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에서 안티고노스군이 에우메네스군과 맞붙었고, 안티고노스군은 에우메네스군이 가지고 있던 전리품들을 빼앗았다. 안티고노스는 에우메네스군에게 에우메네스를 내놓으면 전리품을 되돌려주겠다는 제안을 하였고 에우메네스군은 이를 수락한 뒤 에우메네스를 넘겼다. 그리고 에우메네스는 안티고노스에 의해 처형당하게 된다.
펠로폰네소스 반도에서 돌아온 카산드로스가 군대를 이끌고 마케도니아 왕국의 섭정 폴리페르콘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또한 카산드로스는 피드나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어머니 올림피아스를 공격하여 그녀를 사로잡은 뒤 왕을 죽였다는 죄목으로 처형하였다. 그리고 알렉산드로스의 부인 록사나와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 4세를 암피폴리스의 요새에 감금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