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소개
2. 역사
이름대로 피레네 산맥[3]의 개인데, 굳이 따지자면 프랑스 쪽에 좀 더 가깝다.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 기른 개이기 때문에 제법 터프..정도가 아니라 맹견축에 포함된다. 엄연히 로트와일러와 도베르만, 불도그와 조상이 같다. 로마 제국시절, 전쟁터에 보내진 최초의 개라는 것만으로도 그 용맹함이 어떤지 감이 올듯.
이후 근현대에 들어서 총기의 발달로 인간이 기타 동물을 완벽하게 지배하게 되자 본연의 목적은 큰 필요가 없어졌고, 그 순백의 털과 너무나도 부드러운 눈빛(?)에 끌린 사람들이 많아 애완용으로 삼게 되고, 그 뒤 성격도 둥글둥글해져 지금의 대인배 그레이트 피레니즈가 되었다.[4]
이후 근현대에 들어서 총기의 발달로 인간이 기타 동물을 완벽하게 지배하게 되자 본연의 목적은 큰 필요가 없어졌고, 그 순백의 털과 너무나도 부드러운 눈빛(?)에 끌린 사람들이 많아 애완용으로 삼게 되고, 그 뒤 성격도 둥글둥글해져 지금의 대인배 그레이트 피레니즈가 되었다.[4]
3. 특징
느긋하게 걷는 모습과 함께 늘 무언가를 깊게 생각하는 듯한 표정에 깊은 빛의 눈동자가 조화되어 사람으로 하여금 형언하기 힘든 기품(?)을 느끼게 만든다. 털도 2중털이라 털갈이 때마다 지옥이다 북슬북슬푹슬푹슬하고 성격은 굉장히 유순한 편. 단 넙치라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은 내가 지키고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수반한 유순함이다. 수줍음 속에 깃든 강한 의지가 이 종의 특징이다.
덩치가 제법 되지만 말이나 소와 달리 개는 척추가 매우 약하므로 실제로 타려고 해서는 안 된다. 잘못하면 크게 다쳐 하반신 불구가 될 수 있다.
다른 개와는 달리 뒷발가락이 5개다[5]. 그런데 발톱은 6개이다. 이런 구조는 눈이 많은 환경에서 눈에 발이 빠지지 않도록 해 매우 유리하다고 한다.
리트리버 계열에 속하지 않는 견종이지만, 리트리버 계열의 견종과 생김새가 조금 비슷한 면이 있어,[6] 골든 리트리버나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교미를 시켜 혼종으로 키우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보이는 견종이다. 전문 용어까지 등장했는데, 서양 기준으로 골든 리트리버와의 혼종은 Golden Pyrenees(골든 피레니즈)로 불리고, 래브라도 리트리버와의 혼종은 Pyrador(피레이도)[7]로 불리우고 있다. 골든 리트리버의 경우 대체적으로 외모는 비슷한데, 그레이트 피레니즈의 체구가 더 크고 그레이트 피레니즈 대부분의 개체가 백색 털을 가지고 있어 자녀견이 그레이트 피레니즈와 외모가 비슷해지고,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교미를 시킨 경우 자녀견이 흑색 털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생기고 상대적으로 단모종으로 변하게 된다. 또한 같은 초대형견인 캉갈이나 오브차카와도 교미시켜서 자녀견을 믹스견으로 만들어 키우기도 한다.[8]
덩치가 제법 되지만 말이나 소와 달리 개는 척추가 매우 약하므로 실제로 타려고 해서는 안 된다. 잘못하면 크게 다쳐 하반신 불구가 될 수 있다.
다른 개와는 달리 뒷발가락이 5개다[5]. 그런데 발톱은 6개이다. 이런 구조는 눈이 많은 환경에서 눈에 발이 빠지지 않도록 해 매우 유리하다고 한다.
리트리버 계열에 속하지 않는 견종이지만, 리트리버 계열의 견종과 생김새가 조금 비슷한 면이 있어,[6] 골든 리트리버나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교미를 시켜 혼종으로 키우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보이는 견종이다. 전문 용어까지 등장했는데, 서양 기준으로 골든 리트리버와의 혼종은 Golden Pyrenees(골든 피레니즈)로 불리고, 래브라도 리트리버와의 혼종은 Pyrador(피레이도)[7]로 불리우고 있다. 골든 리트리버의 경우 대체적으로 외모는 비슷한데, 그레이트 피레니즈의 체구가 더 크고 그레이트 피레니즈 대부분의 개체가 백색 털을 가지고 있어 자녀견이 그레이트 피레니즈와 외모가 비슷해지고,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교미를 시킨 경우 자녀견이 흑색 털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생기고 상대적으로 단모종으로 변하게 된다. 또한 같은 초대형견인 캉갈이나 오브차카와도 교미시켜서 자녀견을 믹스견으로 만들어 키우기도 한다.[8]
4. 키울때 주의할 점
제법 시간적, 경제적으로 능력이 되지 않으면 감당하기 힘들다. 특히 아파트가 주류인 대한민국에서 일반인들은 더더욱 키우기 힘들다고 보면 된다.
