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It Go(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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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다국어 제목4. 영상 및 가사
4.1.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013)
4.1.1. Let It Go4.1.2. Let It Go (Single Version)4.1.3. Let It Go (Multi-Language Medley)
4.2. 뮤지컬 [[겨울왕국]] (2018)
5. 국내외 차트 성적
5.1. 미국5.2. 한국5.3. 일본
6. 한국어 가사 [[오역]] 논란
6.1. 오역이 아니다6.2. 오역이다
7. 커버 및 패러디8. [[리듬 게임]] 수록
8.1. [[태고의 달인 시리즈]]8.2. 행복한 피아니스트 for kakao8.3. [[리플렉 비트 시리즈]]8.4. [[유비트 시리즈]]
8.4.1. レット・イット・ゴー~ありのままで~8.4.2. レット・イット・ゴー~ありのままで~{{{[2]}}}
9. 기타


1. 개요

2013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제가. 로버트 로페즈[1]와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가 작사, 작곡하였으며, 엘사 역의 이디나 멘젤이 노래를 불렀으며 팝 버전은 데미 로바토가 불렀다.

작중 대관식 파티에서 엘사가 동생 안나와 다투던 중 모두에게 숨겨왔던 얼음마법이 들통난 엘사는 산으로 도망간다. 엘사는 산을 헤매며 자신의 능력에 대해 생각하고, 누구도 신경 쓰지 않고 마음대로 마법을 쓰도록 다짐한다. 자신만의 성을 짓고 옷도 바꾸며 자신이 진정으로 원했던 자유를 찾는다. 가장 두려워했던 상황을 직면해 능력을 들키고 사람들에게서 배척받게 된 것과 그동안의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간 것에 대해 절망하면서도 여태 저주로만 생각해 두려워하던 힘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음을 기뻐하는 엘사의 복잡한 심정을 잘 담아낸 노래이다.

제7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이디나 멘젤이 직접 Let It Go를 불렀고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공연을 소개하는[2] 존 트라볼타가 '이디나 멘젤(Idina Menzel)'을 '아델 다짐'이라는 되도 않는 이름으로 잘못 말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더불어 이디나 멘젤의 지병인 천식의 악화, 그리고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긴장감 등이 합쳐져 라이브를 망쳐버렸다. 전체적으로 모니터가 안 되었는지 박자와 음정이 마구 나갔으며 특히 마지막 고음(Let the storm rage on)에서 목소리가 마구 갈라지며 까였다. 하지만 이때는 컨디션이 많이 좋지 못했을 뿐, 원래는 가창력이 매우 출중하다. 아카데미 상 수상을 통해 작곡가 로버트 로페즈EGOT에 오르며 최연소 EGOT 멤버가 되었다.

2018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뮤지컬 겨울왕국에 삽입되었으며 엘사 역의 케이시 리비가 노래를 불렀다.

렛잇고 4분 남짓의 영상은 현재까지도 2차 디즈니 르네상스인 디즈니 리바이벌의 선두격인 겨울왕국 프랜차이즈 흥행에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영상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겨울왕국 영화 자체가 렛잇고를 위한 2시간의 뮤직비디오라고 평가하기도. 나아가 2013년은 고사하고 2010년대의 히트로 평가받기도 한다. 당장 Let It Go 말고 대한민국 음원 차트에서 차트 주간 1위를 한 팝송이 없다.

2. 상세

엘사의 캐릭터 송이자, 작품의 메인 주제가이다. 로버트 로페즈와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부부는 인터뷰에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아웃사이더가 되는 느낌을 잘 알기 때문에 노래에 공감할 수 있었고, 노래를 부르며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느끼는 자유가 인기 비결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본디 엘사빌런 으로 기획된 캐릭터 송으로, 극의 1막과 2막을 구분하며 엘사가 눈의 여왕으로 거듭나는 부분을 위한 노래였다.[3] 하지만 노래 작곡 중 엘사의 빌런적 요소보다 주위 상황에 대한 엘사의 감정에 집중하게 되었고, 완성된 노래를 들은 제작진들이 음악에 맞춰 대본을 수정해 엘사를 빌런에서 지금의 위치로 바꾸었다. 완성된 영화에 남은 곡 중 가장 첫 번째로 완성된 곡이기도 한데[4], 곡이 완성된 시점에서 개봉까지 15개월이 남아있던 상태라 제작 스케쥴이 급해진 원인이 되기도 했다.

또한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기본적으로 하이라이트에서 최고음 3옥타브 레#(D#5)[5]를 찍으며, 절정인 Let the storm rage on은 그 3옥타브 레#을 매우 길게 끌어야 한다.Let the storm rage ooooooooooooooooon 때문에 노래방 인기곡이기도 하며 가창력에 자신 있는 여가수들이 자주 커버하기도 했다.

작중 버전은 엘사 역을 더빙한 이디나 멘젤이 불렀으며 엔딩 크레딧에 나온 팝 버전은 가수 데미 로바토가 불렀다. 로바토판은 초반부는 원곡의 가사랑 비슷한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편곡에 맞춰서 가사가 달라졌으며 후반부 부분은 원곡과 상당히 다른 노래가 된다. 뮤지컬 버전이 마침내 자신의 능력을 옳고 그름의 평가 없이 발휘할 수 있다는 데에 대한 기쁨과 해방감("I don't care what they're going to say", "No right, no wrong, no rules for me- I'm free!"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로바토의 버전은 세상을 저버리고 스스로를 고립시킬 수밖에 없었던 엘사의 마음, 그런 고독한 선택 속에서만 괴로운 안도와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그녀의 모순적인 처지를 더 부각시킨다("Up here in the cold, thin air, I finally can breathe", "standing frozen in the life I've chosen"). 두 곡의 가사를 비교하면 전체적인 정서와 노래가 나타내는 엘사의 심정이 이렇듯 달라진다. 한국판은 작중에서 엘사의 노래를 더빙한 뮤지컬 배우 박혜나가 불렀으며,[6] 씨스타효린이 부른 한국판 엔딩 버전도 공개되었다.

후렴구가 팝에서 자주 쓰이는 I–V–vi–IV 진행, 흔히 말하는 중독성있는 머니코드로 되어 있다. 동아일보 기사 머니코드의 무시무시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사례. 다만 머니코드는 후렴에서만 사용되고, 버스(verse) 부분은 단조 진행이다.

유튜브에서 북미 개봉 2주 후 공개된 이 곡의 영화 장면은 《겨울왕국》의 폭발적인 흥행 원인 중 일순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디즈니가 이 클립을 공개한 건 그야말로 신의 한 수. 그야말로 디즈니의 영혼을 담은 3분 43초의 기적이다. 이디나 멘젤의 뛰어난 가창력, 그리고 엘사가 사용하는 얼음 능력을 예술적으로 구현한 그래픽 기술과 마지막에 머리를 풀고 드레스를 갈아입는 장면의 미모까지 합쳐져 보는 이를 압도한다. 겨울왕국이 국내에서 개봉하기도 전에 사람들이 눈 빠지게 기다리게 된 이유는 이 곡 + 곡에 동원된 영상미 덕분.[7] 실제로 많은 팬들을 낳는 계기가 되었고 손꼽는 최고의 명장면이다.

겨울왕국에 입덕한 팬들을 보면 상당수는 처음엔 관심도 없다가 렛잇고 영상 보고 꽂혀서 영화를 본 후 정신차리고 보니 겨울왕국에 꽂혀서 덕질하고 있었다고...이를 증명하듯 유튜브에서 본곡의 영상이 다른 겨울왕국 관련 영상보다 압도적으로 조회수가 높다. 유튜브 게시 두 달 만에 조회수 1억을 돌파, 4월 26일자로 조회수 2억을 돌파하였다. 이후 8월경에 3억 돌파. 그리고 2015년 1월 18일자로 조회수 4억을 돌파했다. 심지어 2015년 8월 10일자로 조회수 5억을 넘어섬으로써 아직까지 뜨거운 인기를 맛볼 수 있다.

639,940,277회
2018년 1월
약 13억회
2019년 1월
약 16억회
2019년 6월
약 17억회
20억회
2,298,531,422회

웬만큼 유명한 세계구급 가수들도 10억 뷰를 넘기기가 힘든데, 애니메이션 OST가 10억 뷰를 넘었다는 것은 매우 의의있는 일이다. 유튜브 디즈니 채널이 올린 영상 중 최다 조회수이다.

노래 중 "Can't hold it back anymore" 부분에서 엘사가 올라프를 탄생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다[10].

너무 극도로 히트친 곡이라는 점에서 후속작 곡들의 흥행이 어려우리라는 전망도 있다.[11] 역으로 하도 여기저기서 틀어대서 억지 밈화되었다며 불호를 표하는 사람들도 가끔은 있다.

3. 다국어 제목


보다시피 제목 중 놓아줘(let it go)가 11개로 제일 많다. 거의 모든 경우 자유와 해방감을 표현한 제목들이며 종종 아직도 불안감을 느끼듯이 잊으라는 의미의 제목도 찾아볼 수 있다.

