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고 요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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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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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엔진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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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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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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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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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등록번호
| HL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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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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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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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인원
| 승객: 0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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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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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 승객: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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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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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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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고기
3. 사고
3.1. 발단
이란항공의 요청으로 차터편 KE642편은 서울에서 출발, 도쿄를 경유해 테헤란까지 전자제품 30톤을 수송하게 되고, 임무 완료 후 메흐라바드 국제공항 29번 활주로에서 이륙했다.
그런데 기체가 이륙한 후 오른쪽 엔진에서 미상의 이유로 화재가 일어나게 된다.
그런데 기체가 이륙한 후 오른쪽 엔진에서 미상의 이유로 화재가 일어나게 된다.
3.2. 전개
오른쪽 엔진에 불이 났기 때문에 오른쪽 엔진이 정지한다. 그러나 왼쪽 엔진은 계속 작동했기 때문에 항공기는 계속하여 기수가 오른쪽으로 회전하게 되었고, 결국 642편은 메흐라바드 국제공항의 표준 계기 출발 절차를 이탈하게 되었다. 이를 발견한 관제사는 642편에 계속 교신을 보내지만 엔진 화재로 교신은 두절된 상태였다. 같은 시각 642편은 분당 250피트 상승 중이었다.
블랙박스가 녹음되지 않아 당시 콕핏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없기에, 대충 추론한 바에 따르면 이륙 절차를 진행 중인 조종사들이 육안으로 화재를 알지 못해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게 된다.[4] 설상가상으로 교신도 닿지 않아 조종사들은 영영 화재를 알아차릴 길이 없었다. 그러니까, 642편기의 조종사들은 사고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정상 이륙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착각 하에 비행기가 오른쪽으로 회전하게 되는 것을 몰랐다. 결국 642편은 근처 산에 추락하게 된다.
블랙박스가 녹음되지 않아 당시 콕핏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없기에, 대충 추론한 바에 따르면 이륙 절차를 진행 중인 조종사들이 육안으로 화재를 알지 못해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게 된다.[4] 설상가상으로 교신도 닿지 않아 조종사들은 영영 화재를 알아차릴 길이 없었다. 그러니까, 642편기의 조종사들은 사고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정상 이륙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착각 하에 비행기가 오른쪽으로 회전하게 되는 것을 몰랐다. 결국 642편은 근처 산에 추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