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역사
2.1. 제1시대
2.1.1. 초창기
2.1.2. 탐리엘 통합
2.1.3. 황가의 최후
레만 왕조의 마지막 황제 레만 3세와 황태자 쥘렉 시로딜(Juilek Cyrodiil)은 모락 통에게 암살당했다.
레만 왕조의 최후는 게임속 책인 The Last Year of the First Er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려 12부작 역사소설.
레만 왕조의 최후는 게임속 책인 The Last Year of the First Er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려 12부작 역사소설.
2.2. 제2시대
2.2.1. 수석 고문 통치
시로딜 혈통의 마지막 황제 레만 시로딜 3세가 의문의 암살을 당하고 츠아에스치족 출신 수석 고문[4]였던 베르시듀-셰이(Versidue-Shaie)가 임페리얼 시티의 대중들 앞에서 본인이 레만 3세의 이름를 이어 나가겠다고 연설하며 제2시대를 선포한다.
다만 베르시듀-셰이는 황제라는 호칭을 쓰지 않고 수석 고문이라는 명칭을 고수했으므로 이 시기의 왕조가 최소한 명목상으로는 레만 왕조가 맞다는 기술도 틀린 말이 아니다. 다만 레만 혈통이 없었고 실권은 베르시듀-셰이가 가지고 있었을 뿐.고문이라 쓰고 황제라 읽는다[5]
베르시듀-셰이는 임페리얼 교단 및 탐리엘의 토착 종교들의 입지를 보장해주었고 원로의원회 및 각 지방의 자치 방침도 여전히 허용해줌으로서 탐리엘 현지의 반발을 최대한 완화시켰다. 모로윈드를 향하던 정복전쟁도 레만 3세의 죽음과 함께 중지되었다.
하지만 탐리엘 각 지방에서는 베르시듀-셰이에 반발하는 지방영주들이 넘쳐났고 이들은 세금을 거부하고 군대를 조직하여 세력을 거대화 시키는 등 본격적으로 저항하기 시작했다. 2시대 283년에는 던스타의 요새가 파괴당하는 지경에 이르자 베르시듀-셰이는 던스타의 남부 마을 바몬트(Bardmont)에 원로의원회를 소집하여 탐리엘 전역에 계엄령을 선포한다. 계엄령의 내용은 각 지방영주의 군대보유를 금지시키는 것. 그리고 이를 어긴 지방영주의 군대를 차례차례 분쇄하기 시작한다.
이 전쟁은 37년이나 걸렸으며 제국 역사상 가장 혹독하고 처절한 시기였다. 결국 탐리엘 전역에서 지방영주의 군대는 모조리 소멸되었다. 제국에는 베르시듀-셰이 본인의 군대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승리는 했지만 이 계엄령동안 거의 모든 군대가 동원됨에 따라 제국의 민생과 치안은 막장으로 떨어졌고 국고도 거의 탕진되었다. 아카비르의 침공도 우려되었지만 병력이 없었다.[6]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베르시듀-셰이는 321년 전국구 용병집단인 사이핌(Syffim)을 창설하였고 이 사이핌은 훗날 파이터 길드가 된다. 상세 내용은 파이터 길드 참조.
참고로 사이핌의 창설 이후 2시대 321년에는 메이지 길드 역시 공식적으로 허가가 났으며 그 이후 (게임상으로는 구현되지 않았으나) 땜장이, 구두수선공, 매춘부, 서기, 건축가, 양조자, 포도주상인, 직조공, 쥐잡이꾼, 요리사, 점성가, 모피상인, 치료사, 제단사, 시인, 변호사 등 각종 직업군의 길드가 이 때 탄생하였다. 제2시대 베르시듀-셰이의 치적 중 하나.
다만 베르시듀-셰이는 황제라는 호칭을 쓰지 않고 수석 고문이라는 명칭을 고수했으므로 이 시기의 왕조가 최소한 명목상으로는 레만 왕조가 맞다는 기술도 틀린 말이 아니다. 다만 레만 혈통이 없었고 실권은 베르시듀-셰이가 가지고 있었을 뿐.
베르시듀-셰이는 임페리얼 교단 및 탐리엘의 토착 종교들의 입지를 보장해주었고 원로의원회 및 각 지방의 자치 방침도 여전히 허용해줌으로서 탐리엘 현지의 반발을 최대한 완화시켰다. 모로윈드를 향하던 정복전쟁도 레만 3세의 죽음과 함께 중지되었다.