4. 영상 및 가사

4.1.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013)

발매
녹음
장르
팝, 뮤지컬
러닝 타임
3:45
발매사
작곡가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로버트 로페즈
작사가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로버트 로페즈
프로듀서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로버트 로페즈, 크리스토프 벡, 크리스 몬탄, 톰 맥도걸

4.1.1. Let It Go

Let It Go - Idina Menzel

다 잊어 - 박혜나

원문
해석
한국어 더빙
The snow glows white on the mountain tonight
Not a footprint to be seen
A kingdom of isolation
And it looks like I'm the Queen

The wind is howling like this swirling storm inside
Couldn't keep it in, heaven knows I tried

Don't let them in, don't let them see
Be the good girl you always have to be
Conceal, don't feel, don't let them know
Well, now they know

Let it go, let it go
Can't hold it back anymore
Let it go, let it go
Turn away and slam the door
I don't care what they're going to say
Let the storm rage on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It's funny how some distance
Makes everything seem small
And the fears that once controlled me
Can't get to me at all

It's time to see what I can do
To test the limits and break through
No right, no wrong, no rules for me
I'm free

Let it go, let it go
I am one with the wind and sky
Let it go, let it go
You'll never see me cry
Here I stand
And here I'll stay
Let the storm rage on

My power flurries through the air into the ground
My soul is spiraling in frozen fractals all around
And one thought crystallizes like an icy blast
I'm never going back, the past is in the past

Let it go, let it go
And I'll rise like the break of dawn
Let it go, let it go
That perfect girl is gone
Here I stand in the light of day
Let the storm rage on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오늘밤 산의 눈이 하얗게 빛나고
발자국 하나 보이지 않아
외로움의 왕국 하나
마치 내가 이곳의 여왕 같구나

바람이 울부짖어
마치 내 마음 속 폭풍처럼
더 참을 수 없었어, 신은 나의 노력을 알겠지

마음을 열지 마, 들키면 안 돼
항상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
숨겨야 해, 느끼지 마, 남이 알면 안 돼
글쎄, 이젠 다 아는걸!

놔 버려, 내버려 둬
이제 더 참을 수 없어
놔 버려, 놔 버려
고개를 돌리고 문을 닫을 거야
상관하지 않을 거야 그들이 뭐라 하든
폭풍우 따윈 실컷 몰아치라지
추위는 날 절대 상대하지 못하니까

참 우습네, 거리를 조금만 두니
모든 게 작아 보여
한 때는 나를 조종했던 두려움도
이젠 날 괴롭히지 못해

이제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알아 볼 시간이야
내 한계를 시험하고, 또 깨버려
옳고 그름도, 어떤 규칙도 내겐 없어
난 자유야!

놔 버려, 내버려 둬
나는 하늘, 바람과 함께하리다
잊어 버려, 놔 버려
내가 우는 모습 절대 보지 못할걸!
나 여기에 서
이곳에 머무를 거야
폭풍우가 몰아치도록 놔둬

내 힘은 눈보라 처럼 공기에서부터 육지까지 눈보라치지
내 영혼은 얼어붙은 눈 결정을 따라 빙글빙글 춤을 춰
얼음 바람처럼 확실해지는 하나의 생각
다신 돌아가지 않을 거야, 과거는 과거일 뿐

놔 버려, 내버려 둬
이제 새벽을 깨듯이 솟아오르리라
놔 버려, 저 멀리
그 완벽했던 소녀는 이제 없어
난 여명 속에 여기 서있어
폭풍우가 몰아치게 놔둬
어차피 추위 따윈 날 괴롭히지 못해
하얀 눈 뒤덮인 산 위엔
발자국 하나 없구나
그 누구도 없는 왕국
내가 이곳 여왕이야

내 안에 부는 바람 거친 폭풍을
막을 수 없어, 애를 썼지만

마음 열지 마, 들키지 마
착한 모습 언제나 보여주며
철저하게 숨겼는데
들켜버렸어

다 잊어, 다 잊어
이젠 참지 않을 거야
다 잊어, 다 잊어
문을 열고 나아갈 거야[21]
괜찮아 누가 뭐라 해도
폭풍 몰아쳐도
추위 따윈 두렵지 않다네

거리를 두고 보면
모든 게 작아보여
나를 두렵게 했던 것들
이젠 겁나지 않아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내 능력 확인하고파
내 맘대로 자유롭게
살래

다 잊어, 다 잊어
하늘 바람과 살 테야
다 잊어, 다 잊어
이젠 다시 울지 않을래
당당히 살아갈래
폭풍 몰아쳐도

내 힘은 눈보라로 세상을 덮고
내 영혼 휘몰아치면 꽁꽁 얼려버리네
내 마음 가는대로 모두 얼음 돼
돌아가지 않을래, 과거는 과거야

다 잊어, 다 잊어
이제 다시 일어설 거야
다 잊어, 다 잊어
착했던 그 소녀
당당히 살아가리라
폭풍 몰아쳐도
추위 따윈 두렵지 않다네

[ 다국어 더빙판 ]
[ 네덜란드어 더빙판 ]
[ 네덜란드어(플란데런) 더빙판 ]
[ 노르웨이어 더빙판 ]
[ 독일어 더빙판 ]
[ 러시아어 더빙판 ]
[ 말레이어 더빙판 ]
[ 베트남어 더빙판 ]
[ 불가리아어 더빙판 ]
[ 세르비아어 더빙판 ]
[ 스웨덴어 더빙판 ]
[ 스페인어 더빙판 ]
[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더빙판 ]
[ 슬로베니아어 더빙판 ]
[ 카탈루냐어 더빙판 ]
[ 아랍어 더빙판 ]
[ 이탈리아어 더빙판 ]
[ 태국어 더빙판 ]
[ 포르투갈어 더빙판 ]
[ 포르투갈어(브라질) 더빙판 ]
[ 폴란드어 더빙판 ]
[ 중국어(대륙) 더빙판 ]
[ 중국어(대만) 더빙판 ]
[25]
[ 광둥어 더빙판 ]
[ 프랑스어 더빙판 ]
[ 핀란드어 더빙판 ]
[ 히브리어 더빙판 ]
[ 일본어 더빙판 ]

4.1.2. Let It Go (Single Version)

Let It Go (Single Version) - Demi Lovato

Let It Go - 효린

원문[27]
해석
한국어판
Let it go, let it go
Can't hold it back anymore
Let it go, let it go
Turn my back and slam the door[34]

The snow glows white on the mountain tonight
Not a footprint to be seen
A kingdom of isolation
And it looks like I'm the Queen

The wind is howling like this swirling storm inside
Couldn't keep it in, Heaven knows I tried

Don't let them in, don't let them see
Be the good girl you always had to be
Conceal, don't feel, don't let them know
Well, now they know

(후렴) Let it go, let it go
Can't hold it back anymore
Let it go, let it go
Turn my back[35] and slam the door
And here I stand, and here I'll stay[36]
Let it go, let it go[37]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It's funny how some distance
Makes everything seem small
And the fears that once controlled me
Can't get to me at all
Up here in the cold thin air
I finally can breathe
I know I left a life behind
But I'm too relieved to grieve[38]

(후렴)

Standing frozen in the life I've chosen
You won't find me, the past is so behind me
Buried in the snow[39]

(후렴)

Let it go
Here I stand
Let it go, let it go
Let it go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더 이상은 버틸 수 없어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뒤돌아서 문을 닫아버릴 거야

오늘밤 산속의 눈은 하얗게 빛나고
발자국 하나 보이지 않네
고립된 왕국
내가 이곳의 여왕인 것 같아

이 가슴 속 폭풍마냥 바람이 울부짖네
감춰둘 수가 없었네, 하늘만이 내 노력을 알겠지

들이지 마, 보여주지 마
착한 소녀가 되렴 넌 언제나 그래야만 해
숨겨, 느끼지 말고, 알게 해선 안 돼
아아, 결국 알아버렸네

(후렴)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더 이상은 버틸 수 없어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뒤돌아서 문을 닫아버릴 거야
나 여기 서서, 나 여기에 머물리라
내버려 둬, 내버려 둬
추위는 날 괴롭히지 못하니

우습지, 거리를 두고 보면
모든 게 이리 작아 보여
날 지배했던 공포도
나를 얽맬 수 없어
이 높은 곳의 차고 옅은 공기 속
비로소 첫 숨을 쉬네
내 삶을 떠나온 걸 알지만
슬퍼하기엔 너무 후련해

(후렴)

내가 선택한 삶 속에 얼어붙어 있어
넌 날 찾지 못해, 과거는 전부 내 뒤에 있어
눈 속에 묻혀서

(후렴)
Let it go, let it go
더 이상 참지 않아
Let it go, let it go
나는 이제 떠날래

오늘 밤 내린 하얀 눈은
온 세상을 뒤덮고
외로운 한가운데
나 홀로 남겨졌네

내 안에 부는 바람 거친 폭풍되고
정말 힘든 맘 하늘은 알겠지

맘 열지 마 보여주지 마
너를 감춰 숨겨 둬야 해
그 아무도 내 모습을
알지 못하게

(후렴) Let it go, let it go
더 이상 참지 않아
Let it go, let it go
나는 이제 떠날래
난 이곳에 여기 이곳에 - (*)
Let it go, let it go
외로움 따윈 상관 없어 - (**)

거릴 두고 보면
모든 게 작아 보여
날 두렵게 했던 것
이젠 겁나지 않아
차가운 공기들 속에
의지는 강해져
날 가뒀던 세상 향해
이젠 소리칠 거야

(후렴)
(*) 난 이곳에 서 있을 거야

그동안 내 삶은 얼음에 갇혔었지
이제는 달라 어제의 내가 아냐
나를 찾지 마

(후렴)
(**) 그 누구도 날 막지 못해

Let it go
Here we stand
Let it go, let it go
Let it go

[ 다른 언어 버전 ]
[ 프랑스어 ]
[ 스페인어(라틴아메리카) ]
[ 이탈리아어 ]
[ 말레이어 ]


4.1.3. Let It Go (Multi-Language Medley)

발매
녹음
장르
팝, 뮤지컬
러닝 타임
3:43
발매사
작곡가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로버트 로페즈
작사가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로버트 로페즈
프로듀서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로버트 로페즈

Let It Go (Multi-Language Medley)

25개국 버전을 한 자리에 들을 수 있는 공식 다국어 메들리이다.
팬덤에서 한 번쯤이면 시도해 보는 게 다국어 메들리, 일명 멀티랭귀지(Multilanguage) 영상이다. 팬들이 만든 게 아닌 이상 공식적인 것은 DVD로밖에 먼저 접할 길이 없었다. 그런데 이 노래가 하도 주목을 받다 보니 유튜브에 팬들이 올린 게 덩달아 주목을 받아 디즈니 사상 처음으로 공식 다국어 영상이 디즈니 공식 유튜브에 게시되었다. 한국어는 2:06초부터 나오며 이 중에는 업로드 당시 개봉하지 않은 일본어판과 표준중국어판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4월 15일 이 멀티랭귀지 메들리 버전의 음원이 아이튠스를 통해 출시되었다.

