로라도 올리곤 했다. 하지만 게임뉴스 채널로서 궤도에 오른 채널에 모험러 본인 생각에는 인기없는 게임플레이 영상을 올리는 것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여, 기존 채널인 모험러의 어드벤처에는 게임뉴스만 올리고, 모험기는 아예 모험러의 새로운 모험이라는 채널을 새로 만들어 여기에 업로드를 하기 시작했다. 이 새 채널에서는 모험기 뿐만 아니라 각종 잡담이나 리뷰등을 이전 보다 더 자유로운 형식으로 업로드를 하고 있다.

2020년 4월부터는 유튜브 생방송도 모험러의 새로운 모험 채널에서 진행되고 있다.

3. 특징

모험러의 개인적인 선호장르는 고전 어드벤처 장르이다.[19] 시에라 엔터테인먼트(Sierra Entertainment)나 루카스아츠(Lucasarts), 우제트 아이 게임즈(Wadjet Eye Games)의 게임들 같은 고전적인 어드벤처 게임들을 특별히 선호하는 듯 하다.
어드벤처 외에도 고전 RPG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다. 인터플레이 엔터테인먼트 산하 블랙 아일 스튜디오시절의 폴아웃 시리즈바이오웨어시절의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같은 고전 RPG 게임들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생방송에는 이런 문학적인 게임들은 글이 많고 심지어 비한글화인 경우가 많아 영어로 진행해야 해서 생방송 용으로는 부적합하다고 판단하고 플랫포머나 메트로바니아 같은 게임들이나 기타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 하려고 한다. 하지만 방송 특성상 비슷한 성향의 시청자들도 많아 그냥 어드벤처나 RPG를 진행할 때도 있다. 생방송은 게임플레이는 재미없고 중간중간하는 잡담이 재미있다 하더라

엄청난 근성 플레이어다. 공략을 보지 않고 어떻게든 자신만의 방법으로 깨는 것을 선호한다. 생방송을 보면 똑같은 자리에서 몇 시간을 해매고, 보스전을 며칠 동안 하는 경우를 아주 자주 볼 수 있다. 생방송 중에 가끔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당장 오리지널 신2 만 해도 침낭을 거의 엔딩 직전까지도 몰랐다고 하고, 본인이 인생 게임으로 꼽는 미스트 리븐 같은 경우는 거의 1년에 걸쳐 깼다고 한다.

게임뉴스에서 AAA 게임에 대한 소식을 다루긴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한 경험은 별로 없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20] 해외 게임계의 최근 동향 외에도 고전 RPG 게임이나 고전 RPG의 정신을 잇는 게임에 대해서도 분량을 상당히 할애하는 편이다. 게임의 시각적인 효과보다는 글의 품질을 중요하시는 경향이 있다.[21]

게임뉴스에서 플레이스테이션에 우호적인 반응을 많이 싣는 편이기도 하다. 플레이스테이션 5에 대한 기대가 무르익을 시점에 많은 웹진에서 플레이 스테이션이 얼마나 놀라울 것인 지에 관한 기사를 쓰자 그것을 번역해서 자주 올렸다. 다만 해외에서는 PC보다 콘솔 게임인구가 훨씬 많으며, 그 중에서도 플레이스테이션의 이용자층이 두텁기 때문에 웹진에서도 플레이스테이션을 다루는 기사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모험러가 생방송 스트리밍중에 실제로 어떠한 콘솔 게임기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스스로 밝힌적도 있는 만큼, 개인적으로 특정 콘솔에 대한 선호도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22]

참고로, '모험러의 어드벤처' 초기 영상은 스크린샷에 음성으로 나레이션만 곁들여서 설명을 했지만 지금은 관련되는 영상이나 게임 플레이 영상을 첨부하고 있으며 유튜브 자막도 곁들이고 있다. 발성은 과거에 비해 좋아졌으나 표기법이나 음운법이 일반적이지 않고 남다른 면이 있다.[23]

매일 해외 게임계 기사를 번역해 영상으로 업로드할 만큼 열정이 대단하지만, 오히려 한국 게임계에서 상식적으로 통용되는 사항들을 잘 모를때도 있다. 가령 국산 게임인 던전 앤 파이터조차도 몰라서 던전 파이터라고 할 정도.

