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함 도산안창호(SS 083) 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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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운전 중인 도산안창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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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해군의 도산안창호급 잠수함(SS-III)은 손원일급 잠수함을 잇는 3,000톤급 신형 국산 잠수함으로, 사업명은 KSS-III Batch-I(장보고-III Batch-I)이다. 도산안창호급은 1,800톤급인 손원일급에 비해 규모가 2배 정도 커졌으며, 공기불요추진체계(AIP)에 개선된 연료전지를 적용해 수중 잠항 기간도 증가했다.#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은 장거리 순항미사일 탑재가 가능한 '중형 잠수함'으로, 독일 업체의 기술협력으로 건조된 장보고급(SS-I), 손원일급(SS-II)과 달리 국내에서 독자 설계한 잠수함이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15번째 잠수함 설계국이 됐다.
KSS-III(장보고-III) 사업은 단계별로 진행되며, Batch-I 3척, Batch-II 3척, Batch-III 3척으로 총 9척이 건조될 예정이다. Batch는 동형 함정을 건조하는 묶음 단위를 뜻하며 Batch-I, Batch-II, Batch-III 등으로 진행할수록 함형 발전과 성능 개선이 이뤄진다. KSS-III Batch-I 3척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력화될 예정으로, 선도함인 '도산안창호'(SS 083)의 진수식은 문재인 대통령을 주빈으로 2018년 9월 14일 거행됐다.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은 장거리 순항미사일 탑재가 가능한 '중형 잠수함'으로, 독일 업체의 기술협력으로 건조된 장보고급(SS-I), 손원일급(SS-II)과 달리 국내에서 독자 설계한 잠수함이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15번째 잠수함 설계국이 됐다.
KSS-III(장보고-III) 사업은 단계별로 진행되며, Batch-I 3척, Batch-II 3척, Batch-III 3척으로 총 9척이 건조될 예정이다. Batch는 동형 함정을 건조하는 묶음 단위를 뜻하며 Batch-I, Batch-II, Batch-III 등으로 진행할수록 함형 발전과 성능 개선이 이뤄진다. KSS-III Batch-I 3척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력화될 예정으로, 선도함인 '도산안창호'(SS 083)의 진수식은 문재인 대통령을 주빈으로 2018년 9월 14일 거행됐다.
1.1. 동급함
2. 사업 배경
1990년대 초 국방부의 전략기획단은 ‘북한 대비’를 넘어 통일 이후 주변 강대국에 대한 대응도 고민을 했고 해상에서의 해결책으로 '중형 잠수함' 개념을 내놓았다. 중형 잠수함은 인접국의 대량살상무기와 해군 전력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한 바닷속에서 대기하다 필요 시 핵심 요소 공격이 가능한 보복수단을 탑재한’ 전략무기체계다.#
2007년 2월 방위사업청은 3,000톤급 잠수함을 국내 독자 기술력으로 건조하는 ‘장보고-III 사업’(KSS-III)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시기적으로 다소 늦춰진 감이 있지만, 장보고-III 사업에 의한 3,000톤급 잠수함은 돌고래급 이후 설계부터 건조까지 전 과정이 국내 기술로 이뤄지는 첫 사업이라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장보고급, 손원일급 잠수함 건조 경험과 HDW사로부터 이전받은 기술, 209급 설계를 기반으로 개량한 DSME-1400 잠수함 개발 경험이 바탕되었다. 최초로 자체 설계-개발하는 중형 잠수함인 만큼 다소 보수적인 기술들과 함형이 적용된다. 정부는 #3,000톤급 차기중형급 잠수함 9척 개발, 장보고-III 사업에 착수하였다. 2014년 5월 장보고-III급의 사업 협력자가 확정됨과 함께 기존의 장보고급의 성능개량 계획이 발표되었다.
2007년 2월 방위사업청은 3,000톤급 잠수함을 국내 독자 기술력으로 건조하는 ‘장보고-III 사업’(KSS-III)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시기적으로 다소 늦춰진 감이 있지만, 장보고-III 사업에 의한 3,000톤급 잠수함은 돌고래급 이후 설계부터 건조까지 전 과정이 국내 기술로 이뤄지는 첫 사업이라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장보고급, 손원일급 잠수함 건조 경험과 HDW사로부터 이전받은 기술, 209급 설계를 기반으로 개량한 DSME-1400 잠수함 개발 경험이 바탕되었다. 최초로 자체 설계-개발하는 중형 잠수함인 만큼 다소 보수적인 기술들과 함형이 적용된다. 정부는 #3,000톤급 차기중형급 잠수함 9척 개발, 장보고-III 사업에 착수하였다. 2014년 5월 장보고-III급의 사업 협력자가 확정됨과 함께 기존의 장보고급의 성능개량 계획이 발표되었다.