팬들의 짜깁기가 아니라 공식이기 때문에 아주 매끄럽게 편집되어 있다. 또한 일본어 정도를 제외하면 모든 엘사의 목소리가 거의 같게 들린다. 물론 버전별로 성우가 노래까지 한 경우와 노래 전용 뮤지컬 배우가 따로 부른 경우가 있지만 차이가 심하게 나지 않는다.

언어는 25개이지만, 프랑스어의 유럽과 캐나다 버전, 독일어네덜란드어, 카스티야 스페인어카탈루냐어는 각각 한 가수가 두 가지 버전을 불렀기 때문에 총 가수 수는 22명이다. 하지만 유럽 프랑스어 버전과 캐나다 프랑스어 버전이 동일한 버전인데, 이는 디즈니 캐나다 퀘벡 측에서 엘사의 노래 파트는 따로 더빙을 하지 않고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버전을 들여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상에 캐나다 프랑스어랍시고 나왔으니 결국 프랑스어 버전만 영상에 두 번 나온 것.[40] 이 때문에 프랑스어 버전만 두 번 넣기 보다 차라리 다른 버전을 추가하는 것이 좋지 않았겠냐는 비판도 존재한다.

The snow glows white on the mountain tonight, not a footprint to be seen
(오늘 밤, 산에 덮인 눈이 하얗게 빛나 발자국조차 보이지 않는구나)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어 (유럽)
(Libérée, Délivrée)
Un royaume de solitude, ma place est là pour toujours
(외로움의 왕국 나의 자리는 영원히 이곳이야)
Der Wind, er heult so wie der Sturm ganz tief in mir
(바람은 내 깊은 속 폭풍처럼 울부짖는구나)
Het werd mij te veel, hoe ik mijn best ook deed
(너무 버거웠어 난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데)
파일:중국 국기.svg 표준중국어
(중화인민공화국)
(随它吧)
别让他们进来看见,做好女孩,就像你的从前
(Bié ràng tāmen jìnlái kànjiàn, zuò hǎo nǚhái, jiù xiàng nǐ de cóngqián)
(그들이 들어와서 보게 하면 안 돼 평소처럼 좋은 소녀가 되렴)
Visa ingenting, vad du än gör, allt är förstört!
(무슨 일이 있어도 보여줘선 안 돼, 모두 들켜버렸네)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어
(レット・イット・ゴー ~
ありのままで ~)
ありのままの姿見せるのよ
(Arinomama no sugata miseru no yo)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여주는 거야)
파일:멕시코 국기.svg 스페인어
(라틴 아메리카)
(Libre Soy)
Libre soy, libre soy, ¡libertad sin vuelta atrás!
(난 자유야, 자유야, 돌이킴 없이 난 자유야!)
Wszystkim wbrew na ten gest mnie stać
(내 안에 이 모든 몸짓을 참고, 감당할 수가 없어)
Jöjjön száz orkán, és közben a szívemen ül a jég
(내 마음의 작은 얼음은 마치 백 개의 폭풍과 같지)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어 (스페인)
(¡Sueltalo!)
Desde la distancia, ¡qué pequeño todo es!
(멀리서 보면, 모든 게 얼마나 작아 보이는지!)
I les pors que em dominaven per sempre han fugit
(날 지배했던 두려움 이젠 멀리 달아나)
Non è un difetto, è una virtù! e non la fermerò mai più,
(내 능력은 축복이지 저주가 아니야, 난 더 이상 멈추지 않아)
내 맘대로 자유롭게 살래!
Сад је крај, сад је крај На крилима ветра сам
(Sad je kraj, sad je kraj Na krilima vetra sam)
(이젠 끝이야 이제 끝났어 바람의 날개를 타고)
誰亦要 隨心講 忘掉昨天悲歌
(Sèuih yihk yīu chèuih sām góng? mòhng deuh jok tīn bēi gō)
(누가 또 마음대로 말하려는가? 어제의 슬픈 노래는 잊어버렸어)
Estou aqui, e vou ficar! Venha a tempestade!
(나 여기 발을 딛고, 이곳에 머물리라! 폭풍아, 몰아쳐라!)
Kuasaku buat hidup bercelaru
(순조롭지 못했던 인생에 감춰진 나의 힘)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어
(Отпусти и Забудь)
Подвластны мне мороз и лёд, ну что за дивный дар
(Podvlástny mne moróz i lyod, nu chto za dívnyy dar)
(얼음과 서리 이 멋진 선물을 나에게 맡겨라)
Og som krystaller står en tanke ganske klar
(저 얼음 수정처럼 내 마음 점점 확고해지네)
Ще спра да бъда аз на миналото в плен
(Shte spra da băda az na minaloto v plen)
(이제는 더 이상 과거에 갇히지 않으리)
La den gå, la den gå, jeg skal stige lik solen nå
(전진하자 나아가자 태양처럼 솟아 오를 거야)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어
(ปล่อยมันไป)
ปล่อยออกมา เลิกซ่อนเร้น เด็กดี ไม่เห็นมีค่า
(bplòi òk maa lêrk sôn ráyn dèk dee mâi hĕn mee kâa)
(숨기는 건 그만 공개해 버려 착한 모습 이젠 없어)
Je suis là, comme je l'ai rêvé
(난 이곳에 있어, 내가 꿈꿔온 것처럼)[42]
En de storm raast door! De vrieskou, daar zat ik toch al niet mee
(폭풍아, 몰아쳐라! - 난 추위 따윈 신경쓴 적 없어)

다국어 메들리 버전 가수 목록
Idina Menzel
(이디나 멘젤)
Anaïs Delva
(아나이스 델바)
Willemijn Verkaik
(빌레메인 페르카이크)
胡维纳
(후웨이나)
Annika Herlitz
(안니카 헬릿스)
松たか子
(마츠 다카코)
스페인어
(라틴 아메리카)
Carmen Sarahí
(카르멘 사라이)
Katarzyna Łaska
(카타지나 와스카)
Füredi Nikolett
(퓌레디 니콜레트)
Gisela
(지젤라)
Serena Autieri
(세레나 아우티에리)
Jelena Gavrilović
(Јелена Гавриловић)
(옐레나 가브릴로비치)
Jobelle Ubalde,白珍寶(조벨 우발데,박잔보))
Ana Margarida Encarnação
(아나 마르가리다 잉카르나상)
Marsha Milan Londoh
(마르샤 밀란 론도)
Анна Бутурлина
(안나 부투를리나)
Maria Lucia Heiberg Rosenberg
(마리아 루시아 헤이베르 로센베르)
Nadezhda Panayotova
(Надежда Панайотова)
(나데주다 파나요토바)
Lisa Stokke
(리사 스토케)
แก้ม วิชญาณี เปียกลิ่น
(Gam Vichayanee Pearklin)
(겜 위카야니 피클린)
Elke Buyle
(엘커 뵈일러)

가사가 포풍간지가 되었다!

'Let It Go'를 부른 가수들 중 《위키드》와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일단 원곡을 부른 이디나 멘젤은 물론이고, 한국어판의 박혜나, 덴마크어를 부른 마리아 루시아(Maria Lucia), 독일어와 네덜란드어판을 부른 빌레메인 페르카이크(Willemjin Verkaik, 수입이 2배!)[47] 모두 《위키드》의 엘파바 역할을 거쳐간 배우. 엘사와 엘파바의 캐릭터성도 선천적으로 타고난 마법, 마법 때문에 입은 마음의 상처, 동생에 대한 사랑 등 비슷한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국에선 둘 다 좋아하는 팬들이 급증했다. 당장 유튜브나 구글에서 'elsaba'나 'elsa elphaba'로 검색해도 꽤 많이 나온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엘사의 디자인은 위키드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글린다와 색감이 비슷하다.[48]

2014년 4월 15일 디즈니에서 아이튠즈를 통해 41개국 언어의 'Let It Go'를 모은(일부 언어는 엔드 크레딧 버전도 같이 수록된) Let It GO The Complete Set을 출시했다.


