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남방천문대의 연구진이 이 별자리 근처의 HR6819
쌍성계의 움직임이 특이한 것을 파악하고 움직임을 정밀 계산한 결과
블랙홀이 존재함을 파악했다. 이 블랙홀은 X선을 방출하지 않아서 발견을 하기가 힘들었고, 계산 결과 태양의 4배 정도 질량의 블랙홀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블랙홀은 지구에서 약 1000광년 떨어져 있어서 현재 발견한 블랙홀 중 가장 지구에서 가까운 블랙홀이다.
위도가 낮아 국내에서는 지평선에 붙어 있는 모습을 겨우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별들이 어두워 찾고 보는 것부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