KSS-III Batch-I(장보고-III Batch-I) 사업 추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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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 장기 소요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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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 사업추진기본전략 심의·의결(제16차 방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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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 기본설계 계약 체결(대우+현대 공동수급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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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 상세설계 및 함건조 계약체결(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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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 상세설계검토회의(CDR) 및 1차 잠정형상결정(D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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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 1번함 착공(Steel Cu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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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 1번함 기공(Keel 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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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 2번함 착공(Steel Cu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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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 3번함 건조 계약(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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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 3번함 착공(Steel Cu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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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 2번함 기공(Keel 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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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 1번함 개발시험평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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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 1번함 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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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 1번함 운용시험평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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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 3번함 기공(Keel 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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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 2번함 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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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원 및 특징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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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Batch-I
| Batch-II
| Batch-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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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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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당 가격
| 8,500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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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수량
| 3척
| 3척
| 3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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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83.5 m
| 89.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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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
| 9.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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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수선
| 7.6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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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량
| 수상배수량
| 3,358 t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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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배수량
| 3,705 t[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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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체계
| 방식
| 디젤-전기추진, A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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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 범한 PH1 150kW PEM 연료전지 x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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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 1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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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속력
|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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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 20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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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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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속거리
| 수상 (스노클)
| 18,52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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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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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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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연료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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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항심도
| 작전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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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심도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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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소재
| HY-100 고장력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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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조원
|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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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 함수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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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측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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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
| TB-270K T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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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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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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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체계
| Naval Shield 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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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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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체계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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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 어뢰발사관
| 533mm ATP 발사관 x 6문
SUT Mod.2 중어뢰 K-731 백상어 중어뢰 범상어 중어뢰 UGM-84 하푼 대함 미사일 차기 초음속 대함미사일 현무-3 순항 미사일 자항기뢰 | ||
기뢰
| K701, K702, K711D, K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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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무장
무장체계는 영국의 아스튜트급, 스페인의 S-80급에 들어가는 밥콕 인터내셔널의 WHLS(Weapon Handling and Launch System)로 기술이전도 받아온다고 한다. 이로써 KSS-III Batch-I은 한국 해군 최초로 공기터빈펌프(ATP) 압축수형 어뢰발사체계를 탑재하게 되었다#. 이전까지의 한국 해군 잠수함에는 자주추진(swim-out)형 발사관이나 압축공기(WES) 발사관이 탑재되었다. 스윔아웃 발사관은 가장 조용한 대신 어뢰 가속이 느리고 캡슐에 자체 추진동력이 없는 미사일 운용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다. 압축공기 발사관은 빠른 어뢰 가속과 미사일 운용 능력을 갖는 대신 압축공기 방출로 소음이 발생하고 깊은 심도에서는 운용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다. 압축수형 발사관은 빠른 어뢰 가속과 미사일 운용능력을 보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작은 소음을 발생시킨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큰 덩치 때문에 소형 디젤 잠수함에는 탑재되지 못했다. KSS-III은 훨씬 커진 함체로 압축수형 가운데 가장 신형의 ATP형 발사관을 탑재할 수 있게 되었다.[10]
러시아의 라다급과 함께 VLS를 탑재한 디젤 잠수함이기도 하다. 수직발사관을 장착한 잠수함은 원잠이 대부분으로 디젤 잠수함에 VLS 장착은 드물다. 배치1은 6셀, batch-II는 동체를 연장하여 10셀이 장비되며, 정확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한국형 SLBM이 현무-2 단거리 탄도탄 기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직경 1미터, 길이 10미터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무-2 단거리 탄도탄은 탄두중량 1톤에 불과하므로 핵탄두도 없는데 겨우 6~10발로는 큰 의미가 없다는 평가도 있으나 향후 전략병기를 도입할 때를 대비하여 기술력과 운용경험을 축적하는 단계라고 보면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게다가 1톤 탄두 6발만 해도 배수량이 2배나 되는 LA급 원자력 잠수함이 VLS로 운용하는 토마호크 12발과 탄두중량은 같으니[11] 전술적, 전략적으로 활용도가 없다고만 보기는 어렵다.
설계 시기가 다른 만큼 표적 추적시스템과 어뢰 유도 및 탐지시스템이 자동화되었다.
