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2. 범칭으로서의 귀곡자
중국의 지식인은 시궁창인 현실에 직면하게 되어 진심으로 세상을 등지고 싶을 때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로 은닉을 했는데, 하나는 대도시 한복판에서 공업(주로 대장간)이나 상업에 종사하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아주 험한 계곡 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사는데 이 중 후자의 방식을 택한 사람을 귀곡자(鬼谷子 : 귀신이 살 법한 험한 계곡에 사는 선생님)라 칭하였다. 요새말로 한다면 은둔고수 정도가 될 것이다. 노장사상의 시조라고 불리우는 사람중 한 사람인 열어구(열자) 또한 이러한 부류에 들어간다.
그야말로 전란이 끊이지 않았던 춘추전국시대에는 이러한 사람들이 아주 많았고, 이러한 사람들을 찾아서 학식을 익힌 사람도 많았다. 대표적으로 손빈과 방연이 이러한 귀곡자에게 병법을 배웠고, 소진과 장의 또한 귀곡자에게 외교 등에 관한 지혜를 배웠다. 가끔 귀곡자를 공자나 맹자처럼 어떠한 한 사람을 호칭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이 넷이 동문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지 않을 확률이 높다.[1]
그야말로 전란이 끊이지 않았던 춘추전국시대에는 이러한 사람들이 아주 많았고, 이러한 사람들을 찾아서 학식을 익힌 사람도 많았다. 대표적으로 손빈과 방연이 이러한 귀곡자에게 병법을 배웠고, 소진과 장의 또한 귀곡자에게 외교 등에 관한 지혜를 배웠다. 가끔 귀곡자를 공자나 맹자처럼 어떠한 한 사람을 호칭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이 넷이 동문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지 않을 확률이 높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