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레스트 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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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3. 여담


1. 개요

만화 종말의 세라프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바야시 유미코.

쿠루루 체페시와 같은 제3위 시조. 생일은 5월 5일.쿠루루보다 나이는 더 어리지만 본인 말론 힘은 쿠루루보다 강하다.[1] 상위시조회에서 자주 쿠루루와 싸우는 듯. 하위 흡혈귀들간에도 쿠루루파와 레스트파로 파벌이 나뉘어져 있다. 자세히 보면 머리가 양갈래로 땋은 머리다. 특이하게 왼쪽 머리는 백발이지만 다른 한 쪽은 적발로 2가지 머리색을 지니고 있다.

어린 소년의 외양을 하고 있지만 나이는 최소 수천년이상이다[2]

42화에서 독일의 지배자로 판명됐다. 수완이 좋은 편인지 쿠루루와 대립하던 것은 일본의 지배권까지 노린 탓 인듯 하다. 경쟁 상대인 쿠루루 체페시의 통치 구역인 일본내에도 본인의 파벌이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상당할 정도니.

명색이 상위 시조라면서 작중 포지션은 키 루크와 더불어 흡혈귀 1인자인 우르드 길리스의 따까리(...)를 맡는 조연이다.

2. 작중 행적

신주쿠 전 이후 하쿠야 고아원의 처분을 제대로 해결하지 않은 쿠루루에게 독설을 가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 애니에서는 나고야 전이 끝나고 4개월 뒤[3] 페리드의 마중을 맞으며 일본에 온 것이 확인 되었다.

42화에사 좀 더 자세한 경위가 나왔는데 러시아로 제2위 시조 울드 길스를 보러 왔다가 페리드의 원격 통신으로 쿠루루의 실각과 천사를 앞세워 상귀넴을 침공해오는 일본제귀군에 대한 보고를 듣는다. 아마 이후 상귀넴은 일본제귀군이 차지하고 이를 되찾을 겸 일본 지배권을 얻기 위해 찾아왔을 가능성이 높을 듯.

48화에서는 호화선을 타고 일본에 도착한후, 금기를 범한 인간들과 쿠루루를 벌하러 가자고 말한다.

49화 끝에 울드 길스와 함께 일본에 도착한후 페리드 바토리와 함께 온 유이치로 일행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50화에선 마중나온 페리드 바토리를 손수 맨손으로 심장을 뽑아낸 후 쿠루루와 함께 무슨 작당을 꾸미는 거냐며 심문한다. 그러나 곧바로 심장이 뽑힌 페리드가 오니가 될 조짐이 보이자 심장을 되돌리라는 울드 길스의 말에 심장을 되돌려준다.

그 직후 쿠루루의 피 냄새를 맡은 울드 길스가 곧바로 페리드의 저택으로 가자 뒤쫓아간다.

울드 길스가 쿠루루와 함께 있는 리그 스타포드를 발견한 후 잠시 싸우다가 리그 스타포드가 튀려하자 뒤쫓아온 레스트 카를 한테 리그 스타포드를 막으라고 말에 막아서나 곧바로 리그 스타포드의 두 손가락에 몸이 두동강난다(...) (다시 붙이긴 했지만)

그후 울드 길스와 함께 페리드와 쿠루루를 햇빛에 태우는 일광고문형벌을 내린 후 상귀넴을 탈환하러 가는 것으로 그후로 아직 출연은 없는 편.

68화에서 쿠루루를 배신자라며 몰아붙이지만, 이제 슬슬 우리들도 변해야 한다며 종말의 세라프에 대해 알아내자고 하자 응한다.
이 모든 일의 배후에 아무래도 리그 스타포드와 연관된 것같다는 식으로 얘기가 흘러가자 땀을 뻘뻘 흘리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전에 제대로 맞서기도 전에 몸이 두동강난 경험 때문에 트라우마가 된 듯(...)

92화에서 페리드에게 죄건으로 역습을 맞고 몸이 박살난 리그 스타포드를 우르드 길리스가 사후 처벌을 위해 끌고 가라고 명을 내리자 즉각 리그 스타포드의 입을 손으로 막으며 리그가 입을 열게 놔두는 건 위험하다며 키 루크에게 조언한다.

3. 여담

  • 10월에 실시된 인기투표에서 25위(남성부문 14위)를 했다. 원작에서도 분량이 없는 캐릭터인걸 감안하면 나름 선전한 편.

[1] 둘의 대화로 보면 '겨우' 200살 차이라는 듯.[2] 체페시 남매가 인간시절 그리스 암흑시대(1100~800 BC)에 살던 귀족 자제들이던걸 생각하면 그로부터 200년후에 태어났으면 최소 2600년을 산 셈이다.[3] 원작에선 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