한국형 SLBM 발사시험을 2021년 중 시행할 예정이다.#
러시아의 라다급과 함께 VLS를 탑재한 디젤 잠수함이기도 하다. 수직발사관을 장착한 잠수함은 원잠이 대부분으로 디젤 잠수함에 VLS 장착은 드물다. 배치1은 6셀, batch-II는 동체를 연장하여 10셀이 장비되며, 정확한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한국형 SLBM이 현무-2 단거리 탄도탄 기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직경 1미터, 길이 10미터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무-2 단거리 탄도탄은 탄두중량 1톤에 불과하므로 핵탄두도 없는데 겨우 6~10발로는 큰 의미가 없다는 평가도 있으나 향후 전략병기를 도입할 때를 대비하여 기술력과 운용경험을 축적하는 단계라고 보면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게다가 1톤 탄두 6발만 해도 배수량이 2배나 되는 LA급 원자력 잠수함이 VLS로 운용하는 토마호크 12발과 탄두중량은 같으니[11] 전술적, 전략적으로 활용도가 없다고만 보기는 어렵다.
설계 시기가 다른 만큼 표적 추적시스템과 어뢰 유도 및 탐지시스템이 자동화되었다.
한국형 SLBM 발사시험을 2021년 중 시행할 예정이다.#
3.2. 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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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체계로는 국내 최초로 모든 소나 체계를 독자 개발해 예인소나, 측면배열소나, 선체부착형능수동소나, 체계종합음탐기 등이 탑재된다. 잠수함 선체에 부착되는 소나의 채널은 총 700여 개, 예인소나의 채널은 200여 개라고 한다.
특히 예인소나의 경우 90년대 테스트 당시 예상 탐지 범위를 훨씬 상회해 74km의 탐지 범위를 기록한 SQR-220K의 개발 경험에서 본 딴 신형 TB-270K를 탑재하고 있는데 해당 신형 예인 소나의 경우 자세한 성능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주변국 동급 잠수함과 상응하는 수준의 탐지 능력을 지니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서는 독일 ATLAS제 소나체계[12] 대비 표적수가 2배 이상으로 향상되어 손원일급 대비 대잠/대수상함전에서 우위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소나 체계로는 국내 최초로 모든 소나 체계를 독자 개발해 예인소나, 측면배열소나, 선체부착형능수동소나, 체계종합음탐기 등이 탑재된다. 잠수함 선체에 부착되는 소나의 채널은 총 700여 개, 예인소나의 채널은 200여 개라고 한다.
특히 예인소나의 경우 90년대 테스트 당시 예상 탐지 범위를 훨씬 상회해 74km의 탐지 범위를 기록한 SQR-220K의 개발 경험에서 본 딴 신형 TB-270K를 탑재하고 있는데 해당 신형 예인 소나의 경우 자세한 성능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주변국 동급 잠수함과 상응하는 수준의 탐지 능력을 지니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서는 독일 ATLAS제 소나체계[12] 대비 표적수가 2배 이상으로 향상되어 손원일급 대비 대잠/대수상함전에서 우위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3.3. 추진체계
4. KSS-III Batch-I
4.1. 1번함 도산안창호
- 2014년 11월 27일 대우조선해양에서 차기잠수함인 장보고-III급의 1번함 건조를 시작하는 강재절단식을 거행했다. 2018년까지 진수하고, 2020년 해군 인도 후 2년 동안 시험운항을 하여 2022년에는 배치가 목표이다.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PYH2014112705160005200_P2.jpg
- 2015년 2월 경남 창원에서 준공된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전기선박 육상시험소'(LBTS)에서 장보고-III급의 추진체계의 성능 시험,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전기추진 선박 기술에서 세계 정상급인 미국, 영국의 뒤를 이어 3번째로 건설되었으며, 향후 장보고-III급뿐만 아니라 수상전투함의 전기추진 체계 개발에도 활용되리라 기대된다.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5022717573677889.jpg
- 2016년 6월 9일 방위사업청의 21회 정책포럼에서 장보고-III 에 탑재될 전투체계의 구조가 발표, 공개되었다. 수중발사장치 통제기와 수평발사관 통제기, 어뢰기만기 통제장치, 유도탄, 자항기뢰, 차기중어뢰, 전자전 체계, 항해레이더, 피아식별기, 탐색과 공격이 가능한 전자광학 체계, 위성통신 체계가 포함되었다.[14]
파일:external/static.news.zumst.com/a951c43d29a64af7a1e253b0a464d938.jpg
- 2018년 8월 29일에 진수될 예정이었다가 9월 14일로 진수식이 연기되었다.
