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안젤리나 덜레스
Angelina Durless アンジェリーナ・ダレス | |
사망
| |
신분
| 덜레스 가의 차녀
전(前) 바네트 남작부인 |
가족
| 언니 레이첼 팬텀하이브
남편 바네트 남작 |
성우
| |
1. 개요
마담 레드는 걸걸한 누님 타입으로, 남자 같다고 할까, 시원시원한 성격입니다. 하지만 소녀 같은 사랑을 가슴에 품기도 하고, 여성 특유의 고민으로 고뇌하는 등, 내면에는 복잡한 감정이 소용돌이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 만화에서 유일하게 리얼한 캐릭터라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2. 상세
조카인 시엘을 매우 귀여워한다. 엘리자베스 미드포드에게는 "앤 아주머니(アン おばさま, 6화 참고)"라고 불린다. 시엘도 어릴 적엔 이 호칭을 썼는데, 본인은 "누님이라고 불러!!"라며 불을 뿜었다.[6]
엄청나게 터프하고 붙임성 좋고, 외모까지 따라주기 때문에 사교계에서 인기가 높다. 하지만 너무 털털해서 시모네타 개그를 할 경우, 모자이크처리된다.
덧붙이자면 이 분의 성추행[7]은 타나카씨의 MSG 레모네이드, 그렐 서트클리프의 망상과 더불어,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진귀한 기술.
집사로 그렐 서트클리프를 두고 있다.
엄청나게 터프하고 붙임성 좋고, 외모까지 따라주기 때문에 사교계에서 인기가 높다. 하지만 너무 털털해서 시모네타 개그를 할 경우, 모자이크처리된다.
덧붙이자면 이 분의 성추행[7]은 타나카씨의 MSG 레모네이드, 그렐 서트클리프의 망상과 더불어,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진귀한 기술.
집사로 그렐 서트클리프를 두고 있다.
3. 작중 행적
런던에서 발생한 잭 더 리퍼 사건의 진범.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를 닮은 붉은 머리카락을 싫어했지만, 빈센트 팬텀하이브에게 리코리스 빛깔의 붉은 머리카락이 예쁘다고 칭찬 받은 후 외모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그를 좋아하게 된 듯 보이나 결국 빈센트 팬텀하이브는 언니 레이첼과 결혼, 다시 붉은 머리카락이 싫어져버렸다. 하지만 언니도 좋아하기 때문에 미워하진 않았다. 덧붙이자면 어릴 적엔 양 갈래 땋은 머리. 상당히 귀엽다.
이후 사교계에서 배필을 만나 결혼하고 행복한 삶을 찾은 듯 했지만[8] 마차사고로 남편은 즉사하고, 내장파열로 인해 당시 임신 중이었던 안젤리나는 태아를 유산하고 자궁을 적출하는 비극을 겪게 된다.
이 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자 언니가 꾸준히 문병을 와서 기운을 북돋아 주었고 퇴원이 가까워지자 시엘의 열 살 생일에 안젤리나의 쾌차 축하 겸 해서 같이 파티를 열려고 했다.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거절을 못한 채로 그 날이 왔다.
그러나 도착한 팬텀하이브가의 저택엔 화재가 나서 사랑하는 빈센트와 언니마저 사망[9], 조카인 시엘은 몇 개월 후 돌아와서 안도했지만, 자신이 사랑하던 형부와 언니는 돌아오지 않자 시엘에게 애증과 같은 감정을 품게 된다.
의사로서 살아가던 그녀는 자신에겐 없는, 그리고 앞으로도 가질 수 없는 것(아기)을 함부로 지워버리는 매춘부들을 증오, 자신의 병원에서 진찰받았던 매춘부들을 살해하게 되는데, 그러던 도중 붉은 사신과 만나게 된다.
결국 조카인 시엘에게 범행현장을 들키게 된 그녀는 "너 따윈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는 쌓인 감정이 담긴 독설을 내뱉으며 나이프로 찌르려 했지만, 자신이 사랑했던 형부와 언니를 떠올리는 바람에 결국 찌르지 못하고 나이프를 떨구고 만다. 직후, 그 모습에 실망한 그렐의 데스사이드에 베여 사망한다. 범행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채 고요히 잠들었다. 시엘은 그녀의 장례식을 붉은 드레스와 장미로 화려하게 장식하며, 불쌍한 이모를 보냈다.
강렬한 매력을 뿜은 개그 캐릭터였던 데다가, 주인공의 친척이고 초반부터 비중이 꽤 커서 레귤러 캐릭터일 것이라고 생각할 만한 요인이 많았기 때문에 그녀의 사망에 대해 안타까워한 팬들이 많았다.
이후 단행본 7권에서 시엘의 회상 중에 등장, 어릴 때 심한 소아 천식으로 고생한 시엘의 주치의를 맡은 것 같다. 또한 세바스찬과 시엘의 과거 행적에서도 간간히 등장했다.
4. 기타
- 영화판에는 와카츠키 하나에(若槻 華恵)라는 이름으로 등장. 겐포우 키요하루(시엘)의 이모이며, 팬텀 사에서 키요하루와 함께 공동경영자를 맡고 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사건의 진범이기도 하다.
[1] 실제 성우도 엄청나게 터프한 성격이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연기를 보여줬다.[2] 한일 성우 모두 원피스(만화)에서 마담 셜리를 맡았다.[3] 실제 성우도 엄청나게 터프한 성격이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연기를 보여줬다.[4] 한일 성우 모두 원피스(만화)에서 마담 셜리를 맡았다.[5] Madam Red, マダム・レッド.[6] 여담으로 사실 영어권에서 '안젤리나'라는 이름의 애칭은 '앤'보다는 '앤지(Angie)'다.[7] 첫 등장 시 세바스찬의 엉덩이를 만졌다.[8]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준 성실하고 소박한 사람이었다.[9] 너무나 슬펐지만 그 이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죽은 언니가 부러웠다고 한다.[10] 퀸 오브 하트의 대사인 '목을 쳐라!'를 외칠 땐 '이거 한 번 꼭 해보고 싶었단 말이지.'라 했다.[11] 퀸 오브 하트의 대사인 '목을 쳐라!'를 외칠 땐 '이거 한 번 꼭 해보고 싶었단 말이지.'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