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생애
3. 논란
김현, 백낙청과 더불어 한국 평론계 최종보스 3인방 중 한명이었지만, 그에게도 오점은 있었다. 2000년 김윤식의 가라타니 고진 표절을 밝혀낸 이명원 작가가 김윤식의 제자 교수들에 의해 학교에서 쫒겨난 일이 있다. 김윤식은 이듬해인 2001년 정년퇴임 인터뷰를 동아일보에서 진행했는데 "그 양반이 문제제기를 잘 했습니다. 사실 내가 저질러놓은 텍스트 속에 그런 오류들이 비일비재할 겁니다. 내겐 바이블인 게오르그 루카치조차 오독한 부분이 있다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는 뒷사람들에 의해 계속 진행될 수밖에 없고, 그래야 하겠지요" 라며 덤덤히 사과를 했다. 요컨대 후배들의 과잉충성(?)으로 합리적 비판을 제기한 후학이 부당하게 박해받았던 셈.
참고로 이명원은 쫒겨난 뒤 성균관대학교로 적을 옮겨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교수가 되었다.
참고로 이명원은 쫒겨난 뒤 성균관대학교로 적을 옮겨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교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