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대학 전공
기본적으로는 경제학원론과 미시경제학에서 학습한 모델을 통해 노동시장을 분석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학부에서는 3, 4학년이 듣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비교적 초급의 미시 모형을 사용하여 노동시장을 분석하기 때문에, 재정학과 함께 응용미시경제분과 중에서는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과목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교수에 따라서는 경제수학과 게임 이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접근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라면 난이도가 높아지게 된다.
간혹 '노동'경제학이라는 이름에서 노동자 운동이나 마르크스주의, 사회주의 같은 것을 생각하고 오는 학생이 있으나, 실제로 수강을 하면 이름에서 느끼는 감정이 반대가 되는 과목일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최저임금제는 노동시장에서 자원배분의 왜곡을 초래하므로 효율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결과를 야기한다거나, 노동시장의 참여주체가 평등하고 시장은 완전경쟁에 가까우며 항상 탄력적으로 청산된다는 가정을 하는 등... 즉, 학부 수준의 노동경제학은 현실을 매우 단순화시켜 원론적인 부분만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신자유주의 경제학의 전형처럼 느껴진다.
노동조합이나 사회주의적 관점에 대해서는 논문 가지고 공부하는 수준 까지 가야 맛보기라도 할 수 있다. 상술한 최저임금제만 해도 학부 수준에서는 부정적으로 다루는 경우가 많으나, 고급 과정에서는 다양한 효과를 야기할 수 있음을 더 정밀한 이론과 실증분석을 통해 배우게 된다.
간혹 '노동'경제학이라는 이름에서 노동자 운동이나 마르크스주의, 사회주의 같은 것을 생각하고 오는 학생이 있으나, 실제로 수강을 하면 이름에서 느끼는 감정이 반대가 되는 과목일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최저임금제는 노동시장에서 자원배분의 왜곡을 초래하므로 효율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결과를 야기한다거나, 노동시장의 참여주체가 평등하고 시장은 완전경쟁에 가까우며 항상 탄력적으로 청산된다는 가정을 하는 등... 즉, 학부 수준의 노동경제학은 현실을 매우 단순화시켜 원론적인 부분만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신자유주의 경제학의 전형처럼 느껴진다.
노동조합이나 사회주의적 관점에 대해서는 논문 가지고 공부하는 수준 까지 가야 맛보기라도 할 수 있다. 상술한 최저임금제만 해도 학부 수준에서는 부정적으로 다루는 경우가 많으나, 고급 과정에서는 다양한 효과를 야기할 수 있음을 더 정밀한 이론과 실증분석을 통해 배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