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찜기에 커다란 나뭇잎과 떡을 함께 담고 찌다가 그대로 포장해서 판매하는 경우도 흔했으므로
나뭇잎으로 싸서 쪄낸 떡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1] 채소를 이용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아마도 깻잎의 향을 떡을 먹을때 같이 즐기려는 생각으로 생겨난 음식으로 보인다. 깻잎떡에 사용하는 깻잎은 보통 크기가 큰 것보다 중간 크기가 적당하여 많이 사용된다. 깻잎떡은 떡의 맛보다는 깻잎의 향긋한 맛과 특유의 고소하고 톱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별식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