2021년 2월 기준, 라이브 스트리밍시에 유튜브와 트위치를 합쳐 평균 100명 안팎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유튜브와 스트리밍을 동시에 하고 있지만, 스트리머보다는 유튜버로서의 정체성이 강하다. 매일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게 우선순위이고, 남는 시간에 스트리밍을 하는 식이다. 유튜브 게임뉴스 컨텐츠 제작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라이브 스트리밍 시간 외에 따로 게임을 플레이할 시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게임뉴스 제작에 들이는 노력에 비해 광고단가 책정이 낮게 되어 이를 한탄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이 가끔 유튜브 컨텐츠 제작보다 게임 생방송 스트리밍을 메인으로 하는 것을 권유하기도 하지만, 모험러 본인은 그럴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24]

잔망스럽게 온갖 리액션을 하는 타 스트리머들과는 달리 10만원 이상의 후원에도 담담한 편이다. 낮은 금액이든 높은 금액이든 일관된 리액션을 갖고 있다.[25]

최근에는 생방송에서 게임 시작전에 잡담하는 몇 시간을 갖는데 게임뉴스에서 못 다룬 내용을 다루거나 레딧 탐방 등등 말그대로 자유롭게 잡담하는 컨텐츠를 하고 있다.

러브크래프티안이다. 그리고 러브크래프트가 주로 크툴루 신화로만 얘기되는게 아쉽다고한다.

[A] 1.1 1.2 1.3 1.4 1.5 1.6 2021년 2월 15일, 메인채널 '모험러의 어드벤처' 기준[7] 2016년 6월 12일에 첫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8] 섀도우런 리턴즈,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1, 배너 사가 1, 언더레일 등 메인채널에 업로드되어있지 않은 게임플레이 풀영상들이 여기에 업로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9] 2017년 2월에 채널이 개설되었으며, 첫 영상은 2017년 3월에 업로드 되었다.[10] 2020년 3월 30일에 채널이 개설되었으며 첫 영상이 올라왔다.[11] 언더레일 영상을 마지막으로 모험러의 책방 채널은 오디오북 영상만 올라오다가 2019년 1월 이후로는 영상 업로드가 끊겼다.[12] 국내에서 잘 안알려진 고전 명작들을 아카이브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한다[13] 본인도 가장 재밌게 게임 중에 하나고 즐겁게 모험기를 만들었다고 한다[14] 방송 중에 가끔 눈물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지네나 벌레가 나온다던지... 난방이 잘 안된다던지... 그리고 적게 먹는 편이라고 한다...[15] 게임뉴스가 시작되고 생방송도 자주 하면서 그 때 처럼 대본을 쓰고 그렇게 공을 들여서 편집하는게 시간상 불가능하다고 한다.조회수도 안나오고[16] 게임뉴스는 매일 4~5시 사이 하루도 빼놓지 않고 올라온다.[17] 절제되고가난 규칙적인 현재 삶을 스스로를 유튜브 수도승이라고 한다.[18] 게임뉴스 초기 루리웹 등지에서 모험러가 직접 번역한 게임 기사를 출처없이 퍼날라서 말이 나오기도 했다.[19] 애초에 유튜브 채널 이름도 '모험러의 어드벤처', '모험러의 새로운 모험' 이다.[20] 컴퓨터 성능이 좋지 않아 최신 AAA게임을 즐기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한다. 2021년 현재 컴퓨터 한 대로 생방송 스트리밍을 하고 있으며, GeForce GTX 1060 3GB 그래픽카드를 사용한다고 한다. 실제로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아우터 월드 출시당시 스트리밍을 시도했으나 지나친 프레임드랍으로 인해 방송 진행이 불가능하여 플레이를 포기한 적이 있다.[21] 유튜브 방송 중 언급한 바로는 연출이나 컷신에 제작비를 할애할 바에 모두 텍스트로 때우면 좋겠다는 취향을 밝힌 적 있다.[22] 다만 PC컨트롤러로는 특이하게 듀얼쇼크4를 사용하는데 이건 플스를 선호해서가 아니라 그냥 아무것도 몰라서 뭐사야되나 보다가 당시 엑박보다 플스가 유명해서 더 좋겠지 하고 그냥 듀얼쇼크4를 샀다고 한다....[23] 예를 들면 피드백은 항상 피듯이라 발음한다. 반면 사이버펑크를 줄인 사펑은 싸펑이 아닌 사펑으로 발음한다.[24] 모험러 본인이 과거 다음팟에서 게임플레이 라이브스트리밍을 진행하던 시절 시청자 2명 놓고 방송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언급하는걸로 보아, 스트리밍을 본업으로 삼는 것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25] 물론 금액이 크면 목소리가 조금 더 커지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