- 운동량도 상당히 많아서 하루에 최소 하루 4번 30분씩 산책을 시켜줘야 한다.
- 사료도 고가, 고급 제품으로 먹여야(게다가 먹는 양도 많다.) 상근이의 뽀샤시한 코트 비스무레하게 겨우 나온다. 비싸다고 중저가 사료를 먹이면 털이 금새 퍼석퍼석해진다.
- 고지대에서 나온 견종답게 한국의 여름에는 상당히 힘들어한다. 한반도의 경우 태백산맥 근처인 태백 또는 대관령이나 평창같은 고산지대에서 키우는 편이 서로서로 좋다. 더군다나 분뇨양도 인간의 2~3배나 되기 때문에 마당이 좁은 데서 키우면 순식간에 똥오줌으로 초토화된다. 진돗개와 달리[12] 분뇨 장소의 선택이 상당히 너그러우므로 반드시 배변훈련을 시켜줘야 한다.
- 여름에는 시원한 물이 수시로 공급되어야 한다. 물장난도 좋아하기 때문에 물받는 대야는 되도록 큰 것이 좋다. 특히 접혀있는 귀가 여름엔 취약점이며 온갖 악취와 질병이 생겨날 수 있으므로, 여름에 귀는 수시로 청소해 줘야 한다. 여름에 털을 밀어주면 어느 정도 더위 먹는 걸 막아주기는 하지만, 마당에서 기르는 중이라면 짧아진 털 때문에 모기에 괴롭힘 당하는 것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더군다나 웬만한 중저가형 바리깡으로는 이중 코트 때문에 먹히지도 않으니 미용가위로 조심해서 일일이 잘라주거나 몇십만 원 하는 고급 바리깡으로 털을 밀어줘야 한다.
- 큰 덩치에 맞지 않게의외로 피부병이나 눈병에도 약하기 때문에 비를 맞지 않도록 신경써줘야 한다.
5.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GTO(만화)의 영길(오니즈카 에이키치)이 근무하는 학교의 교감선생네 딸도 이 개를 영길(에이키치)이라고 이름지으며 기른다(...). 교감의 식탁 의자를 떡하니 차지하고 앉아서 자다가 교감이 씩씩거리면 '내가 비켜준다'는 표정으로 느릿느릿 내려오거나, 열받은 교감이 골프채를 들고 와서 두들겨 패려고 해도 역시 귀찮다는 표정으로 그 골프채를 휙휙휙 다 피한다.
- 은아전설 WEED의 히로가 이 품종이다.
[1] 비슷해 보이는 골든 리트리버나 래브라도 리트리버 계열은 초대형견이 아닌 대형견이다.[2] 1박2일에서 하차했다가 게스트로 출연한 지상렬이 상근이의 아들견인 상돈이를 데리고 왔는데, 나이가 7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상근이보다 약간 작은 크기였다.[3]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에 자리잡은 높은 산맥.[4] 그런데 해외에서 키우는 사람들이 올리는 글이나 코멘트를 보면 기질은 여전한지 상대방이 적개심을 가지고 있으면 경계하고 심하면 맹견으로 돌변하기도 하는 듯.[5] 피레니즈가 아니어도 주로 다른 품종끼리의 교배종일 결우 이런 다지증 개가 많이 나온다. 진돗개 중 네눈박이 역시 뒷발가락이 5개다.[6] 다만, 리트리버 계열은 대형견이고, 그레이트 피레니즈는 리트리버 계열보다 큰 초대형견에 속한다.[7] 공교롭게도 피레니즈(피레네), 래브라도 둘 다 지명이다.[8] 그레이트 피레니즈도 마스티프 계통의 초대형 견종인 만큼 전투력이 약하지 않지만, 이 견종들은 초대형견 중에서도 맹견으로 꼽히는 견종들이다.[9] 상근이의 주인이자 동물행동교정가.[10] 상근이의 주인이자 동물행동교정가.[11] 진돗개는 영역표시용인 경우가 아니고서는 자기가 움직이는 반경엔 볼일을 보지 않는다.[12] 진돗개는 영역표시용인 경우가 아니고서는 자기가 움직이는 반경엔 볼일을 보지 않는다.[13] 제목은 <명견 졸리>[14] 제목은 <명견 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