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 1978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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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사이키델릭 록, 하드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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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타임
| 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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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방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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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
| 서라벌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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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트랙 리스트
2.1. Side 1
2.1.1.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 5:58
- 문서 참조.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 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를 위해 노래를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놓은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 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 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를 위해 노래를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놓은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 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
2.1.2. 노래 불러요 - 4:31
우리 모두 즐거웁게 노래 불러요
슬픈 마음 모두다 잊어 버려요 아름다운 이 강산에 꽃이 피면은 마음속엔 노래가락 피어오르네 우 우 우 신나게 불러요 조금만 더 아 아 아 아 우리 모두 즐거웁게 노래 불러요 이 노래 소리에 귀를 기울여요 고이 잠든 별들을 깨우지 말아요 둥근 달빛 아래서 노래 불러요 |
2.1.3. 안개속에 핀 꽃 - 5:51
아침이슬 차가운 산 안개속에 핀 고운 꽃잎에 아롱지면
숲 속에는 산새들이 옛얘기하듯 요란하게 지저귀네 오! 즐거운 날들 안개속에 핀 저 꽃처럼 아름다운 너와 나의 지난 추억이 무지개처럼 피어나네 |
2.1.4. 둘이서 - 2:30
시계 소릴 멈추고 커튼을 내려요
화병 속에 밤을 넣어 새장엔 봄날을 온갖것 모두다 방안에 가득히 그리고 둘이서 이렇게 둘이서 부드러운 당신 손이 어깨에 따뜻할 때 옛 얘기처럼 쌓여진 뽀얀 먼지 위로 은은히 퍼지는 기타소리 들리면 귓가엔 가느란 당신 숨소리 시계 소릴 멈추고 커튼을 내려요 화병 속에 밤을 넣어 새장엔 봄날을 온갖것 모두다 방안에 가득히 그리고 둘이서 이렇게 둘이서 부드러운 당신 손이 어깨에 따뜻할 때 옛 얘기처럼 쌓여진 뽀얀 먼지 위로 은은히 퍼지는 기타소리 들리면 귓가엔 가느란 당신 숨소리 |
2.1.5.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 1:57
기대어 잠들어 버린 아이처럼
하늘나라 어여쁜 우리 천사처럼 천진한 그 얼굴엔 사랑만이 흘러내리네 꽃 속에 잠들어라 노란 나비야 그 날개 속에 고운 꿈을 꾸려무나 어여쁜 내 사랑아 꿈길에서 만나 봐야지 우 우 우 기대어 잠들어 버린 아이처럼 하늘나라 어여쁜 우리 천사처럼 천진한 그 얼굴엔 사랑만이 흘러 내리네 꽃 속에 잠들어라 노란 나비야 그 날개 속에 고운 꿈을 꾸려무나 어여쁜 내 사랑아 꿈길에서 만나봐야지 우 우 우 |
2.2. Side 2
2.2.1. 어느날 피었네 - 5;06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밤에도 나가서 보곤 했지요 비오는 날이면 지켜 섰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
2.2.2. 나 어떡해 - 4:01
- 1977년 대학가요제 대상 곡.
나 어떡해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안돼 정말안돼 가지말아 누구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나- 나- |
2.2.3. 이 기쁨 - 3:37
마음속에 핀 아름다운 이 꽃은
밤하늘에 핀 별을 잡은 기분이야 어떠한 슬픔도 이 기쁨 이기지 못해 어떠한 슬픔도 이 기쁨 누르지 못해 |
2.2.4. 정말 그런것 같애 - 3:59
정말 그런것 같애 당신은 떠나갔지요
다시 온단 말도 없이 날 두고 가 버렸어요 기러기 날으는 귀뚜리 밤에도 정말로 당신은 무심한 잠꾸러기 창밖엔 달빛만 가득 마음은 밤길을 헤매네 옷깃을 살며시 붙잡는 차가운 겨울바람만 부네 |
2.2.5. 떠나는 우리 님 - 3:59
떠나는 우리님 편히 가소서
보내는 이 마음은 터질듯하오 에야 디에야 어여쁜 우리님 가시는 먼먼 길에 흰국화 만발해라 어야 디이야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방긋 웃는 그 얼굴은 영영 떠나 버리누나 어야 디이야 꿈이더냐 생시더냐 청천하늘 벽력도 이게 무슨 말이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