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K리그1 2021 공식 개막전인 FC서울전에 교체명단으로 포함되었다. 후반 77분 갑작스러운 한교원의 부상으로 추가적인 교체카드가 필요해진[3] 전북은, 주전 GK 송범근[4]과 교체되며 K리그1 데뷔전을 치렀다. 서울의 위협적인 공격을 잘 막아내면서 최종적으로 1선방 무실점 활약으로 팀의 2대0 승리에 기여하였다. 자신의 첫 데뷔전을 행복하게 보냈다.
[1] 주로 최철순이 부르는 별명.[2] 주로 최철순이 부르는 별명.[3]풋볼리스트 올해 새로 도입된 K리그의 교체 관련 규정은 독특하다. K리그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코로나19 유행 시기 권고사항에 따라 교체카드를 3장에서 5장으로 늘렸다. 문제는 기존에 시행 중이던 U22 의무 출장 규정이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는 점이었다. K리그의 묘안은 U22 선수를 2명 기용하는 팀만 5장을 쓸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4] 송범근은 3년간 이어오던 K리그 전시간 연속 출전기록이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