▲ 각 나라 더빙 및 팬 더빙 하이라이트 편집. 앞부분에 예고 없이 큰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이어폰을 쓸 경우 주의하자. 한국어 음질이 좀 구리다

4.2. 뮤지컬 겨울왕국 (2018)

발매
녹음
장르
뮤지컬
러닝 타임
3:46
발매사
작곡가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로버트 로페즈
작사가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로버트 로페즈
프로듀서
크리스 몬탄, 데이브 메츠거, 스티븐 오레무스, 로버트 로페즈,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Let It Go - Caissie Levy

원문
The snow glows white on the mountain tonight
Not a footprint to be seen
A kingdom of isolation
And it looks like I'm the Queen

The wind is howling like this swirling storm inside
Couldn't keep it in, heaven knows I tried

Don't let them in, don't let them see
Be the good girl you always have to be
Conceal, don't feel, don't let them know
Well, now they know

Let it go, let it go
Can't hold it back anymore
Let it go, let it go
Turn away and slam the door
I don't care what they're going to say
Let the storm rage on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It's funny how some distance
Makes everything seem small
And the fears that once controlled me
Can't get to me at all

It's time to see what I can do
To test the limits and break through
No right, no wrong, no rules for me
I'm free

Let it go, let it go
I am one with the wind and sky
Let it go, let it go
You'll never see me cry
Here I stand
And here I'll stay
Let the storm rage on

My power flurries through the air into the ground
My soul is spiraling in frozen fractals all around
And one thought crystallizes like an icy blast
I'm never going back, the past is in the past

Let it go, let it go
And I'll rise like the break of dawn
Let it go, let it go
That perfect girl is gone
Here I stand in the light of day
Let the storm rage on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5. 국내외 차트 성적

5.1. 미국

2014년 1월 11일 주간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2위를 차지.
1월 25일 주간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25위로 상승하며 무서운 뒷심을 보여줬다.
그 후 순위가 떨어지는가 싶더니 2014년 2월 8일 주간 싱글 차트에서 21위로 반등했다.
2월 15일 주간 싱글 차트에선 24위로 내려가서 이제 하락하나 싶더니, 2월 22일 주 싱글 차트부터 3주 연속 18위를 차지하며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3월 15일 주 주간 싱글 차트에선 17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3월 22일 주 차트에선 무려 9위로 상승하며 집계 이래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아무래도 아카데미 시상식 후광 효과인 듯.
3월 29일 주 차트에선 14위로 하락했다.
4월 5일 주 차트부터 5주 연속 무려 5위를 차지하며 차트 진입 이래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5월 10일 주 차트에선 6위로 하락했다.
5월 17일 주 차트부터 2주 연속 3단계 하락한 9위를 차지했다.
5월 31일 주 차트에선 전주보다 4단계 하락한 13위를 차지했다. 6월 7일 주 차트에선 전주보다 9단계 하락한 22위를 차지했다.
6월 14일 주 차트에선 전주보다 6단계 하락한 28위를 차지했다. 6월 21일 주 차트에서 전주보다 무려 8단계 상승한 19위를 차지했다.
6월 28일 주 차트에선 22위를 차지했다.
7월 5일 주 차트에선 29위를 차지했다.
7월 12일 주 차트에선 전주보다 2단계 상승한 27위를 차지했다.
7월 19일 주 차트에선 전주보다 8단계 하락한 35위를 차지했다.

만약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다면 《알라딘》의 주제가인 〈A Whole New World〉 이후로 22년 만에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가 된다! 그러면 애니메이션 역사상 3번째로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애니메이션 곡이 되는 셈이다.[49][50]

이 곡이 수록된 《겨울왕국》 OST 앨범이 1월 18일 주간부터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월 1일 주 앨범 차트에선 2위를 차지했다가 2월 8일 주 앨범 차트부터 2주 연속 또 1위를 차지한 뒤 2월 22일 주 앨범 차트부터 2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3월 8일 주 앨범 차트에서는 또 1위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3월 15일 주 앨범 차트에선 다시 2위로 떨어졌다.
3월 22일 주 차트에선 3위로 떨어졌지만, 3월 29일 주 차트부터 8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5월 24일 주 차트에서 2위로 하락했다.
5월 31일 주 차트부터 3주 연속 4위를 차지했다.
6월 21일 주 차트에선 2위로 역주행했다.
6월 28주 차 차트에선 3위, 7월 5일 주 차트에선 4위로 하락했다. 7월 12일 주 차트부터 2주 연속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겨울왕국 OST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총 13번 1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영화 OST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 게다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앨범이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한 건 《포카혼타스》 이후로 19년만이다. 더군다나 비욘세의 새 앨범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니 대단한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본 앨범은 캐나다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내에서만 앨범 판매량이 200만 장을 돌파했다. 또한 2014년 상반기에 미국 내 앨범 판매량이 270만장을 돌파하여 비욘세의 신보 다음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앨범이 되었으며, 그 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판매량이 900만장을 돌파한 앨범이 되었다.

2010년대 결산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겨울왕국 OST 앨범이 4위를 차지했다.

5.2. 한국

국내에도 'Let It Go'에 빠진 사람이 많다. 국내 포털사이트 자체 음원차트와 벅스 등 일부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종합 1위(2014년 1월 19일)를 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1월 4주 차에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최상위권을 섭렵하는 등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놀라운 인기를 보였다. 외국영화 OST가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모습은 극히 보기 드물다. 많은 음원 사이트의 해외 차트는 다 본곡이 수록된 겨울왕국 OST 앨범으로 도배되었고, 그 중에서도 주제가인 〈Let it Go〉의 인기는 가히 독보적인 수준이었다. 결국 1월 29일 발표된 멜론의 일간차트에서도 종합 1위를 달성했다. 《겨울왕국》 개봉 직전까지는 《어바웃 타임》의 사운드 트랙이 차트를 정복하고 있었다.

파일:attachment/Let It Go(겨울왕국)/ichart.png

2014년 2월 3일 오전 국내 10개 음원사이트 차트의 일간, 실시간 차트를 모두 1위로 장식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겨울왕국》과 더불어 그 OST 인기의 수준도 증명하게 되었다. 그리고 2월 가온 차트 디지털 종합에서 3위, 6위를 달성했는데, 이는 같은 음원이 중복되어서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두 음원의 성적을 합산하면 2위.

5.3. 일본

일본에서 5월 3일에 발매되어 발매 첫 주에 약 15만 3천장에 이르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본에서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오리콘차트 앨범 주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3주 연속 오리콘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3주 차에 약 10만 8천장의 판매량을 기록하여 누적 판매량은 약 57만 5천장이다. 그로 인해 본 앨범은 종전에 알라딘 OST가 갖고 있던 약 29만장의 기록을 경신하여 일본에서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중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다. 또 이러한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3주 연속 1위 기록은 영화 OST로는 1983년에 발매 된 《플래시 댄스》 이후 30년 7개월 만의 일이고 애니메이션 영화 OST로는 1979년에 발매 된 교향시 앨범인 《은하철도 999》 이후 34년 8개월 만의 일이다. 그리고 이는 또한 LP가 아닌 CD로 발매 된 앨범으로써는 최초의 기록이다. 또 영화 OST의 판매량이 50만장을 넘어선 건 1997년 12월에 발매된 《타이타닉》 이후 16년 1개월 만의 일이다. 그리고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OST에선 1978년 8월 발매된 《안녕 우주전함 야마토》가 종전에 갖고 있던 38만 6천장의 기록을 갱신함으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다. 이후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오리콘 월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하였으며 오리콘 상반기 차트에선 75만 4407장의 판매량을 기록하여 앨범 부분에서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일본판에서 엘사의 목소리를 맡은 마쓰 다카코가 부른 「Let It Go」는 오리콘 노래방 차트에 등장한지 3주[51]만에 AKB48의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의 35주 연속 1위를 저지하고 노래방 차트 1위를 달성했으며 엔딩 크레딧 버전을 부른 May J.의「Let It Go」는 노래방 차트에 등장한지 5주만에 3위[52]에 올랐다. 오리콘 노래방 차트 탑 3 안에 (다른 버전이지만) 같은 노래가 2곡이 오른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6. 한국어 가사 오역 논란

우선 'Let It Go'를 '다 잊어'라고 번역한 건 상당히 좋은 번역이다. 처음 접한 사람들은 너무 let it go에 익숙해 다른 나라도 전부 let it go를 모국어로 개사했음에도 그냥 영어로 놔뒀어야 했다거나 '내비둬', '가버려' 같은 이상한 대체 번안을 내놓으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53]

'다 잊어'는 입 모양도 맞고 뜻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54]

하지만 전반적으로 가사 질이 좋지 못하다고 비판받는 것은 사실이다. 가사를 단순하고 유치하게 만든 부분이 많아서 거슬리는 느낌을 받기 쉽다. 게다가 바꾼 가사 때문에 음 길이가 부자연스럽게 변해버린 부분도 많다. 본작의 다른 곡들과 비교해도 가사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박혜나의 가창력과는 별개로 가사가 영 좋지 못한 점은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Let the storm rage on'을 '폭풍 몰아쳐도'라고 번역한 것의 경우, 원문부터가 "폭풍아 몰아쳐라"로 해석할 수도 "폭풍 몰아치라 그래, 나는 신경쓰지 않겠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는 애매한 표현이기 때문에 작사 의도가 어느 쪽인지 확인되지 않은 이상 오역인지 아닌지 확정할 수는 없다.

오역에 대해 가장 큰 논란이 된 건 'Turn away and slam the door' 부분이 더빙판의 번역인 '문을 열고 나아갈 거야'이다. '더는 자신을 닫힌 문 뒤에 숨기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측면에서는 연다는 표현 같기도 하고 '세상 사람들과 소통의 문을 닫고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는 측면에서는 닫는다는 표현 같기도 한 모호함이 있다. 양측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재미있는 점은 역대 디즈니 노래 더빙을 들어보면 원문과는 내용이 다른 부분이 없는 영화가 없다는 점이다. 그런데도 지난 수십 년간 이런 논란이 나오지 않다가 이번에 나오는 것은 어쩌면 이 영화가 평범한 만화영화 수준의 인기가 아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는 증거로 볼수도 있다.

6.1. 오역이 아니다

자막판과 달리 더빙판에서는 노래의 흐름에 맞게 음절까지 모두 고려해야 하는데, 문제는 한국어는 영어보다 음절이 많은 편이라 축약이 꽤 필요해서 상당한 의역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대로 하려면 랩을 해야 한다번역에는 직역이 전부가 아니다. 제대로 된 번역은 번역하는 각 나라의 문화를 고려하는 동시에 이야기의 흐름 등에 맞추어 '상황 이해'를 어떻게 적절하게 하느냐에 달렸다. 뜻을 잘못 해석해서 생긴 오역과 역자가 노래의 흐름과 가사의 맥락에 맞게 어느 정도 의미를 변경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더빙판 가사가 원문과 다를지언정 오역이라고 부르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이다.