하지만 탐리엘 각 지방에서는 베르시듀-셰이에 반발하는 지방영주들이 넘쳐났고 이들은 세금을 거부하고 군대를 조직하여 세력을 거대화 시키는 등 본격적으로 저항하기 시작했다. 2시대 283년에는 던스타의 요새가 파괴당하는 지경에 이르자 베르시듀-셰이는 던스타의 남부 마을 바몬트(Bardmont)에 원로의원회를 소집하여 탐리엘 전역에 계엄령을 선포한다. 계엄령의 내용은 각 지방영주의 군대보유를 금지시키는 것. 그리고 이를 어긴 지방영주의 군대를 차례차례 분쇄하기 시작한다.
이 전쟁은 37년이나 걸렸으며 제국 역사상 가장 혹독하고 처절한 시기였다. 결국 탐리엘 전역에서 지방영주의 군대는 모조리 소멸되었다. 제국에는 베르시듀-셰이 본인의 군대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승리는 했지만 이 계엄령동안 거의 모든 군대가 동원됨에 따라 제국의 민생과 치안은 막장으로 떨어졌고 국고도 거의 탕진되었다. 아카비르의 침공도 우려되었지만 병력이 없었다.[6]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베르시듀-셰이는 321년 전국구 용병집단인 사이핌(Syffim)을 창설하였고 이 사이핌은 훗날 파이터 길드가 된다. 상세 내용은 파이터 길드 참조.
참고로 사이핌의 창설 이후 2시대 321년에는 메이지 길드 역시 공식적으로 허가가 났으며 그 이후 (게임상으로는 구현되지 않았으나) 땜장이, 구두수선공, 매춘부, 서기, 건축가, 양조자, 포도주상인, 직조공, 쥐잡이꾼, 요리사, 점성가, 모피상인, 치료사, 제단사, 시인, 변호사 등 각종 직업군의 길드가 이 때 탄생하였다. 제2시대 베르시듀-셰이의 치적 중 하나.
2.2.1.1. 몰락
2.2.2. 대공위시대
Interregnum
제국이 와해되고 각 지방의 세력이 할거하던 시기.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설정을 보면, 대공위시대에도 임페리얼 시티를 중심으로 둔 시로딜의 정치 세력은 스스로를 제국 혹은 제국인이라고 칭한 듯하나 각 지방에 대한 영향력은 완전히 상실하여 사실상 시로딜의 일개 지방 국가로 전락한 것으로 보인다.[7] 타이버 셉팀이 통일할때까지 약 500년간 계속되었다.
시로딜을 제외한 탐리엘은 크게 3개의 세력으로 분할되었는데 그 세력은 다음과 같다.
제국이 와해되고 각 지방의 세력이 할거하던 시기.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설정을 보면, 대공위시대에도 임페리얼 시티를 중심으로 둔 시로딜의 정치 세력은 스스로를 제국 혹은 제국인이라고 칭한 듯하나 각 지방에 대한 영향력은 완전히 상실하여 사실상 시로딜의 일개 지방 국가로 전락한 것으로 보인다.[7] 타이버 셉팀이 통일할때까지 약 500년간 계속되었다.
시로딜을 제외한 탐리엘은 크게 3개의 세력으로 분할되었는데 그 세력은 다음과 같다.
3. 역대 군주
3.1. 제1시대
3.1.1. 황제
이름
| 재위 기간
| ||
초대
| 1E 2703 - 1E 2762
| ||
2대
| 카스타브
(Kastav) | 1E 2762 - 1E 2805 or 2806
| |
3대
| 레만 2세
(Reman II) | 1E 2812 - 1E 2851[9]
| |
4대
| 브라조루스 도르
(Brazollus Dor) | 1E 2851 - 1E 2877
| |
5대
| 레만 3세
(Reman III) | 1E 2877- 1E 2920
| |
3.2. 제2시대
3.2.1. 수석 고문 (Potentate)
이름
| 통치 기간
| ||
초대
| 베르시듀-셰이
(Versidue-Shaie) | 1E 2703 - 1E 2762
| |
2대
| 사비리엔-쵸락
(Savirien-Chorak) | 1E 2762 - 1E 2805 or 2806
| |
3.2.2. 왕위 요구자
이름
| 재위 기간
| 비고
|
듀로코르아치
(Durcorach) | 2E ? - 2E 541
| 롱하우스 황제[11]
|
모리카
(Moricar) | 2E ? - 2E ?
