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사진의 오른쪽 차량의 경우 얼핏 보면 운전자 좌석 쪽이 벽에 딱 붙어서 문을 열 수 없어 보이는데, 사실 잘 보면 알겠지만 기둥이 있고, 그 뒤에 어느 정도 공간이 있어서 문을 여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그런데 누군가가 댓글로 '문 어떻게 열었을까'라는 식의 댓글을 달은 게 개그의 시작.
어디까지나 못 알아먹은 척 하는 개그로서, 이 외 다른 상황에서도 어떤 의문과 그에 대한 답변이 달리면 또 똑같은 의문과 답을 제시하는 패턴이 유머 코드로 사용된다.
타 사이트에도 퍼지며 상당한 인기를 얻어 네이버 및 구글의 자동완성 리스트 맨 첫 머리에 올라 있다. 당시 이 사건으로 오늘의유머를 알게 된 사람도 많다고 한다.
원문의 추천수는 2천3백여개, "기둥뒤에 공간 있어요"를 처음 쓴 댓글의 추천수는 2019년 2월 17일 기준 10381개.[1] 안 생겨요의 원문과 함께 오유의 대표적 성지로 꼽히며 오유 특유의 댓글에서 이루어지는 콜로세움의 코믹한 예. 정작 저 댓글 쓴 유저는 탈퇴한 상태다.
2. 패러디
- 검은방 4에도 패러디가 등장했다. 에피소드3, 3층 감금실에서 기둥을 조사하면 뜬금없이 하무열이 '기둥 뒤에 공간 있나?'라고 묻고 임선호가 '그런 거 없는데...?'라고 답한다.
- 메지나에서는 기둥 뒤에 고기 있다로 등장. 호랑이가 고기를 찾지 못하자 시종들이 답답해 하면서 이 말을 했다.
- 모바일 게임 어비스리움에서 외로운 산호석이 랜덤하게 하는 대사 중 '동굴 안에 공간 있어요' 가 있다.
- MBC게임 이성은 T vs 진영화 P 경기에서 해설진이 쓴 적이 있다.#
- 무한도전에서는 2017년 무도시상식 때 기둥 안에 비밀 공간이 있었고, 조세호가 길을 못 찾자 "기둥뒤에 공간있어요"라고 자막을 올렸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케르베로스 탈것은 측면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머리 세 개중 두 개만 보인다. 하지만 머리 옆에 공간이 있다.
3. 유사 사례
루리웹 에서 이 일의 데자뷔라고 견줄 수 있을 만한 일이 일어난 적 있다. 원문, 정리글. 카리스마 대빵큰비둘기
클리앙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라이젠 CPU를 샀는데 쿨러만 달랑 왔네요... 아카이브그 와중에 댓글로 상자안에 상자있어요
DJI의 고급 기체들[8]은 장애물을 만나도 뒤에 공간이 있음을 인지하고 후진한다.
클리앙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라이젠 CPU를 샀는데 쿨러만 달랑 왔네요... 아카이브
DJI의 고급 기체들[8]은 장애물을 만나도 뒤에 공간이 있음을 인지하고 후진한다.
[1] 오유에서 이것보다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은 별로 없는데, 심지어는 또다른 오유발 유행어로 장수하는 안 생겨요의 추천수 7200여개를 돌파했다. 어느 오유인이 "댓글에 달리는 메달수 n년만큼 솔로로 살게요."라고 썼다가 1만 3천여개의 추천을 받은 적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장수하시겠네 거의 없다시피 하다. 오유인의 숙명 아쉽게도 2016년 추천시스템이 개편되어 오래된 글은 추천이 불가능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더 이상 추천수가 늘지는않는다.[스포일러] 2.1 2.2 뒷풀이 에피소드에서 박근태가 죽도록 부려먹었던 인물들+꼭 이래야만 했냐는 인물에게 먼지나도록 처맞자 서재호가 기둥뒤 공간에서 하라고 한다. 그리고 그 말을 충실히 이행해서 진짜 뒤에 데리고 가서 계속 패댄다[스포일러2] 3.1 3.2 사실 주인공은 살아있었다. 자세한건 Mr. 물망초 문서 참조.[4] 링크타면 알겠지만 귀찮은 위키니트들을 위해 말하자면 최고의 펜싱선수지만 운이 지지리없는 어떤 사람의 이야기다. 오죽 유명했으면 소설 제목으로까지 쓰이냐[7] 링크타면 알겠지만 귀찮은 위키니트들을 위해 말하자면 최고의 펜싱선수지만 운이 지지리없는 어떤 사람의 이야기다. 오죽 유명했으면 소설 제목으로까지 쓰이냐[8] 최소 매빅 에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