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블러 대회에 나갔을 때 임요환의 소개로 더 지니어스 시리즈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하며, 일반인 선발전에 지원한 것도 그 때의 소개가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프로 갬블러로서의 최고 성적은 방송에서도 소개되었던 2012 마닐라 텍사스 홀덤에서의 전체 3위.
더 지니어스에 함께 출연한 하연주와 동갑내기인 1987년생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2021년 네이버에 등재된 프로필을 통해 빠른 1988년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더 지니어스 출연 이후 홀덤클럽[2]에서 인터뷰를 한 차례 진행했는데 이 인터뷰에 의하면 자신이 프로 갬블러의 대표자적인 위치로 비춰지는 것에 대해 상당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