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구리아어는
로망스어 계통의 언어이다. 주로 북
이탈리아의
리구리아 지역에서 사용되며,
프랑스의 지중해 연안 일부와
모나코에서도 사용된다. 리구리아 지역의 중심도시인
제노바에서 말해지는
제노바어은 잘 알려진 리구리아어의 방언이다.
리구리아어는 최근 이탈리아어의 영향으로 사용자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노년층 사이에서 아직까지 넓게 쓰이고 있다. 화자수는 대략 50만 명으로 추정된다.
[1] 리구리아어는 형태상으로는
이탈리아어와 매우 가까운 언어라서 이탈리아어 화자와는 어느정도 대화가 통하고
방언연속체에 속한 언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