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리기 叩(두드릴 고)라는 한자 표기에서 알 수 있듯 '두드려서' 만드는 것을 가리킨다. 생선살을 칼로 두들기듯이 잘게 다진다. 재료에 따라 아주 잘게 다지는 것이 어울리는 경우도 있고, 조금 여유를 두고 하는 것이 어울리는 경우도 있다.
겉만 굽기 한국에서 다타키라고 하면 보통 이것을 가리킨다. 참치나 소고기 등을 팬 등을 통하지 않고 불에 직접 대어 겉부분만 그을리듯이 굽고, 속살은 완전히 익지 않게 한다. 이것을 다타키라고 부르는 것은 생선의 밑간을 할 때나 구운 후 양념을 바를 때 칼의 옆면이나 손바닥 등으로 두들기듯이 해서 흡수를 시켰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고치현 지역의 '가쓰오 다타키'가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