내용 전개상으로도 문을 열고 나아갈 거라는 것이 어느 정도 어울린다. 'Let It Go' 이전의 엘사가 세상의 잣대에 갇혀 진정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순응하며 사는 것이었다면, 이후의 엘사는 비록 세상과 떨어질지언정 진정한 자신을 받아들이며 살 것임을 보여준다. 작중에서도 엘사는 안나가 놀자고 방문을 두드려도 언제나 방안에서 방문을 등진 채 차마 문을 열지 못하는 장면이 상징적으로 자주 등장했다. 본 작품에서 문이 소통을 상징하는 핵심적인 요소임을 생각하면, 'Let It Go'에서 표현된 열린 문은 진정한 자신을 향해 문을 열고 나아가겠다는 의미이지 도피나 외면을 뜻하지는 않는다. 영문 가사에서도 'Don't let them in, don't let them see'나 'Conceal, don't feel, don't let them know' 등과 같은 부분 등과 같이 괴로움의 원인을 개방보다는 폐쇄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프랑스판에서도 같은 부분을 'C'est décidé, je m'en vais(이제 난 떠나기로 결심했어)'라고 한국 더빙판과 비슷하게 번역했다. 같은 부분뿐만 아니더라도 가사를 통째로 의역해 버린 해외판도 많다. 일본판은 머리를 푸는 장면의 'Let It Go'를 'これでいいの'(Kore de iino/이거면 된 거야)라고 부른다.

또한 문제의 부분에서 엘사가 노래를 하면서 양팔을 벌리고 강하게 문을 열어젖히는 모션을 취하기 때문에 문을 연다는 가사가 더 잘 어울린다는 판단으로 이렇게 했을 가능성도 높다. 오역이라기 보다는 의역으로 봐야 한다는 것. 사람들 속에 갇혀 지내던 현실을 열어 젖히고 나아가 드디어 찾아낸 자신의 세계로 문을 닫고 들어간다는 해석도 있다.

사실 엘사영어 버전에서 문을 닫는다고 하는 이유는 "지금부터 남들의 세상과 이어져있는 통로인 문을 닫아서 나는 나의 세상에서만 편하게 살겠다."라는 의미로 문을 닫은 것 이고 한국어 버전에서 문을 연다고 하는 이유는 "이제 나는 남들에게 시선과 평가를 받는 이 세상에서 더 이상 살지 않고 문을 열어 나 혼자서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라는 의미로 문을 연 것 이다. 비록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두 가사 모두 엘사의 꿈과 마음이 잘 표현된다. 그러므로 오역이라고 보는 것은 어렵다. 애초에 오역번역가번역을 할 적에 대사의 의미를 잘못 받아들여 잘못 번역한 것을 뜻하는 것인데, '문을 열고 나아갈 거야'라는 가사는 의미를 잘못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보는 이가 더 이해하기 쉽고 즐겁게 볼 수 있도록 의역을 한 것 이지 오역이 아니다.

위 가사를 엘사의 주체성에 한정해서 해석한다면 'Let It Go' 이후 엘사의 태도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그 자신의 능력을 직접적으로 사용하여 상황을 타개하는 선택을 하지 않고 다시금 자신의 능력에 절망했던 것은 'Let It Go' 를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받아들였음에도 그 자신 때문에 여전히 누군가가 상처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즉, 엘사 스스로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고 그를 감추지 않고 살 것임을 드러내는 것이 'Let It Go', 이후 진정한 사랑의 행동이 무엇인지를 깨달은 것이 본 작품의 주제로 직결하는 요소가 된다. 애초에 한국판은 한국판 나름대로 개사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원작에 맞춰서 할 필요가 없다. 직역이든 의역이든 상관 없이 중요한 건 보는 이의 쉬운 이해이다.

6.2. 오역이다

'Slam the door'라는 어구를 사전적으로 직역하거나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례나 모두 "문을 (쾅!) 닫는다" 라는 뜻이다. 더구다나 이 영화에서 'Door/Gate'란 단어는 지속적으로 (세상/다른 사람들과) 연계되는 통로라는 의미로 쓰임을 감안하면 그런 통로를 닫아서 연계를 끊어버리겠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 더불어 이 노래의 요점은 '더는 타인을 신경 쓰지 않고 세상과의 관계도 다 끊어 비록 영원히 홀로 될지언정 이제는 내 편하게 살아가겠다'는 뜻이다. '예전 세상/인연들과 다 결별하고 나 혼자서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거야'가 아니다. 안나가 얼음성에서 엘사와 마주쳤을 때 부르는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reprise' 노래의 가사에 나오는 'Slam the door'의 의미는 명확하게 단호하게 세상과 인연을 끊으려는 결심이나 행동을 묘사하며, 더빙판에서도 그 부분은 'Let It Go'와는 달리 원래 뜻에 맞게 번역한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또한 독어 버전에서도 'Und ich schlag die Tueren zu'라고 '(쳐)닫는다'고 번역하였다.

영상으로도 마지막 소절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를 부른 후 엘사가 뒤돌아서고 문이 닫힌다. '닫힌 (마음의) 문을 연다'는 주제가 작품을 관통하기에 엘사의 갈등의 상징인 거대한 성과 문을 만들면서 부르는 노래에 문을 연다는 말과 나아간다는 말이 들어가게 되면 이상하게 느껴진다. 노래가 정말 '문을 열고 나아간다'는 뜻이라면 이 노래는 갈등이 해소된 마지막 클라이막스에나 쓰여야 할 노래가 된다. 특히 이후 문제와 갈등이 해결된 이후에 '문을 열고 나아간다'는 의미의 노래가 추가로 나온다는 점을 보면 이 부분에서 또 문을 연다는 건 이상하다는 의견이 있다.

'이제 내 힘 팍팍 쓰면서 자유롭게 산다'는 의미로 쓰인다는 주장도 있지만 작중에서 성을 만드는 행위는 '도피'였을 뿐이다. 이후에 안나 일행이 왔을 때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진정한 '자유로운 힘의 행사, 마음의 부담의 상실'이라면 자신의 능력을 '저주'라고 부르진 않았을 것이며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병사들에게도 단호하게 맞서 싸웠을 것이다. 프랑스어 해석도 이러한 '도피'의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떠난다는 말은 긍정이 아니라 부정적인 맥락의 도피로 해석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실 오역이니 아니니 말은 많아도 양쪽 의견 모두 해석이 가능하다. 원문 영어 쪽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를 듣는 문을 닫는다'로 해석하고 한글 번역 쪽은 '자신을 감추는 문을 열어 자신의 뜻대로 살겠다'이면 된다. 어느 쪽이든 노래의 전체적인 주제나 흐름을 크게 헤치지는 않기 때문에 결국 해석하는 것은 각자의 판단이다.

하지만 겨울왕국에서 안나와 엘사 사이의 관계에서 가지는 ''의 상징성을 간과할 순 없다.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신에서 안나와 엘사는 문을 사이로 서로 대칭된 상황이었다. 안나는 문을 '열어달라' 하고 엘사는 철저히 문을 '닫고 있다'. 다음 장면인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에서 엘사는 자신의 의지보다는 대관식이니 어쩔 수 없이 '성문을 열라'고 한다. 그리고 문을 열고 처음으로 안나에게 따뜻한 말을 건넸다. 하지만 바로 문을 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찾아왔고, 사건이 생겼고, 사람들에게서 도망치게 된 것이다. 안나와 한스의 러브 테마인 'Love Is an Open Door'에서 뜻하는 바와 같이 안나에게 사랑은 문이 열려야 가능한 것이다. 안나와 한스의 첫 만남 역시 문과 문의 연속인 성안이 아니라 항구에서 이루어졌다. 이 정서는 이후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Reprise)'에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첫줄 가사부터 'Please don't shut me out again! Please don't slam the door!(나에게 등을 돌리지 마! 부탁이야, 문을 닫지 마!)'이다. 'Let It Go'의 'slam the door'와 정확히 대칭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엘사는 안나를 쫓아내고 문을 닫는다.

엘사가 '문을 닫는다'는 가사는 하나 밖에 남지 않은 가장 소중한 가족인 안나라고 할지라도 원래 그랬던 것처럼 타인과의 감정의 교류를 닫아버리고 나의 행복을 찾겠다는 의미가 되니,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으로 보았을 땐 저 부분에서는 '문을 닫아야' 옳다. 이런 둘 사이의 갈등 해소는 문도 벽도 없는 얼어버린 바다의 침몰한 함선 위[55]에서 이루어진 점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크리스토프가 사랑전문가라고 칭한 트롤들은 문이 없는 공간에서 산다. 겨울왕국에서 은 Fixer Upper에서 트롤들이 말하는 '사람은 원래 변하지 않는다'고 비유되는 마음의 벽을 뜻하며 이는 '사랑만이 변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는데, 앞서 살펴봤듯이 '사랑은 열린 문'이고 사랑만이 문을 열 수 있다. 하지만 문을 닫았던 엘사는 상황을 전혀 변화시키지 못했다. 안나가 자신을 희생해 엘사의 마음의 문을 열었을 때 비로소 엘사는 자신의 힘을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위의 '오역이 아니다' 항목에서 해당 장면에서 엘사가 '양팔을 벌리고 강하게 문을 열어젖히는 모션을 취한다'고 했으나 여는 모습으로 생각하고 보면 여는 모습으로 보이지만 '문을 닫는다'는 쪽으로 인식하고 있을 경우, 오히려 정반대로 자신의 등 뒤로 문을 닫아버리는 모습으로 보인다. 문을 닫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손에서 뿜어져 나와 하늘에서 내리던 눈송이들이 싹 하고 지면에 죄다 가라앉는 것도 이해가 가능하다. 창문을 통해 들어온 바람에 흩날리는 먼지들이 창문을 닫자 내려앉는 것으로 비유할 수도 있고, 소리나 추위처럼 따뜻한 방 안에 들어서서 문을 닫으면 순식간에 존재감을 잃는 느낌으로도 비유할 수 있다. 아니면 오히려 slam이라는 단어 그대로 문자체를 파괴해 무너뜨려 막아버리는 모습으로도 볼 수 있다.

