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Physics Olympiad (IPhO) / 국제 물리 올림피아드
1. 개요
국제 물리 올림피아드는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매년 서로의 물리 실력을 겨루는 국제 과학 올림피아드의 하나이다. 1967년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5개 동구권 국가들[1]로부터 각각 3명씩의 대표가 참가한 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구 소련 공산체제의 붕괴에 따른 동, 서구권의 화합분위기에 힘입어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여서, 2018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49회 대회에는 90개국이 참가하는 등 전 세계적인 대회로 발전하였다.[2]
한국은 1992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23회 대회부터 현재까지 매년 대표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2004년의 34회 대회는 한국이 주최하여 포항에서 열렸는데 그때까지 기록으로 가장 많았던 71개 나라가 참가했다.
한국은 1992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23회 대회부터 현재까지 매년 대표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2004년의 34회 대회는 한국이 주최하여 포항에서 열렸는데 그때까지 기록으로 가장 많았던 71개 나라가 참가했다.
2. 상세
IPhO에는 한 나라에서 5명까지 고등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대회에는 대학 일반물리 수준의 이론과 실험 문제가 모두 출제되는데, 60%는 이론 점수에 40%는 실험 점수에 배정하므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이론과 실험을 모두 잘해야 한다. 5시간씩 걸리는 이론과 실험 시험이 끝나면 총점을 기준으로 상위 8%에 금, 25%에 은, 50%에 동메달을 수여하며, 점수가 가장 높은 학생에게는 별도의 개인상을 준다.[3]
IPhO는 물리 실력을 겨루는 대회이면서 동시에 지구촌 곳곳에서 모인 젊은이들이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문화를 교류하고 친구를 만드는 기회이기도 한다.
IPhO는 물리 실력을 겨루는 대회이면서 동시에 지구촌 곳곳에서 모인 젊은이들이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문화를 교류하고 친구를 만드는 기회이기도 한다.
3. 성적
4. 기타
- 2028년 제 58회 대회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