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K에서 만들고
SNK에서 유통한
아케이드 게임이다.
マジシャンロード / Magician Lord.1990년 4월 26일 출시된
런앤건 액션 게임으로 레버 조작, 샷 버튼과 점프 버튼만 사용하지만, 난이도는 구토가 나올 정도로 어렵다.
네오지오, 네오지오CD로 이식되었다가, 이후
버추얼 콘솔이
나 네오지오 미니로 나왔다. 오락실 인기 게임이였으나 일본 내수판에는 없고, 인터네셔널 판에만 수록되어 일본 내수판과 인터네셔널 판을 다 사야되는 이유를 만든 게임 중 하나.
모든 것은 환상의 이야기. 초록의 대지와 푸른 물로 충만한 나라 카다시스.
나라는 부유하고, 국민에게는 미소가 넘쳐났으며, 평화 그 자체인 이 나라도 과거에는 막강한 악의 힘에 의해 멸망의 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다. 돌연 이 나라에 나타난 남자 갈 아지스가 마물들을 이끌고 이 나라로 쳐들어왔던 것이다. 온 나라에 마물을 보내면서 침략의 기세를 늦추지 않은 갈 아지스는 사악한 암흑의 파괴신 아즈 아토스를 소환하기 시작했다. 아즈 아토스가 소환되면 이 세상은 파괴라는 이름의 두 글자에 지배되고 만다.
그때 한 젊은이가 나타났다. 젊은이들은 만물의 근원인 엘레멘탈을 합쳐 여러 생물로 변신했고, 다수의 마법을 구사해 적을 쓰러뜨리고 마침내 갈 아지스와 아즈 아토스를 8권의 마도서에 봉인해 넣었다. 사람들은 엘레멘탈을 능숙하게 사용하여 자유자재로 변신하고, 자유자재로 마법을 변화시키며 싸우는 그 젊은이를 "매지션·로드"(최고의 마술사)라고 부르고 공을 기렸다.
그로부터 수백 년......평화의 시간이 흘렀다. 어느 날 성의 보물창고에 안치되어 있던 마도서 8권의 봉인이 갑자기 공중으로 날아가 하늘 저편으로 사라졌다. 그가 봉인을 풀고 되살아난 것이다. 갈 아지스는 다시 마물을 이끌고 이 나라로 쳐들어왔다. 혼돈의 시대의 개막이다…….
나라에 마물이 넘쳐날 때 한 젊은이가 일어섰다.그 젊은이의 이름은 엘타. 과거의 영웅 매지션 로드의 마지막 후손. 갈 아지스의 부활은 엘타에게 흐르는 매지션 로드의 피를 각성시킨 것이다. 갈 아지스의 목적은 파괴신 소환. 그 전에 8권의 마도서 봉인을 모아 다시 봉인을 해버려야 한다. 엘타는 8권의 마도서의 봉인을 위해 적의 소굴 한가운데로 여행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