해당 문제를 언급한 한 팬의 블로그 포스트에 《겨울왕국》의 한국 더빙 캐스트를 전담한 박원빈 더빙감독이 직접 장문의 리플로 해설을 남겼다. 장문을 요약하면 '엘사의 외로움과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표현한 작사였다고. 자막 번역을 담당한 스태프 측에서는 문장의 원래 뜻에 맞는 번역을 제시했었다고 한다. 사실 디즈니 코리아측은 주요 수요층을 거의 유아ㆍ아동층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56] 작품 번역시 수요층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영어의 어려운 표현이나 말장난을 쉽게 바꿔놓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 과정에서 원뜻이 약해지거나 누그러지는 경우가 다소 있었다. 'slam the door'를 비롯한 전체적인 가사도 그저 그대로 번역하기에는 유아들은 이해하기 조금 난감한 감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좀 더 난해한 부분들을 배제하고 번역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은 감안해야 할 듯.

7. 커버 및 패러디




8. 리듬 게임 수록

8.1. 태고의 달인 시리즈


3DS2 (이전 보면) 오니 오토 영상


전난이도 동시재생 영상

Let It Go ~ありのままで~
137
ver. KIMIDORI 기준
난이도
간단
보통
어려움
오니
2
2
2
4
노트 수
111
155
286
361
노트 수 (3DS2)
113
165
296
368
수록 버전
NAC · 3DS2 DLC · Wii U2 · iOS
비고
KIMIDORI 단위도장 10급 (보통)
MURASAKI 단위도장 10급 (보통)
YELLOW 단위도장 10급 (보통)

키미도리 업데이트와 함께 출연한 곡이다.
동과 카츠의 시공대모험이 나온 기념으로 이 게임을 구매하거나 다운로드하면 게임 내에서 2014년 8월 31일까지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했다.

보면 자체는 별다른 특징이랄 것도 없는 저렙 패턴. 그래도 만일 어려움 난이도를 졸업하고 오니 난이도를 입문하기 시작했다면 기습적으로 나타나는 16비트에 유의하자.

8.2. 행복한 피아니스트 for kakao

이쪽은 난이도 별 5개 중 4.5개. 처음부터 끝까지 짤리지 않고 모두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군데군데 원곡과 조금 다른 곳들이 보인다. 예를 들면 원곡의 음과 노트의 음이 좀 다른 경우.

8.3. 리플렉 비트 시리즈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난이도
137
BASIC
MEDIUM
HARD
1
5
7
오브젝트
52
152
213
수록버전

2014년 11월 21일부터 리플렉 비트 그루빈 어퍼에 커버보컬로 수록되었다.

인지도가 워낙에 높은 탓에 비교적 낮은 레벨에도 불구하고 라이선스곡 차트 1위를 꿰찼다. 어쩌면 베이직이 1레벨인 점도 노린 것일지도. 참고로 1레벨 패턴은 리플렉 비트 그루빈때도 단 한 곡도 나오지 않았고 그루빈 어퍼에 와서야 겨우 하나 더 추가되었다.

그러나 2017년 10월 18일에 유구의 리플레시아에서 삭제될 예정이다.

8.4. 유비트 시리즈

리플렉 비트 시리즈와 동일하게 커버보컬로 수록되었다.


8.4.1. レット・イット・ゴー~ありのままで~

jubeat 난이도 체계
레벨
BASIC
ADVANCED
EXTREME
1
3
6
노트수
64
181
321
BPM
137
아케이드 수록버전 및
jubeat plus 수록 pack
아케이드 수록
iOS
없음
Android
없음

기본곡으로 추가되었다.


EXT EXC 영상

EXT는 쉬운 동시치기 위주라서, 유비트를 처음하는 초심자들도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동시에, 풀콤보도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곡이다.

ADV 채보는 꽤 오랜만인 ADV 레벨 3인 곡이기도 하다.(일반 보면과 홀드 보면 모두 동일) 그러나 3레벨임에 불구하고 노래에 맞춰 8비트는 기본 옵션으로 나오고 후반에 16비트까지 나온다. 게다가 노트수도 181개로 적어서 점수안배가 상당히 힘들다. 또한 체감 속도도 느리게 느껴지다 보니 박자가 불안정한 편. 체감 5레벨 이상이라고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쨌거나 스코어링이나 엑설 면에서는 3레벨 핵지뢰이므로 초보자들은 선곡에 주의해야 한다. 클랜버전에서 생긴 Initial Song의 ADV보다도 한참 어렵다.

BSC 채보는 최소 노트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8.4.2. レット・イット・ゴー~ありのままで~[2]

jubeat 난이도 체계
레벨
BASIC
ADVANCED
EXTREME
1
3
7
노트수
76(23)
203(35)
360(62)
BPM
137
아케이드 수록버전 및
jubeat plus 수록 pack
아케이드 수록
iOS
없음
Android
없음

유비트 프롭의 Step 20에서 해금된다.


홀드 보면 EXT EXC 영상

EXT의 채보는 일반 채보의 EXT처럼 쉽게 나올 것이라고 착각하면 큰 오산이다. 7레벨에 맞지 않게 홀드의 응용도가 높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박자를 따라가서 점수 올리기는 다른 7레벨과 마찬가지로 수월하다. 다만 후반에서 풀콤보,엑셀런트를 노릴시 손이 조금 꼬일 수 있으니 주의. 저 구간이 7레벨치고 꽤 어려운 부분이다.

ADV 채보는 3레벨 불렙곡에 해당한다. 홀드의 응용도가 높은 곳이 존재하는데, 13번 패널과 16번 패널에 홀드노트를 처리한 직후 14번 패널과 15번 패널 홀드노트를 처리하다가 그렛을 발생시켜 엑설런트에는 걸림돌이다. 일반 채보처럼 노래에 맞춘 패턴이 메인이다 보니 8비트가 상당히 자주 나오고, 16비트까지 얹혀서 결국 일반처럼 빼도 박도 못하는 불렙곡이다. 얘도 최소 5~6레벨을 받아야 할 정도의 3레벨 위험곡으로 분류된다. 게다가 실질적으로 쳐야 할 노트는 무려 168개로 굉장히 적어 하나의 실책으로 랭크를 크게 좌우하는 편. (203개이긴 하나 홀드 내의 노트수를 빼면 답이 나온다.) 이쪽도 마찬가지로 클랜버전에서 생긴 Initial Song의 ADV채보와 비교해 보면 한참 어렵다. 같은 어드 3이라고 볼 수도 없다. 일반이든 홀드든 이런 오명을 끌어안은 채 2018년 2월 삭제 예정곡이 되었다.


BSC채보 코믹합플
실질적으로는 쳐야 할 노트수는 무려 53개. 한 번의 실수로 점수가 확 달라지며 기존의 BSC과 박자의 차이가 있으니 주의. 유비트 시리즈와 플러스를 통틀어 유일한 1레벨 홀드채보였는데… 2018년 2월 4일 이후부터는 1레벨짜리 홀드채보가 단 하나도 없게 되나 싶지만 21개월 뒤에 스미스 그리기 노래가 유일한 1레벨 홀드채보 타이틀을 물려받게 된다.

9. 기타

  • 'Let It Go' 이전에는 네이버 검색창에 'Let'이나 'Let it'을 치면 연관검색어에 'Let It Be'가 당연히 먼저 떴지만, 'Let It Go' 이후 모두 'Let It Go'가 뜬다. 'L'만 쳐도 'Let It Go'가 연관검색어에 뜰 정도. 좀 더 아래엔 'Love Is an Open Door(사랑은 열린 문)'이 뜬다. 게다가 가사까지 전부 연관검색어로 만들었다. 2019년 12월 현재 LG 관련이나 LH가 뜬다(...)

  • 재밌는 사실로 Let It Go의 후렴부 코드와 Let It be의 버스 부분 코드가 I V Vi IV 패턴으로 같은데 이는 캐논 코드이기 때문. 흔히 말하는 머니 코드다.

  • 2015년 이디나 멘젤의 내한 콘서트에서 부르기도 했다. 클라이맥스에서 직접 다잊어라고 부르며 팬서비스까지 해 주는 장면은 압권. 6월에는 일본에서 ありのままで[82]라고 불러준 것을 보면 월드 투어를 하며 그 나라의 언어로 불러주고 있는 듯하다.

  • 국내외를 통틀어서 《겨울왕국》과 관련된 영상물(언론이든 패러디든)에선 거의 빠지지 않고 쓰인다. 거의 〈Let It Go〉 쓴다고 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나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과 같은 다른 삽입곡들이 해당 곡과 비교해서 퀄리티 면에서 결코 뒤떨어지지 않음에도 인지도 면에서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떨어지게 되었고, Let It Go 과포화 현상으로 인해 노래에 질려 팬이 안티로 돌변하는 사태도 종종 벌어졌다.〈Let It Go〉가 겨울왕국의 폭발적인 흥행의 기수 역할을 했던 것을 고려하면 아이러니하다. 단순히 유행에 대한 반발심이라기보다는 당시 몇몇 매장에서, 혹은 사람들이 몇 시간은 기본이고 하루 종일 렛잇고만 틀어대는 바람에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재밌게도 이건 해외도 비슷한 반응이 있는듯하다. 실제사례(...)

