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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2018 FIVB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
2018년 V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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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한테 패하고, 도미니카를 상대로 5세트 접전 끝에 겨우 이기는 등 불안정한 시작이였지만 중국을 3-0으로 완파, 독일, 러시아 등을 차례대로 이기며 나름 순조로운 시작을 이어갔다. 3주차 5주차는 체력 안배를 이유로 결장했다.
한편 6월 6일 열린 일본전에서 프로 데뷔 이래 경기 중 제일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직접 경기를 관람한 팬들의 증언에 따르면, 계단을 오르며 허벅지를 저는 상태였다고 한다. 당시 차해원 감독의 스피드 배구를 완성시키기 위해 훈련을 하던 도중 김연경이 부상을 입었다고 감독이 본인 인터뷰에서 밝혔다. 일주일 간의 휴식과 훈련 후 합류였는데 저런 상태다 보니 도대체 어떤 훈련을 시킨거냐며 팬들 사이에서 원성이 컸다.
공성이 18%가 나올정도로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교체를 하지 않았다. 코칭스태프 입장에선 항상 코트에 있어야 마음이 놓일지 모르나, 김연경의 컨디션에 따라 적절한 선수 교체가 필요함이 보여지는 대목이다. 부상을 방지하고 더욱이 무리하는 것을 막아야 하고, 당장 눈 앞의 승리에 전전긍긍하며 팀 내 에이스를 혹사시키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경기 2/5를 뛰지 않았음에도 VNL 전체 득점 17위를 했다.
한편 6월 6일 열린 일본전에서 프로 데뷔 이래 경기 중 제일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직접 경기를 관람한 팬들의 증언에 따르면, 계단을 오르며 허벅지를 저는 상태였다고 한다. 당시 차해원 감독의 스피드 배구를 완성시키기 위해 훈련을 하던 도중 김연경이 부상을 입었다고 감독이 본인 인터뷰에서 밝혔다. 일주일 간의 휴식과 훈련 후 합류였는데 저런 상태다 보니 도대체 어떤 훈련을 시킨거냐며 팬들 사이에서 원성이 컸다.
공성이 18%가 나올정도로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교체를 하지 않았다. 코칭스태프 입장에선 항상 코트에 있어야 마음이 놓일지 모르나, 김연경의 컨디션에 따라 적절한 선수 교체가 필요함이 보여지는 대목이다. 부상을 방지하고 더욱이 무리하는 것을 막아야 하고, 당장 눈 앞의 승리에 전전긍긍하며 팀 내 에이스를 혹사시키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경기 2/5를 뛰지 않았음에도 VNL 전체 득점 17위를 했다.
3.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9월 1일 일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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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각오를 다잡은 김연경은 홀로 팀을 이끌며 무려 32득점을 퍼부은 끝에 3:1로 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땄다.[3]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은메달을 딴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딴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면서 이렇게 김연경은 선수 인생 중 총 4번의 아시안 게임을 뛰게 되었다. 눈물을 잘 보이지 않는 김연경이지만 태국전에서 지고 눈물을 보였고, 동메달 결정전이였던 한일전 전에 각오를 다졌다고 하니 마지막 아시안 게임이라는 사실에 감회가 새로웠던 듯. 또한 동메달을 일본에게 놓치며 김연경 본인에게 한이 되어 남았던 2012 런던 올림픽이 생각 날 법도 하다.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은메달을 딴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딴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면서 이렇게 김연경은 선수 인생 중 총 4번의 아시안 게임을 뛰게 되었다. 눈물을 잘 보이지 않는 김연경이지만 태국전에서 지고 눈물을 보였고, 동메달 결정전이였던 한일전 전에 각오를 다졌다고 하니 마지막 아시안 게임이라는 사실에 감회가 새로웠던 듯. 또한 동메달을 일본에게 놓치며 김연경 본인에게 한이 되어 남았던 2012 런던 올림픽이 생각 날 법도 하다.
마지막 아시안 게임 출전이 될 국가대표 선수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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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8 FIVB 세계 선수권 대회
VNL과 아시안게임을 뛰면서 크게 무리하며 정작 올림픽 다음으로 제일 중요한 국제 대회인 2018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세계선수권 티켓을 따기 위해 들였던 과거의 노력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일이다.
5. 총평
6. 둘러보기
[1] 2020년 기준으로 김연경 나이는 만 32살이다. 그 나이면 배구 선수 기준으로 노장 베테랑이다.[2] 심지어 승패와 상관 없이 조별2위가 확정이였던 대만전에서도 스타팅으로 출전했다![3] 9월 1일, 남자 정구 금메달, 여자 배구 동메달, 야구 금메달, 남자 축구 금메달로 한일전에서 무려 4승을 거뒀다![4] 윗줄 왼쪽부터 김수지, 양효진, 김연경, 그리고 밑줄은 이효희와 임명옥이다. 이미 30대라 2022년 아시안게임때에는 이 중 가장 어린 양효진이 한국나이로 34살이 된다. 양효진은 출전 가능할 수 있다.[5] 윗줄 왼쪽부터 김수지, 양효진, 김연경, 그리고 밑줄은 이효희와 임명옥이다. 이미 30대라 2022년 아시안게임때에는 이 중 가장 어린 양효진이 한국나이로 34살이 된다. 양효진은 출전 가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