3천t급 잠수함 1번함 내달 진수식…2020년 말 실전배치
위용 드러낸 '도산안창호함'…3000t급 잠수함 시대 '활짝'
국내 기술로 개발된 첫 3천t급 잠수함…건조비용만 1조 원 들어
<10문10답 뉴스 깊이보기>3000t급 重잠수함 ‘도산안창호함’ 독자개발 막바지
- 2020년 4월 23일 포항 앞바다에서 시운전 중인 도산안창호함이 포착됐다.#
- 도산안창호함은 압축수소와 액체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만드는 연료전지로를 AIP 동력으로 사용한다.
- 2020년 디젤잠수함으로는 3주 가량의 세계최고의 잠항지속시간 기록을 세웠다.
4.2. 2번함 안무
4.3. 3번함
- 2016년 8월 28일 3번함 건조계약을 위한 입찰 사업을 시작했고, 3개월 후인 11월 30일 현대중공업과 계약했다. 12월 14일에는 해군, 방사청과 현대중공업이 참여한 3번함 건조 착수 회의가 열렸다.
5. KSS-III Batch-II
- 주요 특징
- 배수량 10% 증가
- 납축전지를 리튬이온전지로 치환
- 전투체계 및 소나체계 성능개량
- VLS 4셀 추가
- 함체길이 89.4m
- 함폭 9.7m
- 2019년 10월 11일, 대우조선해양이 KSS-III Batch-II 의 선도함 설계 및 건조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곧 도산안창호급 4번함의 건조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데이터링크체계인 Link-22의 탑재를 고려하고 있는 듯 하다. #
- 선체를 완전 재설계하지 않으면 리튬전지모듈의 효율성이 극대화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https://blog.naver.com/rgm84d/222085202643https://blog.naver.com/joheim/222087404781
6. 원자력 잠수함 보유 계획과의 연관성
원자력 잠수함으로 개발될 수도 있다고 기사가 떴었다. 이에 따르면 3번함까지는 디젤엔진을 쓰고 4번함부터 원자력 잠수함으로의 개발을 검토한다는 것이나, 원자력 추진은 단지 엔진만 바꾼다고 되지 않는다. 추진, 동력 전달, 무게배분, 운용체계 등 모든 것을 밑바닥부터 새로 설계해야한다. 특히 원자력 잠수함을 건조, 운용하려면 운용을 위한 승조원 교육체계까지 거의 새로 시작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미 강재 절단까지 들어간 KSS-III의 완전히 재설계는 2030년 안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미 KSS-III 건조가 시작되었고 이제는 여론의 설레발에 불과했다는 쪽이었다.
2016년 6월 국방과학연구소와 해군이 공개한 로드맵에 따르면 차기 잠수함인 KSS-III 이후에 차기 잠수함(장기)라는 이름으로 신형 잠수함을 건조할 예정이라고 한다. 추진 체계, 무장 체계도 자세히 공개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원잠을 건조한다면 이 사업을 기대해봐야 할 듯.#
3천 톤급은 너무 소형이라 원잠으로 써먹기 썩 좋은 체급은 아니라며 루비급을 사례로 드는 경우가 있는데, 애초에 루비급은 수상배수량 2400톤, 수중배수량 2600톤급 잠수함으로 이미 재래식 KSS-III Batch-I보다 1000톤 이상 작은 잠수함이다. 수중배수량 4100톤급인 KSS-III Batch-II보다는 1500톤이나 작다. 비교 대상이 애초에 될 수 없다는 것이다. 함체 크기로만 따지면 KSS-III와 동급 잠수함은 차라리 바라쿠다급에 가깝다.[21] KSS-III가 원잠으로 개수된다고 할 때, 원자력 추진기관 수용을 위한 추가적 전장 확대와 원자로로 인한 배수량 증대를 감안하면 바라쿠다급과 비교해서 배수량이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오스트레일리아 해군이 도입하기로 한 재래추진 숏핀 바라쿠다도 원판처럼 수상배수량 4800톤급이 아니라 2미터 정도 짧아진 전장 97m에 수상배수량 4500톤급 잠수함이라는 점에서 원자력 추진기관으로 인한 전장 및 중량 증대 폭을 짐작할 수 있다. 2018년 3월, 바라쿠다급에 준하는 성능의 원자력 잠수함을 자체개발 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개발 목표로 바라쿠다급 잠수함을 직접 언급한 점,[22] 한국에 아직 원잠 설계-제작 경험이 없는 관계로 프랑스와의 협력을 통해 제작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는 중이다. 이는 현재 브라질이 진행하고 있는 원자력 잠수함의 개발, 건조 사업과 대체로 비슷하다.[23]
2021년 1월 북한 김정은이 핵추진 SSBN을 개발하겠다고 공언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원자력 잠수함 개발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7. 수출
8. 기타
- 그간 한국 해군이 운용하던 장보고급, 손원일급 등에 비해 크기가 크다보니 여성승조원 배치가 고려된 적이 있다. 잠수함 승조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9. 대중매체
- 영화 강철비2 후반부에 한국 해군 잠수함으로 장보고급, 손원일급이랑 같이 잠깐 등장했다.
