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인디 게임 Void Memory의 등장인물.
그람마르티스를 쓰러뜨린 후 고요한 제단 세이브 포인트 구역에서 나타나며, 남아있는 성물의 개수가 3개라는 것을 알려주고 다시 만나자며 사라진다.
그람마르티스를 쓰러뜨린 후 고요한 제단 세이브 포인트 구역에서 나타나며, 남아있는 성물의 개수가 3개라는 것을 알려주고 다시 만나자며 사라진다.
2. 재회
사람들의 노력은 모두 물거품이 되어 승천했고
오직 나만이 살아남아 순환을 초월했다.
3. 공략
3.1. 1페이즈
- 구체 발사 패턴1
손을 뻗어 구체를 난사하는 패턴. 구체를 순차적으로 빠르게 날려보낸다.
- 구체 발사 패턴2
구체들을 위에 일렬로 쭉 만들어 한꺼번에 날리는 패턴.
- 에너지 방출
손에 기를 모으고, 그대로 뻗어 에너지를 발사하는 패턴. 틱데미지를 가진 공격이므로 주의하자.
- 밀치기
힘을 방출하여 자신에게서 플레이어를 멀리 밀쳐내는 패턴.
특이사항으로 다른 보스들과는 달리 패링에 당할시 몸을 부여잡으면서 맵 전체가 진동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유는 불명.
3.2. 2페이즈
2페이즈에 돌입하면 몇몇 패턴이 추가됨과 동시에 기존의 패턴이 바뀐다.
- 할퀴기
짧은 준비동작을 가진 근접공격. 정말 빠르게 치고 들어오는데다 후딜레이도 짧아서 다음 패턴으로의 연계속도가 빠르다. 특히 공격 모션 중 찌르는 모션은 리치도 길다. 가끔준비동작 없이 시전하는 경우도 있다.
- 가시 소환
바닥에 가시를 무더기로 소환하는 패턴.
- 에너지 방출 패턴 변형
기존의 에너지 방출 패턴에서 검은 가시를 뿜어내는 형태로 바뀌었는데 이 패턴은 공격을 세 번 연속으로 날린다.
- 꼬리 치기
손을 살짝 앞으로 뻗은 직후 꼬리로 내려찍는 기술. 준비동작이 긴 편이라서 피해기가 쉽다.
구체 발사 패턴과 밀쳐내기 패턴은 유지되었다.
하드모드에서는 그분들만큼이나 난이도가 뛴다. 시작과 동시에 2페이즈에 돌입하며 모든 기술의 후딜이 거의 사라지고 호전성이 급격하게 상승해서 계속 달려든다. 할퀴기는 근처에 있으면 쉴새없이 쓰기 때문에 패링없이는 스테미너가 순식간에 바닥나 맞아죽는다.[1] 할퀴기가 2종류로 나뉘는데 찌르는 모션때는 빈틈이 있지만 할퀴기 모션은 빈틈이 거의 없다시피한데다 바로 다음 패턴으로 넘어가서 정신없다. 그렇기 때문에 하드 모드는 할퀴기 패턴을 쓸 때 이름없는 총을 사용하여 패링으로 잡는게 가장 안전하다.
격파하면 다시보자는 말과 함께 성물의 세 번째 조각과 마술 회로를 획득할 수 있다.
4. 기타
- 엔딩 기준으로 영체에게 유일하게 살해당하지 않았는데 장신구 마력을 품은 유골과 마술회로의 설명을 보면 초월에 대한 연구 끝에 마침내 초월하였기 때문에 죽음과는 무관하게 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영원히 고통받을 운명을 계승하게 되었다하니 불사의 존재가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