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의 왕족 클레오니모스가
에페이로스의 왕
피로스에게
스파르타를 공격하여 스파르타를 자신의 손에 넣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피로스는 그 제안에는 동의했으나 그는 오히려 자기가 스파르타를 정복하고자 하였다. 피로스는 스파르타를 공격하였고 스파르타의 시민군들은 완강히 저항하였다. 이윽고 피로스와 그의 군대는
아르고스에 몰래 잠입하였는데 명령체계의 혼선으로 피로스가 전사하게 된다. 이후 그의 아들인 알렉산드로스 2세가 에페이로스의 왕이 되었고 안티고노스 2세 고나타스가 다시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