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뉴비 들고 박는다.
1. 개요
대략 2016년 말~2017년 초 무렵부터 쓰인 신조어로, 온라인 게임에서 올드비가 뉴비에게 도움을 주는 행위를 말한다. 즉 쩔, 버스 태우기 등과 같은 의미이지만, 뉴비 유입을 원하는 성향의 올드비들을 잘 나타내는 단어라고 볼 수 있다. 누들박이 아니다 Noodle Park
어원은 클로저스 갤러리로, 최보나 들어서 박는다라는 말을 썼다가 정지당한 유저로 인해 들박이라는 말이 유행했고, 그것에 뉴비를 붙여 뉴들박이라는 단어가 완성되었다.
2016년 당시 클로저스는 뉴비 유입이 거의 없고 게임도 죽기 직전의 게임이었던지라 일반적인 뉴비에 대한 관심을 넘어선 광기어린 뉴들박 문화가 정착했고, 찰진 어감과 소매넣기 등으로 인해 뉴들박이라는 말이 전파되었다.
단, 엄밀히 정의하면 버스와는 다른 개념이다. 버스의 경우 올드비가 뉴비에게 '베풀어 준다'는 의미가 강한 단어라면, 뉴들박은 올드비가 '게임에 계속 머물러 주기를 부탁하는' 형태라는 것. 때문에 신규 유입이 거의 없는, 이를 테면 '갈 데까지 간' 고인물화된 게임이나[1], 유입 자체는 어느 정도 있어도 게임 자체가 상당히 하드코어한 편이라 초반부에 버티지 못하고 뉴비가 많이 떨어져 나가는 게임에서 많이 쓰인다. 상단 짤에도 등장하는 다크 소울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 이와 일맥상통하는 또 다른 신조어로 소매넣기가 있다.
이 개념에 완벽하게 반대되는 장르로는 대전 액션 게임이 있다 진짜 뉴비를 들어서 땅에 박는다--
어원은 클로저스 갤러리로, 최보나 들어서 박는다라는 말을 썼다가 정지당한 유저로 인해 들박이라는 말이 유행했고, 그것에 뉴비를 붙여 뉴들박이라는 단어가 완성되었다.
2016년 당시 클로저스는 뉴비 유입이 거의 없고 게임도 죽기 직전의 게임이었던지라 일반적인 뉴비에 대한 관심을 넘어선 광기어린 뉴들박 문화가 정착했고, 찰진 어감과 소매넣기 등으로 인해 뉴들박이라는 말이 전파되었다.
단, 엄밀히 정의하면 버스와는 다른 개념이다. 버스의 경우 올드비가 뉴비에게 '베풀어 준다'는 의미가 강한 단어라면, 뉴들박은 올드비가 '게임에 계속 머물러 주기를 부탁하는' 형태라는 것. 때문에 신규 유입이 거의 없는, 이를 테면 '갈 데까지 간' 고인물화된 게임이나[1], 유입 자체는 어느 정도 있어도 게임 자체가 상당히 하드코어한 편이라 초반부에 버티지 못하고 뉴비가 많이 떨어져 나가는 게임에서 많이 쓰인다. 상단 짤에도 등장하는 다크 소울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 이와 일맥상통하는 또 다른 신조어로 소매넣기가 있다.
2. 대표적인 예시
- 뉴비 유입이 거의 없는 대부분의 게임. 게임 유저층 대부분이 고인물화 된 게임이라면 금상첨화.
- 커뮤니티 요소가 강한 MMORPG 게임.
- 던전 앤 파이터 - 본래 유저가 많음에도 뉴들박이 성행하는 특이 케이스였지만, 2019년부터 급격히 줄어드는 유저 수와 신규 유저 유입의 감소로 문서에 걸맞은(...) 게임이 되어가고 있다.
- 메이플스토리의 시골 서버 - 이노시스, 노바, 유니온, 아케인 등. 워낙 사람이 적다 보니 결속력이 높다. 반면 도시 서버인 삼대장(스카니아, 루나, 엘리시움)은 각자도생하느라 바쁘다.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PVP 요소가 없다보니 매우 드문 경우인 초행 배척조차 없다. 되려 초행 유저가 도와달라거나 어렵다고 하소연하는 글에 야한 냄새가 난다고 흥분하며 싱싱한 뉴비를 보며 입맛 다시는 이상성욕 고인물 헌터가 즐비하다(...)
- 소울 시리즈 - 위 짤방의 주인공. 급기야 올드비들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뉴비인 '척' 하는 자들조차 나타나는 실정이다. 물론 몇몇은 진짜 뉴비.
- 퀘이크 시리즈 - 이 경우가 위에 서술된것과 동일한 고인물도 적은 심각한 케이스이다. 대부분 커뮤니티에 들어오면 잘 받아준다. 사람이 적어서 잘 챙겨주는 펀이다.
- 클로저스 - 다크 소울 시리즈와 함께 해당 단어를 널리 퍼트린 게임.
- 파이널 판타지 14 - 진입장벽은 여타 MMORPG보다 낮은 편이지만, 초반부가 노잼인 편이라 촙채에서 도와주거나 소매넣기를 전문적으로 하는 유저들도 있다.
- Dying Light - 출시된 지 5년이나 지났고, 컨텐츠의 양이 부족한 편이라서 즐길거 다 즐긴 고인물 유저들이 매우 많다. 거기에 멀티 협동 위주로 플레이하는 것이 주요 컨텐츠가 되다 보니, 저레벨 초보를 멀티에서 만나면 최고등급 무기들과 최고급 강화부품 및 기타 유틸리티 아이템 등을 잔뜩 나눠주고 다니면서 희열을 느끼는 변태(?)들이 있을 정도. 단 그중에서 핵이나 트레이너를 쓰는 유저들도 꽤 많고, 이걸 역으로 노리고 만나자마자 구걸을 하는 무개념 유저들도 있다는 단점도 있다.
3. 관련 문서
[1] 예를 들면 다크 소울.[2] 단적인 예로 캠페인을 들 수 있다. 블리자드 플랫폼 시절엔 첫 시작과 동시에 캠페인으로 진입하게 해놓아 자연스레 솔로 PvE를 통한 게임 몰입을 유도했다. 하지만 스팀 이전 후에는 어째선지 캠페인 퀘스트를 특정 NPC에게 받도록 변경했다. 그런데 이에 대한 시스템적인 안내가 전혀 없다! 이 때문에 스팀 서비스 초창기에 대거 유입된 뉴비들이 마을에 뚝 떨궈지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고 시련의 장과 오픈 필드에서 방황하다 게임을 꺼버리는 불상사가 속출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데스티니 가디언즈/논란 문서 참조.[3] 단적인 예로 캠페인을 들 수 있다. 블리자드 플랫폼 시절엔 첫 시작과 동시에 캠페인으로 진입하게 해놓아 자연스레 솔로 PvE를 통한 게임 몰입을 유도했다. 하지만 스팀 이전 후에는 어째선지 캠페인 퀘스트를 특정 NPC에게 받도록 변경했다. 그런데 이에 대한 시스템적인 안내가 전혀 없다! 이 때문에 스팀 서비스 초창기에 대거 유입된 뉴비들이 마을에 뚝 떨궈지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고 시련의 장과 오픈 필드에서 방황하다 게임을 꺼버리는 불상사가 속출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데스티니 가디언즈/논란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