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특성
애벌레가 침을 발라 만든 도롱이[1]속에 숨어서 이끼, 나무껍질, 잎 등을 먹고 있다가 연 1회 4∼7월에 성충으로 우화한다.
삼엽충딱정벌레처럼 암컷이 유형성숙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암수의 모습이 판이하게 다르다. 수컷은 평범한 나방의 모습이라면, 암컷은 애벌레일 때의 모습과 큰 차이가 없다. 애벌레의 형태를 잘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대롱거리는 도롱이를 잡아보면 까만 몸통의 애벌레가 머리를 내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조금 힘 주면 쏙 들어가버린다.
의외로 도롱이가 질겨서 잘 안 찢어지지만 요령있게 도롱이를 만지작거리면 안에서 유충을 빼낼 수 있다. 물론 강제로 끌려나온 벌레는 곧 죽어버리니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성충 시기가 봄에서 여름 사이인 관계로 겨울엔 동면을 하게 되는데, 이때 먹히거나[2] 동사하거나 아사한다. 결론은 1년 이상 살기 힘들다.
교미모습은 수컷이 도롱이 속에 배를 집어넣고 한다. 수컷은 이렇게 교미를 하고 나면 힘이 빠져서 죽고 암컷은 수컷보다 오래 살긴 하지만 도롱이 안에서 번데기 껍질채로 알만 낳다가 죽는다.
도롱이 속에서 꽁꽁 숨어서 잘 나오지 않는 습성 탓인지 일본에서는 겁쟁이를 뜻하는 단어 중 하나인 '弱虫(요와무시)'의 유래가 된(?) 불쌍한 사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삼엽충딱정벌레처럼 암컷이 유형성숙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암수의 모습이 판이하게 다르다. 수컷은 평범한 나방의 모습이라면, 암컷은 애벌레일 때의 모습과 큰 차이가 없다. 애벌레의 형태를 잘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대롱거리는 도롱이를 잡아보면 까만 몸통의 애벌레가 머리를 내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조금 힘 주면 쏙 들어가버린다.
의외로 도롱이가 질겨서 잘 안 찢어지지만 요령있게 도롱이를 만지작거리면 안에서 유충을 빼낼 수 있다. 물론 강제로 끌려나온 벌레는 곧 죽어버리니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성충 시기가 봄에서 여름 사이인 관계로 겨울엔 동면을 하게 되는데, 이때 먹히거나[2] 동사하거나 아사한다. 결론은 1년 이상 살기 힘들다.
교미모습은 수컷이 도롱이 속에 배를 집어넣고 한다. 수컷은 이렇게 교미를 하고 나면 힘이 빠져서 죽고 암컷은 수컷보다 오래 살긴 하지만 도롱이 안에서 번데기 껍질채로 알만 낳다가 죽는다.
도롱이 속에서 꽁꽁 숨어서 잘 나오지 않는 습성 탓인지 일본에서는 겁쟁이를 뜻하는 단어 중 하나인 '弱虫(요와무시)'의 유래가 된(?) 불쌍한 사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3. 대중매체에서
- 플래시 게임 '무개성전대'(일명 '후레쉬맨 게임')에서 거미/발레리나라고 불리는 대장이 사실은 거미가 아니라 도롱이벌레다.
[1] 짚이나 띠풀로 엮은 비옷을 말한다. 벌레가 도롱이를 입은것 같다고 해서 도롱이벌레라고 부르는 것이다. 인간이 입는 도롱이는 이렇다.
파일:external/db.kookje.co.kr/20110613.22024211116i1.jpg[2] 기생파리나 기생벌은 도롱이 안에 알을 낳아 애벌레들이 도롱이벌레를 갉아먹고 새들은 도롱이 아래로 부리를 쑤셔넣고 쫙 벌린다음 먹어치운다.
파일:external/db.kookje.co.kr/20110613.22024211116i1.jpg[2] 기생파리나 기생벌은 도롱이 안에 알을 낳아 애벌레들이 도롱이벌레를 갉아먹고 새들은 도롱이 아래로 부리를 쑤셔넣고 쫙 벌린다음 먹어치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