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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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 wolf
| 이명: 다이어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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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nocyon dirus Leidy,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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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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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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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삭동물문(Chor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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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강(Mamm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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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목(Carniv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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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Can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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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노키온속(Aenoc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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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울프(A. d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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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 dirus
†A. d. guildayi | ||||
왼쪽은 북아메리카에서 기원했다고 가정했을 시의 복원도, 오른쪽은 남아메리카에서 기원했다고 가정했을 시의 복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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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늑대와의 골격 비교도. 왼쪽이 현생 늑대, 오른쪽이 다이어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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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약 1만년 전에 멸종된 대형 개과 고대포유류. 이름에는 늑대라는 의미의 Wolf가 들어가지만 실제 늑대와는 별개의 종이었다.
북아메리카 중남부부터 남아메리카 북부까지 분포하였다. 화석은 미국 캘리포니아 라브레아 타르 핏 지역에서 발견된다. 현생 늑대보다 훨씬 컸으며, 화석 등으로 발굴된 골격을 보면 다른 과에 속하는 하이에나보다도 컸다.[1] 체장이 2m에 가까울 정도. 다만 전체적인 체격은 많이 후달려서 체중이 60~80kg 정도 밖에(?) 안 된다.[2] 그래도 이 정도면 점박이하이에나 정도의 크기로 현생 갯과동물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편에 속한다.[3]
이 동물이 왜 멸종되었는지 지금도 미스터리이다. 학계에서는 현생 늑대와의 먹이 경쟁에서 밀렸다든가 인간에 의해 멸종됐다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 남아메리카에서 기원했는지 북아메리카에서 기원했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그에 따라 복원도 역시 달라지고 있다.
파일:external/www.dogbreedinfo.com/AmericanAlsatianPrudence10MonthsOldColoradoRockyMountains.jpg
오늘날의 개 품종 중 아메리칸 얼세이션이 다이어울프와 아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한다. 다만 이는 골격이 닮았을 뿐이고 결정적으로 개와 다이어울프는 전혀 다른 종이므로 다이어울프의 특징이 발현된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보통 가장 큰 개과로 아는 사람이 많고 심지어 사전에서도 개과 최대종이라고 설명하는 경우도 있는데 실은 가장 큰 개과는 개과내의 '보로파구스아과'에 속했던 에피키온이다. 에피키온은 다이어울프보다도 마이너 하다보니 널리 알려지지 않아 생긴 문제로 보인다.
더군다나 무조건 늑대보다 크다고도 볼 수 없는 게, 늑대 중에는 북극늑대 같이 다이어울프 못지않게 큰 아종도 있기 때문이다. 멸종된 아종인 케나이반도늑대(Canis lupus alces)의 경우 체장이 2.1m에 몸무게가 90~113k에 달하는 거구였다고 한다.[4]
최근에는 중국 송화강에서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이제야 발견된 이유는 개체수가 적었기 때문이며 당시 동북아에서 번성한 동굴하이에나와의 경쟁 때문이라고 한다.
2021년 1월, 약 1만년 전부터 5만년 전에 걸친 5개의 반화석 표본으로부터 DNA를 추출한 결과 다이어울프는 기존의 생각보다 훨씬 오래 전인 약 5백만 년 전에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아메리카에서 진화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검은등자칼 등이 리카온, 승냥이, 개속과 분리된 시기보다 오래된 것으로, 이로 인해 다이어울프는 Aenocyon이라는 별도의 속명을 사용하게 되었다. 현생 회색늑대와의 형태적 유사성은 일종의 수렴진화인 것.
다이어울프는 회색늑대와 같은 모피를 가졌을 가능성이 낮다고 한다. 회색늑대의 털 무늬는 구대륙에서 진화하면서 일어난 다른 개속 동물들과의 유전적 교잡의 결과인데, 다이어울프는 이러한 교잡 없이 아메리카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해왔기 때문이다.
북아메리카 중남부부터 남아메리카 북부까지 분포하였다. 화석은 미국 캘리포니아 라브레아 타르 핏 지역에서 발견된다. 현생 늑대보다 훨씬 컸으며, 화석 등으로 발굴된 골격을 보면 다른 과에 속하는 하이에나보다도 컸다.[1] 체장이 2m에 가까울 정도. 다만 전체적인 체격은 많이 후달려서 체중이 60~80kg 정도 밖에(?) 안 된다.[2] 그래도 이 정도면 점박이하이에나 정도의 크기로 현생 갯과동물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편에 속한다.[3]
이 동물이 왜 멸종되었는지 지금도 미스터리이다. 학계에서는 현생 늑대와의 먹이 경쟁에서 밀렸다든가 인간에 의해 멸종됐다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 남아메리카에서 기원했는지 북아메리카에서 기원했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그에 따라 복원도 역시 달라지고 있다.