  • 한국어 팝버전을 부른 효린이 인터뷰에서 "안나의 마음으로 신비롭게 노래했다"라는 발언을 하면서 '자기가 부르는 노래가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냐'며 팬덤에 상당한 어그로를 끌었다.[84] 이 사건 때문인지 팬들 사이에서 일명 효릿고는 지금도 흑역사. 효린이 부른 한국어 팝버전은 디즈니의 겨울왕국 제작 다큐에서 K팝 버전 렛잇고라고 소개되기도 했다.

  • 작중의 모든 OST 중에서 'Love Is an Open Door(사랑은 열린 문)'과 함께 카피 연주가 쉬운 곡이다. 곡 전체에 깔린 피아노와 드럼과 베이스 기타가 포함되어 있어 카피하기 쉬운 편. 이미 유튜브에 널리고 널렸다. 다만 원곡인 뮤지컬 버전은 팝 버전보다 훨씬 복잡한 오케스트라 편곡이 들어가 있다. 그러나 뮤지컬 버전도 팝 버전과 마찬가지로 카피 영상이 범람하였다.



  • 워낙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데다 영화 배경이 얼어붙은 아렌델이라 국내 방송사인 MBC, SBS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홍보영상 BGM으로 엄청나게 쓰이기도 했다. 올림픽 홍보영상 BGM으로 쓰기엔 가사 내용도, 곡 분위기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게 함정.


  • 한국의 렛잇고 열풍에 이어 일본에서도 3월 개봉 이후 동원관객 2천만, 블루레이 226만장 정도를 판매고를 기록하며 렛잇고 열풍이 불었다고 한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한국에선 이디나 멘젤의 영어 버전 렛잇고만 언급되지만 일본에선 마츠 다카코의 일본어판이 훨씬 인기가 높다는 점.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일본어판과 다른 나라 버전의 조회수, 코멘트 수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차이가 크다. 2014년 홍백가합전에는 May J.버전으로 나왔으며, 이디나 멘젤홍백가합전에 미국 현지에서 위성 생중계로 출연했다. 스케줄 때문에 일본에 가진 않고 미국에서 따로 무대를 만들어 생방송 중계를 한 듯하다. 일본판 엘사와 듀엣을 선보이고자 했는데 일본 성우와 스케줄이 맞지 않았는지 안나 역을 맡은 칸다 사야카와 듀엣으로 불렀다. 마지막은 홍팀, 백팀 모두 나와 떼창합창을 하였다. 다만 이디나 멘젤의 출연은 정식 출연리스트에는 없는 게스트 출연이다.


  • 킹덤 하츠 III에서 영화의 장면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내서 화제가 되었다. 엘사가 머리를 푸는 장면에서 머리카락이 몸을 통과하는 것에 대해 말이 많았었는데, 이 장면이 위화감이 없게 수정된 것이 포인트이다.[86] 참고로 Let it Go는 아렌델 월드를 클리어하면 받는 트로피 이름이기도 하다.



  • 유튜브에서 일부 덧글들을 살펴보면 너무 오랫동안 인기를 끌어서 오히려 짜증날 정도라는 의견들이 있다. 어찌됐든 엄청나게 오랫동안 핫한 인기를 끌었다는 말.

  • 인기를 끌던 기간 내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신청곡으로 주문이 쇄도하여 DJ인 배철수를 난감하게 만들었다. 신청이 많은 만큼 자주 틀어줬지만, 그렇다고 어제 나간 노래를 오늘 또 내보낼 수는 없는 일. 단골 애청자들은 너무 자주 틀어서 지겹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상황에서 주로 뜨내기인 아이 엄마들의 신청이 쇄도했었다.


  • 일본어 버전 Let It Go는 야구선수 카나자와 타케시의 등장곡으로도 사용되었다. 하지만 1년도 쓰지 않고 다른 곡으로 바꿨다.


  • 뭔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JTBC의 2014 우리의 선택 방송의 오프닝으로도 사용되었다. 제작진이 잘 편곡해서 어색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다만 MR을 사용한 오프닝이라 처음 들었을 때 렛잇고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을 듯.

  • 썰전에서 김구라가 영화보기전 겨울왕국 렛잇고를 허영생이 부른 것으로 착각해서 희철이 군대갈때 허영생의 Let It Go를 개사해서 군대 가~ 라고 부르곤 했다.

  • 2017년 2월 15일부로 싱어롱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억을 돌파했다.


  •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이 노래는 처음에 빌런의 노래로 계획되었다. 하지만 노래의 감정과 흐름은 도저히 빌런의 그것이 아니었고 개봉 15개월을 앞두고 엘사를 선역으로 바꾸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겨울왕국 시리즈는 전설이 되었다. [88]

  • 겨울왕국 2에서는 안나의 Love is an open door에 못지 않은 엘사의 흑역사가 되어버렸다. 엘사는 아토할란에서 렛잇고를 부르는 자신의 눈사람이 나오자 부끄럽다는 듯 눈을 가리는 행동을 한다.귀엽다 프갤 등의 커뮤니티에서는 렛잇고 움짤을 띄워놓고 "그거 해봐 그거"라는 식으로 엘사를 놀린다. 한술 더 떠서아예 아렌델 국민들 일일 모닝콜이 되었을 Into the Unknown도 흑역사가 되는 것 아니냐는 말도 있다. Show yourself는? 그건 이쁘잖아...엄마도 만났고.


  • 베트남어 제목이 Hãy bước đi 인데 정작 그 문구는 노래 통틀어서 딱 한 번 나온다.


