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剛三昧經論.
신라시대의 고승
원효(元曉, 617-686)가 7세기 중엽에 편찬한 불경 주석서. 현재
해인사에 소장되어 있다.
불경 〈금강삼매경〉
[1]에 대한 주석서 혹은 연구서로서 600년대 중엽에 신라의 원효가 저술하였다. 원래는 상·중·하 3권으로 나누어 목판으로 제작되었으며 판 원본은
해인사에 보관 중이고, 1958년에
동국대학교에서 목판을 영인하여 1권의 책으로 묶어 만든 것이 동국대학교 도서관에 보관 중이다.
600년대 당시 한국의 불교문학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
대승기신론소〉와 함께 원효의 대표적 저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