| |
레오빅
(Leovic) | 2E ? - 2E 577
| |
2E 577 - 2E 579
| ||
클리비아 탄
(Clivia Tharn) | 2E 579 - 2E 582
| 레오빅의 황비
|
바렌 아퀼라리오스의 황비
| ||
엘더스크롤 온라인 시점의 여제
| ||
2E 582 - 2E ?
|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주인공
| |
아트레부스
(Attrebus) | 2E ? - 2E ?
| |
큐홀리케인
(Cuhlecain) | 2E ? - 2E 854
| 콜로비아의 왕
|
2E 854 - 2E 894
| 콜로비아의 장군
| |
3.2.2.1. 황비
4. 여담
[1] 레만의 군대에 의해 몰살당하고 남은 일부 츠아에스치 생존자들이 항전한 곳이 바로 지금의 Pale Pass. 그 남은 생존자들의 리더가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에 등장하는 미샥시 장군이다. 미샥시와 부하들이 원령이 되어 남아있던 까닭은 본토로부터 온 명령서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인데 사실 그 전달자는 가다가 공격받아 죽은지 오래. 플레이어가 이것을 주워 대신 전해주어야 한다.[2] 사실 엘스웨이르에 해당되는 지역과 서머셋 아일즈도 이 때 레만 시로딜에 의해 정복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정황상 크다. 확실한 기록도 없다.[3] 일례로 드래곤파이어 점화 의식은 레만이 최초로 고안해낸 것이다.[4] Potentate. 황제의 '수석 고문' 자리로, 원래는 임페리얼 족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레만 황제의 취향으로 인해 나중에는 아카비리 출신인들로만 채워졌다.[5] 실제로 로마 제국의 공화정을 종결하고 절대군주정의 시대를 연 아우구스투스만 해도 스스로를 황제라고 부르지 않고 '1등 시민(Princeps - 이 단어가 나중의 왕자(Prince)가 된다)'이라는 말로 교묘하게 독재자란 말을 포장하였다.[6] 제2시대 초반에 아카비르가 침공했다느니 베르시듀-셰이가 아카비르의 첩자라느니 하는 정보는 사실이 아니다. 게임속 도서 History of the Fighters Guild에는 "It was a crisis the Akavir had seen coming long before he destroyed the last of his subjects' armies, but for which he had no solution"라고 하여 아카비르 침공이 예상되지만 베르시듀-셰이는 지방영주의 군대보유를 허락할 수 없어서 고뇌에 빠진 내용이 나온다.[7] 해당 게임 내용도 임페리얼 시티의 권좌(Throne)을 각 지방의 세력이 번갈아가며 차지하는 것임을 미루어볼때 황제나 제국이라는 명목상의 권위는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경쟁세력의 본거지도 아니고 임페리얼 시티를 놓고 서로 다툴 이유가 없다. 다만 현실의 난세가 그렇듯 그게 진짜 '명목'에 불과하다는 것이 포인트. 삼국지의 낙양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8] 레만 시로딜 2세가 사망한 연도는 기록마다 조금씩 다르다. 여기서는 생커 토르의 무덤에 적힌 비문을 기준으로 하였다. 자세한 것은 위의 가계도 참고.[9] 레만 시로딜 2세가 사망한 연도는 기록마다 조금씩 다르다. 여기서는 생커 토르의 무덤에 적힌 비문을 기준으로 하였다. 자세한 것은 위의 가계도 참고.[10] 듀로코르아치부터 레오빅까지의 3대를 롱하우스 황제들(Longhouse Emperors)이라고 부른다. 특이사항으로는 시로딜과 아무 인연이 없는 리치맨(Reachmen) 출신 황제들이라는 것.[11] 듀로코르아치부터 레오빅까지의 3대를 롱하우스 황제들(Longhouse Emperors)이라고 부른다. 특이사항으로는 시로딜과 아무 인연이 없는 리치맨(Reachmen) 출신 황제들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