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형식
2.1. 단가(短歌)
- 산파치로쿠(さんぱちろく) : 가장 널리 쓰이는 류카 형식. 대개 류카라고 말하면 이 형식을 의미한다. 8/8/8/6 자의 음수율로 구성되어있다. 풀이하자면 3(サン)×8(ハチ)+6(ロク)가 된다. 민요나 고전음악의 가사로서도 많이 쓰였다.
- 나카후(仲風, なかふー) : 7/5/8/6 또는 5/5/8/6의 음수율로 지어지는 류카. 와카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류큐 궁정음악의 한 장르인 나카후부시(仲風節)의 가사로 쓰인다.
2.2. 장가(長歌)
- 장가(長歌) : 8/8/8/8의 음수율을 이어가다가 마지막 구를 6자로 맺는 형식이다.
- 치라니(チラニ) : 8/8의 음수율을 두 사람 이상이서 주고 받으며 이어가다가 마지막 구를 6자로 맺는 형식이다. 장가보다 더 규모가 길다.
- 키야리(木遣り) : 8/8의 음수율을 이어가나 각 연 사이에 흥을 돋우기 위하여 악기 연주인 하야시(囃子)를 삽입하는 형식이다.
- 쿠두치(口説, くどぅち) : 7/5의 음수율을 이어가는 형식이다. 일본 본토 예능의 쿠도키(口説き)가 전해진 것이다.
3. 대표작
대부분은 역사적 가나 표기법으로 되어 있으며, 오키나와어는 본토 일본어와 음운이 다른 것이 많다. 첫 줄은 당대의 표기, 두 번째 줄은 오키나와어 독음, 세 번째 줄이 한국어 번역(일본어를 통한 중역)이다.
深く掘れ、己の 胸中の泉 余所たよて水や 汲まぬごとに
ふかくふれ、などぅぬ んにうちぬいじゅん よすたよてぃみずぃや くまぬぐとぅん
깊숙히 파자 자신의, 가슴 속에 있는 샘을, 남에게 의지한 물은, 길을 수 없으니.
ー어배원(魚培元 1876년3월15일-1947년8월13일), 화명은 이하 후유, 언어학자, 역사학자, 민속학자, 오키나와학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