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발 문서 참고. 叭은 예사소리인 '발' 뿐만 아니라 거센소리로 '팔'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악기를 '나팔'로 부르는 사례가 있었던 모양. 하지만 지금은 '나발'은 국악에서 쓰이는 해당 금관악기만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나팔'은 해당 악기 뿐만이 아닌 아래와 같이 포괄적인 개념으로 의미가 분화되었다.
끝 모양이
깔대기 모양인 곧은 몸체의 금관악기 전반을 뭉뚱그린 개념으로 확장된 것이다. 주로 트럼펫이나 뷰글
[1]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