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경기도 파주군(현
파주시)에서 태어났다. 4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가 새어머니를 들였다는 걸 알면서도 새어머니를 친어머니처럼 따랐다고 한다.
1982년
인천 수도전기통신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이듬해인 1983년 중퇴하고 1984년
검정고시를 통해 고졸이 되었다.
이후 군복무를 마치고 대학에 들어가지 않고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김기설은 1988년 9월 성남민청련 창립대회에서
김근태의 강연을 듣고 즉시 성남민청련에 가입하고 열렬한 운동권 활동을 하였다.
민청련이 해체된 이후에도 운동권 활동을 계속한 김기설은 1991년 1월
전민련에 가입해 사회부장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