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지하의 특별전시실에는 유물이 발굴에서부터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면서
큐레이터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공립박물관 중에서는 처음으로 '보이는
수장고'를 도입해, 관람객이 큐레이터의 작업 공간과 업무를 직접 보고 소통할 수 있다.
고분군 주변에 자리한 점은 국립나주박물관의 특색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시내와는 거리가 있다 보니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박물관 중에 교통이 안 좋은 박물관에 속하는데, 같은
호남 지방의
국립광주박물관보다 더 나쁘다. 나주시내에 있지 않고
나주역과
나주버스터미널에서 내리면 택시를 타거나 나주농어촌버스를 타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