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테일(만화)에 등장하는 페어리 테일 소속 마도사. 와카바와 같이 길드 내에서 몇 없는 장년층 마도사로 와카바와는 오랜 절친이다. 성우는 카와나베 마사키[1] / 서원석. 대마투연무편은 안효민.
로메오 콘볼트라는 아들이 하나 있으며, 전형적인 공처가여서 과거에 아내에게 시달려 살다가 현재는 이혼한 상태다.
사용하는 마법은 불의 마법으로 그 중에서도 끈적거리는 성질을 지닌 자주빛 불꽃을 와이어나 촉수와 같이 사용하며 회상을 보면 나츠에게 불의 응용법을 가르치기도 한 모양이다.
맨 처음 등장은 2화로, 몬스터 발칸을 처치하러 갔다가 스무 번째 몬스터에게 테이크 오버당해있는 상태였다. 구하러 간 나츠 덕분에 겨우 풀려났다. 아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일려고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언제나 아들을 챙겨주는 자상한 아버지다.
7년뒤 몰락한 페어리테일의 다음 대 마스터가 되었는데, 그냥 마카로프 드레아가 공석이라 평의회에게 억지로 떠밀려서 맡은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주력 멤버들이 사라지고, 본의는 아니라도 마스터를 맡을만큼 실력은 있었단 소리. 실제로 S급은 아니더라도 초반부의 나츠보다 약간 더 강하다는 묘사가 있었는데, 위의 발칸이라는 몬스터는 한마리만으로도 나츠와 루시를 고전시킬 정도였다.[2] 그런 몬스터를 자그만치 19마리나 쓰러트렸다는 것은 이미 그 시절의 나츠보다는 약간 더 강하단 뜻. [3] 이후 마카로프가 돌아오면서 정식으로 4대 마스터가 된다.
대마도연무편에서 로메오를 마더글레어의 새끼용들로부터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묘사가 나왔지만 울티아의 마법으로 시간이 역행되면서 생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