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
아테네가 전쟁 지속의 어려움으로 인해 항복하면서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스파르타의 승리로 끝났다. 전쟁 이후 스파르타는 아테네의 독립을 허락해주었으나 아테네는 자신의 함대를 해체시켜야 했고 아테네 주변을 두르고 있었던 성벽 또한 무너뜨려야 했다. 그리고 강제로 스파르타와의 동맹이 되고 스파르타의 장군
리산드로스에 의해 친스파르타 과두정 정권인 삼십인 정권이 아테네의 민주정을 대체하게 되었다. 삼십인 정권은 아테네 시민들의 권리를 일부 빼앗고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참여한 바 있었던 아테네의 장군
트라시불로스를 쫒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