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헤드 플레이

문서:뇌주루에서 넘어옴

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분류
1. 정의2. 설명3. 사례
3.1. [[KBO 리그]]3.2. [[NPB]]3.3. 기타 사례


1. 정의

스포츠에서 잘못된 판단이나 미숙한 상황 대처 등으로 인해 발생한 이해할 수 없는 실책을 이르는 말.

야구에서의 대표적인 본헤드 플레이로는 누의 공과가 있다.

2. 설명

bone head(바보, 얼간이)란 단어에서 볼 수 있듯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가 나왔을 때 사용하며, 일반적인 실책은 본헤드 플레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팀의 멘탈을 한번에 무너뜨릴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을 부를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플레이를 한 선수는 바로 교체되며[1], 경기 후 팬들에게 엄청 까인다. 본헤드 플레이를 자주 하는 선수는 뇌가 없다는 의미로 뇌OO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3. 사례

3.1. KBO 리그

3.2. NPB

  • 도루를 성공한 후에 생각없이 베이스로부터 한 걸음 발을 뗐다가 태그아웃[3](오카 히로미)
  • 본인이 1루 주자일때 2루타가 나와서 주루하다가 뜬금없이 뒤늦은 귀루를 하는 바람에 2루타로 끝내기 병살을 만듬(나카무라 쇼고)
  • 평범한 중견수 외야 뜬공을 좌익수인 본인이 잡겠다고 달려가는데 중견수에게 콜도 하지 않고 달려가는 바람에 그를 못 본 중견수와 정면충돌해서 끝내기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허용(가토 쇼헤이)
  • 볼넷을 내주는 공을 잊어버리는 정신나간 모습을 보이며 볼넷을 얻은 주자가 3루까지 가고 1루 주자가 홈인할 때까지 공을 안 찾아옴(타무라 타츠히로)

3.3. 기타 사례

  • 1956년(쇼와 31년) 7월 31일 북간토 대회[5] 결승전인 아시카가 공고와 후지오카 고교 간에 경기에서 1대 1상태에서 연장전에 돌입했는데 15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1루쪽으로 오는 땅볼 타구를 1루수가 더듬다가 다시잡고 1루 베이스 커버를 하려 들어온 투수에게 송구를 했는데 그게 세이프가 되었다.그런데 1루 주자가 2루로 진루를 해야하는데 세이프가 된 것을 보고 2루를 밟는것을 잊고 타자한테 가서 환호하는 바람에 유일하게 1루주자가 2루를 밟지않는것을 본 2루수가 재빨리 이사실을 알렸고 공을 받아서 2루를 밟아 포스아웃시키는 바람에 끝내기가 취소되고 바로 공수교대가 되는 어이없는 본헤드플레이가 있었다.결국 후지오카 고교는 21회초에 아시카가 공고가 1점을 내면서 1대2로 패배했다.당시 후지오카의 에이스였던 이시이는 혼자서 21회까지 완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하지 못해 통한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그리고 후지오카 고교는 그 이후로 봄과 여름의 고시엔에 단 한번도 출전하지 못했으며 2007년 통폐합으로 인하여 학교가 사라졌다.

  • 메이저리그에서는 에반 게티스가 3루수 땅볼 병살타로 출루했는데 1사에서 나온 병살타인줄 알고 덕아웃으로 들어가려다 삼중살을 당하는 어이없는 본헤드 플레이를 저질렀다.#

  • 1908년 9월 23일 뉴욕 자이언츠와 시카코 컵스 간에 아주 중요한 경기때 자이언츠가 9회말 동점 2사 1,3루 찬스에서 알 버드웰의 적시타로 자이언츠가 승리하는줄 알았으나 컵스의 2루수 조니 에버스는 1루 주자 프레드 머클이 기뻐하며 덕아웃으로 뛰어들어가는걸 목격했다. 2루 베이스를 터치하지 않은 것이다. 에버스는 공을 가져다 2루를 찍고 포스아웃이 득점보다 먼저라고 주장, 심판이 이를 받아들이며 경기는 무승부로 판정나고 말았다. 결국 정규시즌에 양 팀은 동률을 이뤄 한 게임 플레이오프를 치뤘는데 컵스가 4-2로 승리하며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 2018 NBA 파이널 1차전에서는 4쿼터 4.7초 남기고 동점상황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JR 스미스의 역대급 역주행으로 역전 기회를 날렸고 결국 연장에서 힘도 못쓰고 완패했다. 캐브스가 자유투하는 상황에서 슛이 실패한 걸 스미스가 천금같은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낸것까지는 좋았는데(이 자체만 보면 거의 슈퍼플레이였다. 자유투 상황에서 공격측이 리바운드를 잡는 건 거의 불가능한데 그걸 가드가 해냈기 때문), 바로 골밑슛을 올라가지 않고 외곽으로 달려갔다. 3점 라인까지 나온 상황에서 르브론 제임스가 뭐하는 거냐고 옆에서 소리치자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하고 동료에게 패스했으나 시간에 쫓겨 실패. 쪽팔렸는지 스미스는 "수비가 타이트해서 외곽에 나와서 쏘려고 했다"고 변명했으나 본인이 쏘지 않고 있다가 동료들의 타박을 듣고서야 패스한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점수차를 착각해 이기고 있는걸로 생각해 시간을 끌었을 확률이 매우 높다. 골밑슛은 성공률이 매우 높고 파울 당할 확률도 높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는 누구나 바로 골밑슛을 올라가는게 성공 확률이 가장 높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 크리스 웨버가 은퇴 이후에도 놀림받게 되는 사건이 그의 대학시절 결승전에서 일어났는데, 자기 팀이 2점차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블팀을 당하자 당황해 타임아웃을 불렀는데 팀이 타임아웃을 전부 소진한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규정상 테크니컬 파울을 받고 공격권까지 내줬기에 차라리 그냥 공을 뺏긴 것만도 못한 상황이 됐다. 결국 팀은 6점차로 패배

[1] 케바케인 게 흔히 말하는 '감독의 양아들'의 경우는 이러고도 교체를 안 당하는 경우가 많다.이구치 타다히토 얘기 맞다[2] 타이밍이 아슬아슬해서 심판 판정을 안 보고 본인 스스로 아웃이라 판단해서 덕아웃으로 가려다가 태그당한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지만...[3] 타이밍이 아슬아슬해서 심판 판정을 안 보고 본인 스스로 아웃이라 판단해서 덕아웃으로 가려다가 태그당한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지만...[4] 군마현,도치기현,이바라키현으로 이루어진 세 현의 종합대회이다.[5] 군마현,도치기현,이바라키현으로 이루어진 세 현의 종합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