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삼국시대의 인물. 증성(甑城)
[1] 일대에서 활동했다.
삼국사기 열전 궁예편에서 그의 기록이 나오는데,
905년 평양성주
금용이
궁예에게 투항하자 증성 일대에서 활동했던 황의적(黃衣), 적의적(赤衣)과 함께 귀부했다는 기록이 전부다.
그가 궁예에게 귀부한 이유는 나오지 않았으나, 평양과 강서지역 간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금용의 투항이 영향을 줬던 것으로 추정된다.
금용과 마찬가지로 신라 출신인지도 알 수 없는데, 대동강 이북 쪽으로는 신라가 군현을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