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은
경주.
현종 12년(1021) 상서우복야에 임명된다. 현종 15년(1024) 1월 28일(음력) 딸 경흥원주 김씨가 덕비로 책봉되고, 같은 해 9월에 상서좌복야 참지정사 주국 경조현개국남 식읍 300호에 오른 뒤 물러난다. 사서에 따르면 평장사도 지낸 것으로 보인다.
신라 원성왕의 현손으로 벽상삼한공신 김인윤의 손자다.
두 딸은 국왕 현종과 문벌귀족 이자연에게 시집갔다. 외손녀는
덕종의 비가 되어 외가의 성을 따랐다. 김원충과 김원정이 김인위의 김인위의 아들일 것이라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