파일:external/www.dogbreedinfo.com/AmericanAlsatianPrudence10MonthsOldColoradoRockyMountains.jpg
오늘날의 개 품종 중 아메리칸 얼세이션이 다이어울프와 아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한다. 다만 이는 골격이 닮았을 뿐이고 결정적으로 개와 다이어울프는 전혀 다른 종이므로 다이어울프의 특징이 발현된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보통 가장 큰 개과로 아는 사람이 많고 심지어 사전에서도 개과 최대종이라고 설명하는 경우도 있는데 실은 가장 큰 개과는 개과내의 '보로파구스아과'에 속했던 에피키온이다. 에피키온은 다이어울프보다도 마이너 하다보니 널리 알려지지 않아 생긴 문제로 보인다.
더군다나 무조건 늑대보다 크다고도 볼 수 없는 게, 늑대 중에는 북극늑대 같이 다이어울프 못지않게 큰 아종도 있기 때문이다. 멸종된 아종인 케나이반도늑대(Canis lupus alces)의 경우 체장이 2.1m에 몸무게가 90~113k에 달하는 거구였다고 한다.[4]
최근에는 중국 송화강에서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이제야 발견된 이유는 개체수가 적었기 때문이며 당시 동북아에서 번성한 동굴하이에나와의 경쟁 때문이라고 한다.
2021년 1월, 약 1만년 전부터 5만년 전에 걸친 5개의 반화석 표본으로부터 DNA를 추출한 결과 다이어울프는 기존의 생각보다 훨씬 오래 전인 약 5백만 년 전에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아메리카에서 진화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검은등자칼 등이 리카온, 승냥이, 개속과 분리된 시기보다 오래된 것으로, 이로 인해 다이어울프는 Aenocyon이라는 별도의 속명을 사용하게 되었다. 현생 회색늑대와의 형태적 유사성은 일종의 수렴진화인 것.
다이어울프는 회색늑대와 같은 모피를 가졌을 가능성이 낮다고 한다. 회색늑대의 털 무늬는 구대륙에서 진화하면서 일어난 다른 개속 동물들과의 유전적 교잡의 결과인데, 다이어울프는 이러한 교잡 없이 아메리카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해왔기 때문이다.
2. 대중문화의 다이어울프
아무래도 고대에 살았던 덩치 큰 늑대를 닮은 맹수라는 특징 때문인지 미디어에서 강력한 위용을 보이는 모습이 많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사실상 이름만 차용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 에덴의 우리에도 등장했는데 극중에서는 주인공 일행에게 적대적이었던 다른 맹수들과는 달리 나중에 가서는 주인공 일행과 어느정도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이전 학명인 카니스 디루스는 현재 폐쇄된 비툴커뮤니티와 그걸 모티브로 삼은 라이트노벨의 제목이 되기도 했다. 다만 다이어울프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작중 등장하는 특수부대 명칭이다.
- 마이트 앤 매직 8에서 적으로 나온다. 의뢰 중 하나가 다이어울프 무리(그냥 생긴 건 늑대)가 마을에 피해가 크다고 몰살 의뢰를 한다. 그냥 다가와서 무는 공격밖에 안하기에 거리를 두고 공격하면 쉽다. 게다가 종종 죽으면서 가죽이 나오는데 가죽 1장당 500골드에 사는 집이 있다. 다이어울프 동굴로 들어가면 큰 다이어울프가 나오는데 우두머리로 반드시 죽여야 한다. 여담인데 안 죽이고 다이어울프를 마을로 유인할 수 있는데 마을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공격한다. 그러면 마을을 지키는 군인들이 와서 알아서 죽여주는데 군인들이 꽤 강한 편이라 웬만해선 다이어울프 공격에 안 죽는다.
- ARK: Survival Evolved에서도 등장한다. 일반 맵에서는 설산에서, dlc 사막 맵에서는 어디서나 튀어나와서[6] 처음 시작한 이들이나 몸 안 사리는 플레이어들을 패죽이는 원흉이 되었다.
- 파 크라이 프라이멀에서는 길들일수있는 육식 동물들중 하나로 나오는데, 백혈 늑대의 경우 전설급에 속한다.
- 오세아니아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중 다이어 울브즈가 있다. 2017 MSI와 롤드컵에도 참가한 팀.
- 포트나이트의 시즌 6 배틀패스 100티어 보상의 늑대인간 컨셉인 '다이어'가 이 다이어울프에서 따온듯 하다.
3. 관련 문서
[1] 오늘날의 하이에나 중 가장 큰 점박이하이에나는 아프리카에서 사자 다음으로 어깨높이가 큰 식육목이며 멸종된 하이에나인 파키크로쿠타는 사자 정도의 덩치를 가지고 있었다.[2] 넉넉히 잡아서 110kg 정도로 보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사례는 아니다.[3] 일반적으로 개과나 하이에나과가 체장에 비해 몸무게가 생각보다 가벼운 편이다.[4] 현재도 케나이 반도에는 늑대가 살고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그 아종은 아니고 별도로 유입된 다른 아종의 늑대들이다.[5] 진짜 미친듯이 많이 나온다! 길가다가 한두마리 보이는건 예삿일일 정도.[6] 진짜 미친듯이 많이 나온다! 길가다가 한두마리 보이는건 예삿일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