[1] 브로드웨이 뮤지컬 애비뉴 Q의 기획, 작곡을 맡았으며 트레이 파커, 맷 스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흥행한 뮤지컬 중 한 편인 《The Book of Mormon》의 작곡가 중 한 명이다. [2] 아카데미에서는 축하공연도 다 시상하는 것처럼 다른 배우들이 나와서 소개한다. 이번 아카데미의 전체 사회는 엘런 디제러너스.[3] 당시 로페즈 부부는 이 노래를 'Elsa's Badass Song'(...)으로 불렀다.[4] 로페즈 부부는 맨켄 하차 후 겨울왕국 제작에 참여했고, 이전 스토리라인에 따르는 We Know Better등의 몇 곡이 Let It Go에 앞서 제작되었다.[5] Here I[6] 박혜나는 《위키드》 라이선스 공연에서 이디나 멘젤이 초연했던 엘파바 역을 맡았다.[7] 겨울왕국 스토리에서 평가절하를 하는 일부 관객들도 영상미는 거의 무조건 칭찬하는 편이다. 그 정도로 겨울왕국의 영상미 퀄리티는 높은 편.[8] 오후 11시경[9] 오후 11시경[10] 이후 올라프의 행적은 단편Once Upon a Snowman에서 나온다[11] 실제로 한국 기준으로는 겨울왕국 2가 흥행가도를 달리긴 해도 ost들이 렛잇고 수준으로 흥행하는 실정은 아니다.[12] 한국어 로마자 표기법을 따르면 da ijeo라고 표기하는 것이 올바르지만 유튜브 디즈니 공식 채널에 업로드 된 다 잊어 공식 뮤직비디오의 제목에는 Da-Ea-Joe라고 표기되어있으므로 이 표기를 따른다.[13] 번역기를 돌리면 '좋아 그래서'가 나오지만, 영어 번역이 'So be it'이므로 '좋아 그래서'는 아니다. 암흑 기사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그리 되리라'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번역기 돌려서 쓰지 말자.[14] 렛잇고 가사 중 'I'll rise like the break of dawn'을 모티브로 한 듯하다.[15] 직역하면 '놓기 시작해'[16] 한국어 로마자 표기법을 따르면 da ijeo라고 표기하는 것이 올바르지만 유튜브 디즈니 공식 채널에 업로드 된 다 잊어 공식 뮤직비디오의 제목에는 Da-Ea-Joe라고 표기되어있으므로 이 표기를 따른다.[17] 번역기를 돌리면 '좋아 그래서'가 나오지만, 영어 번역이 'So be it'이므로 '좋아 그래서'는 아니다. 암흑 기사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그리 되리라'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번역기 돌려서 쓰지 말자.[18] 렛잇고 가사 중 'I'll rise like the break of dawn'을 모티브로 한 듯하다.[19] 직역하면 '놓기 시작해'[20] 번역 논란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역 논란' 문단 참조.[21] 번역 논란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역 논란' 문단 참조.[22] 2분 22초쯤에 讓(ㄖㄤˋ, ràng)이 zhang(·ㄓㄤ)처럼 들릴 수 있다. '從不畏懼臣服冰霜風雪' 부분은 사이트, 영상 마다 달라서 從不畏懼臣服冰霜風雪 또는 從不畏懼征服冰霜風雪로 표기돼 있다.[23] 2분 22초쯤에 讓(ㄖㄤˋ, ràng)이 zhang(·ㄓㄤ)처럼 들릴 수 있다. '從不畏懼臣服冰霜風雪' 부분은 사이트, 영상 마다 달라서 從不畏懼臣服冰霜風雪 또는 從不畏懼征服冰霜風雪로 표기돼 있다.[24] 2분 22초쯤에 讓(ㄖㄤˋ, ràng)이 zhang(·ㄓㄤ)처럼 들릴 수 있다. '從不畏懼臣服冰霜風雪' 부분은 사이트, 영상 마다 달라서 從不畏懼臣服冰霜風雪 또는 從不畏懼征服冰霜風雪로 표기돼 있다.[25] 2분 22초쯤에 讓(ㄖㄤˋ, ràng)이 zhang(·ㄓㄤ)처럼 들릴 수 있다. '從不畏懼臣服冰霜風雪' 부분은 사이트, 영상 마다 달라서 從不畏懼臣服冰霜風雪 또는 從不畏懼征服冰霜風雪로 표기돼 있다.[26] 원작(영화) 버전과 다른 부분에 기울임체로(후렴의 경우 원작 첫 부분(1부)을 기준으로), 특이점은 각주로 표시하였다. [27] 원작(영화) 버전과 다른 부분에 기울임체로(후렴의 경우 원작 첫 부분(1부)을 기준으로), 특이점은 각주로 표시하였다. [28] 전주 가사 추가[29] 원작 : Turn away[30] 원작 : I don't care what they're going to say / 원작 후렴 2부와는 동일[31] 원작 : Let the storm rage on[32] 가사 교체[33] 원 가사 제거 및 반주 가사 추가[34] 전주 가사 추가[35] 원작 : Turn away[36] 원작 : I don't care what they're going to say / 원작 후렴 2부와는 동일[37] 원작 : Let the storm rage on[38] 가사 교체[39] 원 가사 제거 및 반주 가사 추가[40] 단, 노래가 아닌 대화는 캐나다식 버전, 프랑스식 버전 성우가 따로 있다. 캐나다는 Aurelie Morgane, 프랑스는 Anaïs Delva가 맡았다.[41] 프랑스어판 가사 중 이 부분은 번역하기가 애매하다. 본문의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지만 "내가 얼마나 꿈꿔 왔는가!"하는 감탄문으로 해석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어에서 comme이 영어의 '~처럼'의 뜻으로 쓰일 수도 있고 감탄문에서 쓰는 '얼마나'라는 뜻으로 쓰일 수도 있기 때문에 오는 애매함인데, 어쨌든 딱히 어느 한 쪽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다만 회화에서 comme를 '얼마나'라는 의미로 쓸 때는 보통 comme을 강조해서 말하는데, 노래에서는 그 뒷 부분인 'l'ai rêvé'가 강조되는 탓에 본문처럼 번역하는 것이 조금 더 자연스러운 건 사실이다.[42] 프랑스어판 가사 중 이 부분은 번역하기가 애매하다. 본문의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지만 "내가 얼마나 꿈꿔 왔는가!"하는 감탄문으로 해석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어에서 comme이 영어의 '~처럼'의 뜻으로 쓰일 수도 있고 감탄문에서 쓰는 '얼마나'라는 뜻으로 쓰일 수도 있기 때문에 오는 애매함인데, 어쨌든 딱히 어느 한 쪽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다만 회화에서 comme를 '얼마나'라는 의미로 쓸 때는 보통 comme을 강조해서 말하는데, 노래에서는 그 뒷 부분인 'l'ai rêvé'가 강조되는 탓에 본문처럼 번역하는 것이 조금 더 자연스러운 건 사실이다.[43] 벨기에 플란데런, 네덜란드어의 한 종류[44] 벨기에 플란데런, 네덜란드어의 한 종류[45] 유럽, 캐나다 버전 둘 다. 어차피 유럽, 캐나다 버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동일한 버전이다.[46] 유럽, 캐나다 버전 둘 다. 어차피 유럽, 캐나다 버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동일한 버전이다.[47] 한국엔 잘 안 알려져있지만 영어, 네덜란드어, 독일어를 구사하는 배우로서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네덜란드, 독일에서 엘파바 연기를 했다. 이디나 멘젤과는 다른 느낌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3개국 외에도 팬층이 두꺼운 편. 외국에서 최고의(?) 엘파바를 뽑으라면 꼭 뽑히는 배우 중 한 명. 파워풀한 가창력이 특징인데 정작 다국어 버전에서는 렛잇고도 나오기 전에 독일어와 네덜란드어가 연속으로 나와버리기 때문에 알 수가 없다.[48] 엘사와 글린다 모두 머리칼이 백금발이며, 글린다가 극 시작부와 결말부에 입고 나오는 반짝이 붙은 푸른색 드레스처럼 엘사의 얼음 여왕 의상 역시 얼음 조각으로 반짝이는 푸른 드레스다.[49] 두 번째 1위 곡은 애니메이션 트롤(영화)의 OST로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부른 <Can't Stop the Feeling>이다. 이 노래는 애니메이션 OST로는 24년 만에 빌보드 정상에 올랐으며 더 놀라운 것은 일반 싱글곡도 하기 힘든 발매 첫주에 바로 빌보드 싱글 1위에 오르며 대박을 쳤다. 동시에 다시 한번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위력을 느끼게 해주었다.[50] 빌보드 싱글 차트는 평가가 안 좋으면 1주 후에 순식간에 차트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국의 음원 시장과는 다르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처음엔 하위권으로 차트에 진입했다가 서서히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곡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그런 경우이다.[51] 3주 동안 10위→2위→1위가 되었다[52] 5주 동안 8위→5위→6위→5위→3위가 되었다[53] 이 밖에도 '놓아줘' 같은 의견이 나왔다. 이쪽은 원문 직역인 '가게 해 줘'와 비슷한 뜻이며 의미도 괜찮은 편이나 '다 잊어'도 좋은 번역임을 부정할 순 없다. 사실 최고는 다 ㅈ까 이다.뭔가 이상한 렛잇고번역[54] 참고로 다 잊어는 영어로 Forget it all이다.[55] 안나와 한스가 처음 만난 항구 부근이다.[56] 근데 겨울왕국을 원어로 들어보면 이게 정말 유아나 아동층을 상대로 한 작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고급 어휘가 섞여 나온다. [57] 2013년도 보이스 키즈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놀라운 성량과 가창력을 선보인 바가 있다.[58] 2013년도 보이스 키즈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놀라운 성량과 가창력을 선보인 바가 있다.[59] 2013년도 보이스 키즈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놀라운 성량과 가창력을 선보인 바가 있다.[60] '아니, 저건 여왕님이셔. 프랭크, 그냥 다 잊으라고.'(더빙판 대사는 '어이, 엘사 여왕님이셔. 프랭크, 그냥 보내드려.), '그래. Let, it, go.', '말 들어, Let it go!', '이럴땐 그냥 let it go!' 등[61] '아니, 저건 여왕님이셔. 프랭크, 그냥 다 잊으라고.'(더빙판 대사는 '어이, 엘사 여왕님이셔. 프랭크, 그냥 보내드려.), '그래. Let, it, go.', '말 들어, Let it go!', '이럴땐 그냥 let it go!' 등[62] '아니, 저건 여왕님이셔. 프랭크, 그냥 다 잊으라고.'(더빙판 대사는 '어이, 엘사 여왕님이셔. 프랭크, 그냥 보내드려.), '그래. Let, it, go.', '말 들어, Let it go!', '이럴땐 그냥 let it go!' 등[63] 음치 + 박자치 + 가사치(정확히는 영어치)의 삼박자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에 Let It Go를 초월번역(?)한 것은 덤.[64]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 노래로 유명한 The Living Tombstone이 리메이크 했다.[65] 실제로 엘사가 얼음 궁전을 짓기 위해 발을 구르는 모습과 아서스신드라고사를 깨우기 위해 서리한을 얼음에 꽂는 모습이 뭔가 이미지가 겹친다.[66] 브라이언 헐이라는 사람이다.[67] 두 노래의 한국어 제목을 인용해 어레인지하면 '다 잊고 중력을 벗어나' 정도?[68] 그나마 1보다는 악보 자체가 깨끗한 편이고, 피아노 곡이 원본에 거의 가깝다.[69] 음치 + 박자치 + 가사치(정확히는 영어치)의 삼박자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에 Let It Go를 초월번역(?)한 것은 덤.[70]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 노래로 유명한 The Living Tombstone이 리메이크 했다.[71] 실제로 엘사가 얼음 궁전을 짓기 위해 발을 구르는 모습과 아서스신드라고사를 깨우기 위해 서리한을 얼음에 꽂는 모습이 뭔가 이미지가 겹친다.[72] 브라이언 헐이라는 사람이다.[73] 두 노래의 한국어 제목을 인용해 어레인지하면 '다 잊고 중력을 벗어나' 정도?[74] 그나마 1보다는 악보 자체가 깨끗한 편이고, 피아노 곡이 원본에 거의 가깝다.[75] 음치 + 박자치 + 가사치(정확히는 영어치)의 삼박자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에 Let It Go를 초월번역(?)한 것은 덤.[76]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 노래로 유명한 The Living Tombstone이 리메이크 했다.[77] 실제로 엘사가 얼음 궁전을 짓기 위해 발을 구르는 모습과 아서스신드라고사를 깨우기 위해 서리한을 얼음에 꽂는 모습이 뭔가 이미지가 겹친다.[78] 브라이언 헐이라는 사람이다.[79] 두 노래의 한국어 제목을 인용해 어레인지하면 '다 잊고 중력을 벗어나' 정도?[80] 그나마 1보다는 악보 자체가 깨끗한 편이고, 피아노 곡이 원본에 거의 가깝다.[81] 확실히 한국어보다 수월하게 부르는 느낌이 든다.[82] 확실히 한국어보다 수월하게 부르는 느낌이 든다.[83] 당연히, 엘사여야 맞는 거다(...)[84] 당연히, 엘사여야 맞는 거다(...)[85] 심지어 자세히 보면 입 모양이 언어에 따라 바뀐다. 참고로 위 영상에서는 언어는 영어고 입 모양은 일본어이다.[86] 심지어 자세히 보면 입 모양이 언어에 따라 바뀐다. 참고로 위 영상에서는 언어는 영어고 입 모양은 일본어이다.[87] 감독 제니퍼는 이 노래를 듣자마자 이를 직감하고 '젠장 시나리오를 다시 써야 하잖아'라고 중얼거렸다고[88] 감독 제니퍼는 이 노래를 듣자마자 이를 직감하고 '젠장 시나리오를 다시 써야 하잖아'라고 중얼거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