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귀에 동풍이 아무 의미가 없듯이, 아무 의미 없는 소리를 뜻하는 말이었으나, 시간이 흘러 현대에서는 흔히 남의 말을 아무 내용없이 무시하고 흘려버리는 것을 이르는 말이 되었다. 마이동풍의 비슷한말로는
소 귀에 경 읽기=
우이독경(牛耳讀經)이 있다.
당현종 치세
이태백이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이런말을 했다고 전해진다. 정확히는 이태백에게 자신의
친구였던 왕십이가 보낸 시조 "한야독작유회(寒夜獨酌有懷)"에 회답한 시조에서 유래되었다.
世人聞此皆掉頭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말을 듣지 않으니
[1]有如
東風射
馬耳: 마치 말의 귀에 동풍이 불어드는 것과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