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단순히
팬의 수준을 넘어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
다만
축빠나
야빠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많이 밀리는 현실이다. 그래도 농구 종주국들은 농빠들이 굉장히 많으며, 특히
NBA,
NCAA Division I 남자농구 챔피언십 등 온갖 리그에서 농구 경기가 펼쳐질 때마다 무슨 팀을 응원하느냐에 따라서 갈리고, 더 나아가 다른 구기종목들과 라이벌전
살육 파티가 벌어지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키가 큰 사람들이 농빠인 편이 많다. 농구는 키가 크면 매우 유리하기 때문.
여기서의 '농빠'는
농구인[1]은 제외한다. 다만, 농구 관련 직업을 보조적으로 가진 경우는 예외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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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의 그 김정은이 맞다. 미국 NBA 스타
데니스 로드맨의 팬이다. 2013년에는
데니스 로드맨을 북한으로 초청한 적이 있으며, 이를 계기로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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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경남중학교 재학 시절 농구선수로 3년 동안 생활하였던 이력이 있다.
다니엘 헤니: 아침 운동으로 농구를 할 정도로 농빠이며, 농구 실력 또한 뛰어나다.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팬이다. 또 한국 농구 선수인
현주엽을 그 유명한 백보드 박살낸 사람으로도 아는 모습을 보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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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세계적으로 굉장히 유명한 농빠 중 하나이다.
본인도
과거 유년 시절부터 농구를 즐겼을 정도였고, 나중에 성인이 되고난 이후 미국 농구 국내 리그를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발전시키는데 온 힘을 쏟았을 정도.심지어 백악관 테니스장을 농구장으로 개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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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평소 귀차니즘, 무기력해서 운동을 싫어하지만 그나마 예외적으로 좋아하는 스포츠이다. 좋아하는 만화도
슬램덩크이며 최애 캐릭터는
정대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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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다케히코:
슬램덩크 작가. 학창시절에 농구선수였으며 키가 작아서 만년 후보 선수로 지내다가 결국 그만두었다고 한다. 그 이후에 농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만화로 제작하게 되었는데 그 만화가
슬램덩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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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모델. 배우
이희준의 부인. 과거 청소년 국가대표 및
우리은행 위비 소속선수 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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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초등학생 때에도 농구선수로 뛴 적이 있었고
핸섬 타이거즈 멤버로 영입되자 엄청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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