파일:Steel.Rain2:Summit.2019.1080p.FHDRip.H264.AAC-NonDRM_10.gif
10. 관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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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는 자신의 방송에서 안무는 고려공산당의 간부였고 그 고려공산당이 김좌진 장군을 암살하는 등 독립보다는 적화를 우선하여 오히려 독립군을 위축시켰다며 함명으로 부적합함을 제기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2] 출처:국방전자조달 장보고-3 3번함 건조계약 입찰사업 예산안[3] 출처:국방전자조달 장보고-3 3번함 건조계약 입찰사업 예산안[4] 출처 [5] 출처 [6] 사거리 500km급[7] 사거리 500km급[8] 다소 불안한 점은, 현재 1번함과 2번함의 건조가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고 있다는 것. 일반적으로는 설계상의 오류가 있을 수 있어 1번함을 진수 후 운용하는 절차를 가진다. 이렇게 두 척을 비슷한 시기에 건조하면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비용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이미 손원일급 1~3번함에서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 전력이 있다.[9] 승조원의 거주성도 기존 함보다는 한층 쾌적할 것이다.[10] 다양한 잠수함 무장발사체계에 관해서는 참조[11] 사거리는 짧지만 속도는 훨씬 빠르다.[12] 손원일급 잠수함에 탑재된 체계이다.[13] 너무 많이 노출되었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ADD는 보안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나타냈다.[14] 너무 많이 노출되었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ADD는 보안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나타냈다.[15] 그간 손병희함이라 적혀있었으나 실제 함명은 안무함으로 정해졌다.[16] 그간 손병희함이라 적혀있었으나 실제 함명은 안무함으로 정해졌다.[17] 다만 일본은 이미 소류급의 후속작인 타이게이급이 건조 중이라 비교대상이 잘못됬다.[18] 다만 일본은 이미 소류급의 후속작인 타이게이급이 건조 중이라 비교대상이 잘못됬다.[19] 다만 납축전지만 리튬이온전지로 바꾸는 것으로, 일본의 소류급 11, 12번함이나 29SS처럼 완전한 올-리튬 배터리 추진은 아니다.[20] 다만 납축전지만 리튬이온전지로 바꾸는 것으로, 일본의 소류급 11, 12번함이나 29SS처럼 완전한 올-리튬 배터리 추진은 아니다.[21] KSS-III 길이 83.5/93.5m, 폭 9.6m, 흘수 7.6m 대 바라쿠다 길이 99.4m, 폭 8.8m, 흘수 7.4m이다. 루비급은 길이 73.6m에 폭 7.6m, 흘수 6.4m로 두 잠수함보다 훨씬 앙증맞다.[22] 바라쿠다급의 원자로는 무기급에 미달하는 20% 이하의 저농축 우라늄을 사용하므로 한국이 핵무기 개발에 관한 국제사회의 의심을 불식시키면서 원자력 잠수함을 개발, 운용하는 데 적합하다.[23] 원자로를 도입한다 해도 디젤발전기 모듈은 빼지 않는다. 기존 선체에 추가적으로 장착해야하며, 원자로 탑재중량 이상으로 진동 소음 저감 및 방사선 차폐시설이 설치되어야한다. 미국 러시아등의 원잠들이 대형화에 차폐시설이 한몫했다.천톤에서 2천톤정도 중량 및 체적 증가는 각오해야되는 것이다.[24] 소류급이 나온다는 루머 자체는 있었으나 일본측에서 입찰을 안해서 무산되었고 사브는 사업참가를 자체적으로 접었다.[25] 소류급이 나온다는 루머 자체는 있었으나 일본측에서 입찰을 안해서 무산되었고 사브는 사업참가를 자체적으로 접었다.[26] 스웨덴 코쿰스 사의 베스테르예틀란드급. 이녀석의 AIP 탑재 재개장 개량형인 쇠데르만란드급(Södermanland)의 후속함이 바로 그 고틀란트급(Götland)이다.[27] 스웨덴 코쿰스 사의 베스테르예틀란드급. 이녀석의 AIP 탑재 재개장 개량형인 쇠데르만란드급(Södermanland)의 후속함이 바로 그 고틀란트급(Götland)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