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설명
자강도의 관문
자강도에서는 강원도의 대관령 만큼이나 중요한 고개이다. 서울이나 평안도에서 자강도 강계, 만포 등 주요 도시를 가려면 이 고개를 무조건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고개를 통과하지 않고 자강도에 가려면 철도는 저 멀리 백두산청년선까지 돌아가야 하고 도로는 비포장 고갯길을 여러 번 넘어야 한다.
그 중요도만큼이나 교통 시설도 다른 고개에 비해 좋은 편이다. 먼저 철도는 평양에서 자강도 지역으로 가는 간선인 만포선이 지나고 구현령을 지나느 도로의 경우 고속도로가 끝나는 향산군부터 강계시까지 약 120km 정도의 도로가 포장도로이다. [1] 심지어 이 구간은 터널 따위 없고 죄다 고갯길인 북한의 도로답지 않게 터널이 10개로 꽤 있으며 북한 고속도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1km가 넘는 장대터널도 3개나 있다.
이 고개는 철도 한정으로는 꽤나 험한 편이다. 개고청년역에서 구현령터널 입구까지의 고도차는 261m 정도여서 선로가 고도차를 극복하기 위해 구렁이처럼 휘어버린다. 우리나라의 지금은 폐선된 황지본선의 흥전역-통리역 구간과 비슷한 모습. 그래서인지 이 고개에서 무려 5000명이 죽는 참사가 발생한적도 있다. 이 참사에 대해서는 개고청년역 문서를 참조하자.
만약 통일된다면 희천-만포 고속도로와 만포선 복선전철이 이 구간을 매우 긴 장대터널로 통과할 것이다. 대관령터널이나 금정터널 같은 터널을 기대해야 할 것이다.
그 중요도만큼이나 교통 시설도 다른 고개에 비해 좋은 편이다. 먼저 철도는 평양에서 자강도 지역으로 가는 간선인 만포선이 지나고 구현령을 지나느 도로의 경우 고속도로가 끝나는 향산군부터 강계시까지 약 120km 정도의 도로가 포장도로이다. [1] 심지어 이 구간은 터널 따위 없고 죄다 고갯길인 북한의 도로답지 않게 터널이 10개로 꽤 있으며 북한 고속도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1km가 넘는 장대터널도 3개나 있다.
이 고개는 철도 한정으로는 꽤나 험한 편이다. 개고청년역에서 구현령터널 입구까지의 고도차는 261m 정도여서 선로가 고도차를 극복하기 위해 구렁이처럼 휘어버린다. 우리나라의 지금은 폐선된 황지본선의 흥전역-통리역 구간과 비슷한 모습. 그래서인지 이 고개에서 무려 5000명이 죽는 참사가 발생한적도 있다. 이 참사에 대해서는 개고청년역 문서를 참조하자.
만약 통일된다면 희천-만포 고속도로와 만포선 복선전철이 이 구간을 매우 긴 장대터널로 통과할 것이다. 대관령터널이나 금정터널 같은 터널을 기대해야 할 것이다.
[1] 북한에서 포장도로는 주요 대도시 시내나 고속도로에만 존재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비포장도로이다.